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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난 하고 싶어서 ㅇ동보는데
그거랑 저거랑 틀림.
그리고 저 사람이 말한 것들
해외 고양이 연구하는 사람들이랑 의견 안맞아서 무조건 옳다고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말하는 중
발정기라 그렇다던데요 뽕알을 없애주시면 될거에요
문만 열면 밖에 뛰어나가려고 그러는건 왜 그러지..
아닌데 난 하고 싶어서 ㅇ동보는데
발정기라 그렇다던데요 뽕알을 없애주시면 될거에요
문만 열면 밖에 뛰어나가려고 그러는건 왜 그러지..
발정기라 그렇다던데요 뽕알을 없애주시면 될거에요
그거랑 저거랑 틀림.
그리고 저 사람이 말한 것들
해외 고양이 연구하는 사람들이랑 의견 안맞아서 무조건 옳다고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말하는 중
틀림X 다름O
친구네집 고양이는 문만 열면 튀어나가려고 하는데
정작 나가는데 성공하면 건물 복도 구석 가서 벌벌 떨고 아무것도 못하면서 주인 기다리더라
그래서 데리고 들어오면 다음에 문 열리면 또 튀어나가려고 함 ㅋㅋㅋ
실은 나가고 싶지 않은데 몸이 나가지나보네
우리 고양이는 나가고 싶어하는거 맞았는데...
어릴떄 외출냥이로 키우다가 이사하고 나서 동네가 너무 길이좁은데 차가 많이 다녀서
안내보냈더니 문만 열면 탈주할라함 ㅡㅡ
외출하던 애들은 영역 지킬라고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서 못나가게 하면 홧병 생김
몇몇 애들 집고양이 산책시킨답시고 억지로 끌고나가면 ㅈ되는 이유
이사한지가 쫌 오래돼서 이젠 탈주해도 집앞에서만 놀다 들어옴
가끔 생각해보면 좀비밭도 괜찮을거같은데
새벽의 저주처럼 뛰어다니는거 말고
pist of jesus는 어때?
나도 한번쯤 해보고싶다
타고나갈 모빌슈트나 겟타로봇 하나 주면...
수의사 성함을 냐응식으로 읽고
고양이 전문의라서 닉네임이 냥식인가
이러고 있었다
우리집 고양이도 나가고 싶어함
*고양이는 안에 있든 밖에 있든 지가 보고싶은걸 보려한다
우리집 고양이는 밤만 되면 나가자고 온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내보내줄때까지 야옹야옹 시끄럽게 굴더라
그래서 아무리 적어도 하루 한번은 산책시켜야됨....
우리집 고양이는 1층이라 현관문앞 잠깐나가는거 좋아하는데 어쩌다 필받아서 바깥으로 나가더니 반대편 마당에서 벌벌떨면서 앉아있더라
나가고싶은 마음도 있긴 한데, 막상 나가면 낯선 환경에 당황하고 무서워한다 정도가 아닐지?
우리집 고양이는 작년에 나가고 싶어하다 결국 한번 나갔는데
그때 동네 길냥이가 새끼들 돌보던때라 개털렸는지 저녁쯤에 집 근처에 바짝 쫄아있는거 찾아서 데려옴
안기자마자 서럽게 울더니 그 뒤로는 밖에 나가려고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