[헬로헬로카봇님] 마지막 답변드려요..블라가 일상인 그분 관련

오늘 뜻하지 않게 그 사람을

핫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자게는 특히, 소란을 싫어라

하시는데

원치 않게 죄송합니다..

마지막 입장 드리며

이 일에는 관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뒤 맥락을 몰라

궁금하신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약간의 힌트로 역주행 쉬우니

심심하면 한번 찾아 보시는 것도

재밌을지도 모르겟습니다.

2019년4월 현재  별2두개를 다셨습니다

최근 지속적인 비추버튼과 블라로 인해

더이상 진급은 어려워 보입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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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 요약해서 이해해 봅니다

문제되었던 글들을 읽지 못해 맥락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그것이 클린게시판에 대한 사명감이라면

이해하겠다.

그가 요즘 쓰는 글은 시시한 뻘글 밖에 없어

문제 없어 보이며 특히, 잦은 블라로

그의 글은 요즘 기가 빠져있다

이것은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모든 것을 블라시키면 떠나라는 이야기 밖에 안된다

생각은 다를 수 있다

일본해와 일본령조선반도라는 내용은 정체성이 의심이 가지만

이 두가지에 대한 사과가 있고

무조건적인 블라는 지양되었으면 좋겠다

이정도로 이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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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시판이 이 이야기로 어수선해서

어떤식으로 든 마무리는 지어야 할 듯합니다

그는 본인이 잘못했다 생각한 적이 없으며 따라서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과는 행위나 행동에 대한 것인데 그는 사상의 문제 이기에 특히, 사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특히, 일본해, 일본령조선반도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껏 아무런 대꾸가 없습니다. 회피로 일관 합니다

지저분해서 말 안하려하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인데

눈치 보는 거 맞습니다.

계속되는 블라 눈치 안보이면 정말 이상한 것이지요

소위 생활글? 아지메글 그것으로 간을 봅니다. 그리고 말을 섞어주면

곧바로 또 그렇고 그런 글이 올라 옵니다

바로 어제도, 그와중에 블라 사이에

조선이 바보멍청이가 아니었다고 우기면, 그건 일본에 이로움[1]

                                   조회 24| 추천 0| 2019.04.23 (화) 20:08

글쓴이 청순순수순진건전

가입일2016.12.31.

일본은 총 한방 안 쏘고 조선을 먹었어요.

이런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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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보이시나요?

패턴은 늘 똑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연민을 자극하는 듯 하네요

댓글 달아주는 따뜻한 분들,,

꿀을 주겠다고 쪽지 하고,

뭐 여튼 이해는 합니다..

외롭겠지요

또 길어집니다..

여튼 그는 일본과 관련된 사관에 관련해서 단 한번도

입장을 바꾸거나 유감조차 표명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도 반박 하라고

논리타령을 합니다.

그에게 쏟아지는 반대의견이 높으면

뻘글로 숨고. 댓글로 숨고

자게사람들의 친절과 위로를 무기로

다시 일본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

연민도 좋지만

그가 적은 3,600여개의 글

요즘 블라인드에 가려져 미쳐 못 챙겨보는

불과 한두달전의 글..

똑 같습니다

그리고 잠시 조용해 지고

처음 오신분들과 말트고

다시 일본이야기 하고

특히, 연민이 많은 분들에게

참 싹싹한 청년이지요

애기들을 과하게 좋아하고

맨날 옆방 밖에 안나가긴 하지만

....

결론,

뭐 숱하지만

두 개가 핵심인듯요

일본해에 대한 입장이 바뀌었는가

일본령조선반도의 신생국가 라는 사관이 바뀌었는가

그 답변이 그에게서 나온다면

저는 또 속아 주겠습니다.

이건, 서로 다른 이견으로 양해가 되지 않는 사안입니다

다양성으로 설명하면 안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끝까지 연민과 불쌍함 뒤에 숨어

비수를 가는 그와는 같은 게시판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죽도록 블라 되도

그 억울한 감정을 숨기면서

또 다시 낯선 닉네임에 가서

웃으면 댓글 다는 것,,,,,,,,,,

참 신기할 지경입니다.

또하나,

이런 그를 받아주는 곳은

자게 밖에 없습니다.

딴 게시판에 글 쓰는 것 보지를 못햇습니다.

왜 일까요

요약합니다

최소한

일본에 대한 일본해,,일본령조선반도에 대한

입장 변화가 있다면

저는 그에게 관심을 끊겠습니다.

그러나,

입장의 변화 없이

그 대단한 비위로

지금처럼

새벽부터 저녁까지

자유게시판에 뼈를 묻으며

똑같은 짓을 한다면

둘중 하나겠지요

여러분들의 판단으로

제가 떠나든지

그가 떠나든지

잘은 몰라도 이 정도로 견디는 이유를

암만 생각해도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이

댓글을 달고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사람들에게는

악의를 드러냅니다......

저는 같이 갈 수 없습니다.

왜냐구요?

그의 글에서 일본의 식민통치를 당연시하며 이런일이 가능하게 만든

한국민의 무지함을 지속적으로 야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