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 민가 했더니...이게 사실로 되는 군요...음
종교를 다양성을 유럽 에서도 존중하는 걸로 아는데....
필리핀에서 성당테러...스리랑카에서 성당테러....지금 후진국에서 종교 갈등이 일어나네요.
유럽에서도 일어났지만....많은 난민들 ..무슬림들 받은 유럽은 종교 갈등으로 폭발 할것입니다.
다 원래 있던 자리로 되돌려 보내야 합니다.
일부 천주교가 앞장서 난민들을 옹호 하는데..굉장이 위험한 행위인것입니다.
잘못된 어설픈 선은 악을 불러 오는것입니다.
도리어 난민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우면 유럽이 군대를 일으켜...중동의 동맹국가 힘을 합쳐 뱀의 머리를 잘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민들을 다시보내고 경제적 지원을 해야 하는게 정석이고.
이것이 신의 뜻인것입니다.
https://cohabe.com/sisa/1013401
유럽이 위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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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으로 신이 인간을 피부.언어로 바꿔 .서로 뭉치지 못하게 했다....이것을 잘이해 해야 할것입니다. 즉 이것이 신의 뜻인것입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이슬람은 다른 종교를 정복해서 개종을 시키려 듭니다. 나를 도와줬으니 여기에 적응해서 동화되겠다는 의식이 없어요.. 나에게 동화되라고 요구합니다. 메르켈이 미친짓을 했죠..
기독교도 그랬잖아유...
기독교 교리 자체가 그러지 않습니다. 구원의 차원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지 개종을 강제로 시키서 안하면 죽이겠다라는 으름짱은 성경 속 어디에도 없습니다.
게다가 유럽의 십자군 전쟁은 종교를 구실로 유럽 기득권층의 인간탐욕으로 발발한 것이지 기독교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습니다.
진짜 다른건 몰라도 이슬람은 종교의 다양성으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위험함
병원진단이 시급해 보임.
나도 이민제도는 메르켈처럼 진보적인 생각을가지고있지만
이슬람은 제한해야한다고봅니다
지대로 약빨았네
닉언일치.
종교 인종 차별은 당연시 해서는 안됩니다
정우섳처럼 잘생간 사람이 있군요
여행다닐때 독일사람하고 이야기한적있는데 무슬림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갈등이 많다고 하더군요 범죄부터 비롯해서요...
현대전의 무서운 점은 [전쟁의 주적]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남북한이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예외이긴 하나,
글쓴분 말씀대로 유럽이 편먹고 전쟁을 일으킨다고 치죠.
이슬람 정권들 전체를 싸잡아서 주적으로 보고 공격할 것입니까?
예전에는 ISIS처럼 주적으로 삼을만한 표적이 있었고, 명분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주적으로 삼을만한 곳이 국가가 아니라 단체이고 그 단체 조차도 불분명한데 어느나라가 그 단체를 상대로 전쟁을 벌일 수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 극단적인 극우주의 성향의 일본단체가 한국에 테러를 벌였다고 해도...
당장 일본국에 전쟁을 선포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국가대 국가로 전면전을 하자는 것이니까요.
결과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UN을 통해서 혹은 정치적으로 유감표시 밖에는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1,2차대전 이나 걸프전쟁 처럼 분명한 명분없이 전쟁을 일으켜 좆땐 사례가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처럼 그건 난 모르겠고... 난 무조건 전쟁할꼬야.. 너네 적..
이렇게 할 서 있는 나라가 유럽에는 없습니다. 세계대전때문에 더욱 민감하구요.
더더욱이 EU의 사실상 맹주국인 독일은 이미 전범국이여서, 군대를 일으키는 것도 쉽지않고... 그러고자 할 의지도 없을 겁니다.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고, 군사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건 어쨌든 정치적으로 일어났으니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지요.
'잘못된 어설픈 선' 이게 뭔가요?
잘못된 선 + 어설픈 선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