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도 알고있는 신안

수원에 조선족 많다던데

그 골목에 환전하는것 같은 곳에서
돈다발로 들고 다니던데 무섭더라

수원역 앞 절반이 중국인 구역임 존나많음

똑같이 법을 장식으로 아는 인간들이면 지역 내에서 쪽수가 많고 체계가 구성된 쪽이 우세할테니까 저 동네에서는 조선족도 밥이 되는거겠지.

조선족이많아봐야 신안연합은 못이김 모두가 한통속이라

중국인들이니 뭘 알겠냐ㅋㅋ. 해안가나 섬쪽 얘기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뭐 사정을 자세히는 모르는 저들이 경계하는 건 크게 묶어서 보는거니깐. 미국인이 한국 전체가 노예가 있다고 착각 하는 것과 비슷한걸꺼야. 낯설면 분류의 오류가 발생할수 밖에 없는거지 아쉽게도.

함경북도랑 비슷하다고 하잖아, 끝쪽지방 섬지역은 다 위험하다는거

ㅋ 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해?

모르는게 아니라 원팀인데

모르는게 아니라 한통속인것.

신안 경찰들도 다 알죠 그런데 그게 지속되는 이유가 신안출신이 아닌 경찰관들은 대부분 신안가기 싫어하거든요. 그 꼴창에 그것도 폐쇄적인 곳에 가고 싶지가 않은거죠
그래서 자동적으로 신안에 배치되는 경찰들은 대부분 출신이 신안이 되는데 그 좁은 동네에서 이미 어렸을 때부터 다 아는 사이니 그냥 눈 감아주게 되는거죠.

그 당시 조선족 세명 있었는데...2명이서 1명 배척하더라고 저 지역 사람 질이 안 좋다고,
한국까지 와서 지역감정 드립치는 당신들도 질 안 좋아보이긴 마찬가지 ㅎ
그 다음부터 조선족은 고용 안함.

지역감정 가진 사람들 많지
하물며 조선족같은 뭐라고 해야되 폐쇠적인 문화? 그런게 있음 늙은 사람들이 가진 편견을 이어받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