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은 전부 사기꾼임.jpg

그러니 취준생이겠지

어..음...

여러 길이 있긴 하지

그러니취직못한거지

영업이 안들어가는 사업이 어디 있다고...
영업 사원 = 외판원 으로 보는 애들이 많은건지 인식 졸라 안좋더라

서는 자리에 따라 바뀌는 게 사람이니 또 달라지겠지

죽을 때까지 세상이나 원망해라

영업보다도 법률사무소 다니는 애들을 경계하는게 낫지

영업이야말로 직업 근본중 하나인데?

동창회에서 영업사원으로 '취직한' 애들이 꼴보기 싫은거 아니냐

ㅋㅋ

쟤가 ㅄ인게 취준생이야 말로 최초의 영업사원임
자기 자신을 어필해서 팔아치워야 하거든

자기 영업이 이력서와 자소서인데 븅신인가

사장이 영업사원 출신인데
가공 조또 모르면서 이래하면 된다 저래하면 된다 훈수질 개발암.
그리고 이거 나오는데 몇분 하면서 시간 돈 계산해댐 사람 미침.

아네

영업 자체가 니즈를 파악해서 니즈를 충족시키는 물건을 파는 게 기본이지만, 더 나아가서 없던 니즈를 만들어 내는 게 영업의 마지막 단계긴 하지.

영업이란 상관없으려면 제조 생산직 쁜일터인데..

근데 물건판매같은 영업사원인경우 맞는말이긴 함. 물건이 필요하면 알아서 사러가는데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찾아와서 감언이설로 사게만드는 애들이니까

아는거 조또없는 ㅂㅅ같네

취준생... 팔 물건도, 살 능력도 없는.. ㅜ
영업직이라면 그래도 누군가가 '우리 물건 네가 맡아서 남들에게 팔아봐!'라는건 인정받은건데...

같잖은 인간관계로 뭐 하나 얻어먹을려고 하는 X팔이는 걸러야지

근데 영업직이라도 어지간한 회사 간부쯤 되는 위치 아니면 보험 판매같은 글쓴이가 생각하는 게 맞는 직종들 아님?

취업도 영업이잖아

영업사원 동창한테 팩트로 줘터지고 왔는갑네

보험영업뛰면 친구입장에선 좀그렇긴한데, 그건 개인사업자고.

그러게 사람이 필요하면 알아서 찾아올텐데...
필요없는 기업한테 필요없는 사람을 왜 추천해 그게 사기꾼이지

취준생이란 말이 백수보다 더 쪽팔려서 내입으론 도저히 말 못하겠던데

지인이나 친척이 영업 사원이 되면 확실히 좀 부담스러울 때는 있음.
친분이나 관계 문제로 어느 정도 실적에 기여를 해줘야 할 것 같은 상황이 종종 있기는 하니까.
물론 사기꾼이라느니 하는 소리를 취준생이 하는 건 우습긴 하네.

같은 동창생인데 영업직이라도 취업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한편,
누구는 그걸보고 비웃고 경멸하는 취업도 못한 백수

영업사원하는것도 부러웠나보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사의 꽃은 영업인데....만고 진리의 법칙이지...여태까지 모든 무형적 유형적 가치를 판매해야하는데???

생산직이 일일 생산량 맞춰야 벌어먹듯이 영업직도 할당량 맞춰야 벌어먹는 거긴 한데, 그래서 영업직은 지인장사하면 인간관계 훅가는 거 금방이라 금기아닌 금기라지.

근데 영업쪽 직업가진 애들은 진짜 만나기 꺼려짐
꼭 만나면 평범한 이야기 하다가도 결국은 영업쪽으로 이야기 돌리더라
그리고 안한다고 이야기해도 지독하게 질질 끌면서 해주면 안되냐 질척댐

지능도 좀 떨어지는거 같아 아니면 컨셉충이던가
저 상황에서 저렇게 대답을 하면 바보 취급 당할걸 모르는걸까

모든 사업은 영업으로 시작해 영업으로 귀결되지 않나.

영업은 사기가 아니지만 영업할 때 경계선 타는 인간들 많긴 하더라.
실적 압박 때문에 그러나 싶긴한데 싫어하는 것도 이해는 감. 근데 취준생이 그러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