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부를 얼리면 수분이 빠지게 됨
2. 빠진 수분을 원래 두부무게로 치지 않음
3. 얼린 두부는 상대적으로 무게가 가벼워 지므로 같은 그람수 대비 단백질 함량이 높아짐
4. ???
5. profit!
1. 두부를 얼리면 수분이 빠지게 됨
2. 빠진 수분을 원래 두부무게로 치지 않음
3. 얼린 두부는 상대적으로 무게가 가벼워 지므로 같은 그람수 대비 단백질 함량이 높아짐
4. ???
5. profit!
그냥 물 얼리면 단백질 생기는 거잖아. 물리 시간에 뭐 배움?
미친 유사과학이 또...
ㅅㅂ 문과타령하지마
저거 중딩과학이니까 ㅋㅋ
문과도 저게 아닌 건 아는데...
얼린두부 중국에서 많이 먹어.
수분이 잘 빠지면 거의 스폰지처럼 되어서 구멍과 구멍(?) 사이로 육수가 잘 스며들기 때문에 엄청 맛있어져.
그냥 물 얼리면 단백질 생기는 거잖아. 물리 시간에 뭐 배움?
맞다
저위에는 그람수가 증가하는데? 기적의 논리네
질량보존을 무시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ㅅㅂ 문과타령하지마
저거 중딩과학이니까 ㅋㅋ
미친 유사과학이 또...
딴 소리지만 해동한 얼린두부는 구멍이 잔뜩 생겨서,탕에 넣고 끓이면 국물이 잘 베어 그냥 두부보다 맛있더라.
그치만 질감이 더 구려짐 ㅋ큐ㅠㅠ
그럴거면 순두부가...
ㅎㅎ 뭐 개취잖아. 난 그 식감이 더 좋더라고. 특히 씹었을때 국물이 입안을 채우는게 좋아 ㅎ
순두부도 좋지. 그냥 둘다 좋아 ㅎ
안아키가 사람들을 선동 할 수 있는 이유.jpg
문과도 저게 아닌 건 아는데...
얼린두부 중국에서 많이 먹어.
수분이 잘 빠지면 거의 스폰지처럼 되어서 구멍과 구멍(?) 사이로 육수가 잘 스며들기 때문에 엄청 맛있어져.
당신의 수분 단백질로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