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맞는 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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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아이 낳기 싫다는 외국인
음.. 맞는 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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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닮았네요 ..
나도 선택권이 있다면 같은선택할거야
외국가서 사세요
한국사람들은 원정 출산을 왜 가나요? ㅋㅋ
어차피 지금은 혼혈2세는 군대 안가니까 괜찮은디....
20년후엔 가게될지도 모르니 현명한 생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현실임... 받아들이던지 나가던지.
권리만 누리겠다,,ㅎ
그렇게 비하하기엔, 한사람의 인생에서 2년을 박탈하는건 너무나 큰 패널티라고 생각합니다.
격하게 공감....이런소릴 들으면 국뽕맞은애들은 꼭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와 비교를 하지...
저사람 국적은 어디죠? 유럽 같아보이는데.. 뭐 경제적으로 더 좋은 국적 선택하는게 낫죠.
돈은 한국에서벌고 의무는 하기싫다 ㄷㄷㄷ
전형적인 검은머리 외국인 마인드군요
넌 왜 왔지?
저여자가
저렇게 한국어를 말하라고 시켰군.
외국가서 살ㄹ어요
군대야 그럴 수 있다지만 공부는 정도만 다르지 다른 나라도 비슷하지 않나
우리나라처럼 초딩이 학원을 3-4개씩 다니지는 않죠
아 그렇군요 ㅇㅅㅇ
한국서 돈벌고 살라믄 해야지... 걍 외국에 살든가
맞벌이하며 아이 하교시간 못맞추니 학원 뺑뺑이 돌리고 벌어온돈은 학원비로 나가는 악순환
다른 애들이 그렇게하면 본인 아이도 수준맞추기 위해서
학원 뺑뺑이 돌리는 악순환의 연결고리
답답하네요
너와 니 자식이 사는 동안 누가 너희를 지켜주는데
재수없네.
예전 냉전시대가 끝날때 한국군 개편할 기회였는데, 다 날려먹은 한국군.
이제는 군대입대할 인구가 줄어서 울자겨자 먹기로 군대를 줄이는 한국군.
무기성능이 좋아지고, 정찰자산이 늘어가는데도 숫자만 채우기 급급한 한국군.
군대밥줄이 끊길까봐 전전긍긍 하는 한국군. 군대관련 이권 사업들.
한국에 여러 시급한 사항들이 많지만, 한국군 구조개혁 매우 시급한 문제.
요즘에 미군이 시켜서 각종 부대 개편 많이 하던데, 군대 밥줄은 영향이 없는 숫자 놀음에 불과한 한국군 구조 개혁들.
직업군인들 편하게 직장생활 하고자의 한 방편중에 하나는 의무복무 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