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년전부터 단골로 다니는 강원도권 지방식당에서
얼마전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서리에 데이고 데인 열받은 밭주인이 전기 울타리를 쳤는데 불륜커플이
서리하다가 전선에 걸려 사망하고 전기 울타리친 밭주인은
벌금인가 냈다고 합디다.
부모님께서도 시골에 주말농장을 하시는데 여름철엔 매년 골머리시고요..
분명 거기 들어오는사람은 주말농장 사람들인데 털어갈사람이 누가 있겠냐면서..
인간자체가 이기적이고 욕심이 있는건 살면서 뼈저리게 느끼고있지만
남의 재산을 탐하거나 욕심내면 혹여 사고로 사망하더라도 남탓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전기울타리 둘러놔도 훔쳐가는 인간들 많다 하네요
죽어도 쌉니다
https://cohabe.com/sisa/1012062
전기 울타리 사망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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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v로 설치해서 그랬을 겁니다.
네. 사망사건의 대부분은 그런것 같더라구요
사람이 죽을정도의 전기울타리는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농작물 키워서 먹고사는 사람의 농작물을 훔쳐가는건요?
그 농민을 굶겨 죽이는 행동인데요?
뭔 이상한 소리세요?
비약이 심하시네요
비약이 심하긴요?
농작물 훔쳐가는것 자체가 그사람의 재산을 훔쳐가는겁니다
제가 님 통장 해킹해서 돈 털어가는거랑 뭐가 다른지 설명부탁드립니다
애초에 절도하는놈이 문제죠
그러면 도둑은 다 죽어도 싼건가요?
현관문 일주일만 열어놓고 사신 다음에 본인 댓글 다시 생각해보세요
내가 왜 그래야하는데??? 이런생각하신다면
댓글단 글과 본인의 본심은 다른겁니다
법은 어디가고요?
도둑을 처벌 하는건 올으나 죽음으로써 처벌 하는건 잘못 된거죠. 철저하게 보상을 하게 하는게 주인입장에서도 올바른 방법이죠
애초에 안훔쳤으면 안뒤졌을걸요
법대로 처벌받아서 사기꾼들이 하루 수천만원 황제 빵생활 하는데 그것도 법대로구요
돈 수억 빌려줘도 개인파산 신청하면 받을 방법 없는데 그것도 법대로구요
판사가 그렇게 때리면 네~ 잘 알겠습니다~ 하고 일상생활 잘 하실수 있겠어요?
호박 몇개, 고추 몇개 가져가는걸 무슨수로 철저하게 보상 받겠습니까?
법에 훔쳐가는 농작물의 몇백배로 보상한다 나와있나요?
농사꾼의 피와 땀 고생은 겨우 시급 몇푼에 보상받을텐데 그렇게 받으면
참 기분 좋으시겠어요
해킹한다고 사람을 죽이나요?
농사짓는사람은 농산물로 먹고사니 도둑맞으면 도둑 사형
택시기사는 손님으로 먹고사니 손님 뺏아가면 사형
해녀는 해산물 잡아 먹고사니 다른사람이 바다들어와서 잡아가면 사형
상인은 물건팔아 먹고사니 노점상은 사형
노가다는 품팔아 막고사니 불법체류하는 노가다는 사형
죄다 직이뿔자~
집에 전기울타리 안쳤으면 님은 생각과 행동아 다른거네요. 님 현관문 전기흐르나요?
이렇게 생각하고 원하는 사람이 자게 대다수일거에요.
애초에 잘못한게 문제니 죽어도 싸다
도둑이 다죽어도 싼건 아니지만..
집안애 들어온 도둑을 잡다가 실수로 죽여도
죄가되면 안되지 않을까요?
개인소유물에 함부로 침점하여 재산을 강탈하는데
보고만 았을수는 없지 않을까요?
아니 글쓴분의 심정을 이해해야지 자기만 생각합니까? ㅉㅉㅉ
애초에 뭐 안했으면을 얘기하면 범죄자 그냥 다죽이죠. 뭐 범죄항목에 따라 귀찮게 구별하보 처벌합니까? 애초에 범죄 안저지르면 안죽는데.
사실 비할바는 아님..
님 논리 라면..
서리 하는 인간을 총으로 쏴죽여도 된다는 논리
그러면 그대의 집이 털리고 법을 따져보시지요 ㅋㅋ
실수로 죽여도 살인입니다. 정당방위 인정 안되요.
도둑은 인정안되고 강도이고 머 야구 방망이 들고 왔는데 칼로 죽였다 이것도 인정안되요 .
직접적으로 살해 당할수 있는 경우만 정당방위 인정으로 머 같은 우리나라 법이 너무 많아요.;;;
죽어도 싼 것은 아니구요. 거기에 합당한 처벌은 받아야겠죠~
시골 인심 야박하네~ 그거 조금 훔쳤다고 고소를해? 아이고 드러워서 참~
100% 이런 반응 나올텐데요?
그러던가 밀던가 고소하면 되는거지 죽여야 해요?
누가 서리하면 제가 전기로 죽인다고 했습니까?
말 이해 좀 똑바로 하세요
전기울타리의 목적자체가 대부분은 야생동물의 침입을 막기위한 목적이지
누굴 죽이기 위함이 아닙니다.
혹여라도
감전위험 등의 경고문구가 있는데도 털어가면요?
본인이 위험을 알고도 한 행동인데요?
그럼에도 타인의 재산권을 침해했다면 죽어도 싸다. 라는 거지
죽이자!!! 라고 했습니까?
서리했다고 죽어도 되는건 아닙니다
직장 다니는사람들로 치면 당신이 받아야될 월급을
누군지 알수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몇만원씩 계속 빼가며 훔쳐가는건데 별게 아닌게 될까요?
님이 받아야될 돈이 적어지는데 내 복이겠거니~~ 하고 사실겁니까?
옷가게 주인님도.. 타인의 도덕적인 잣대에 옳지 않은 행동을 하셨을 때'죽어도 싸다'라는 말을 들으면 어떠실까요?
그런 잘못 안하고 살면됩니다. 저 또한 타인에게 욕먹을짓 안하고 살려고노력하구요
목위에 달린건 악세사리가 아니잖아요?
타인의 재산과 목숨을 위협하고 사는 사람들을 왜 살려둬야하며 왜 봐줘야 합니까?
저는 사형제도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사람이 죽을 정도의 전기라면 좀 그렇고
그렇다고 약하게 하자면 방지의 의미가 없어지고
훔쳐가고 나면 소액이라 배상받기도 피곤하고....
애초에 안훔치면 될일인데ㅡㅡ
금액으로 환산해면 몇만원 수준이지만 이게 한명이
몇만원이 되고 수십 수백명이 되면 골치아파 지는겁니다
서리라는게 누군가에게 추억이고 재미일순 있겠지만
당하는사람에겐 절대 재미가 아니죠
그렇게 따쟨 중죄 아닌 게 어딨나요?
신호위반해도 사형시키고 노상방뇨해도 사형시켜야 하겠네요.
맞아요.. 하는 입장에서야 내가 한게 고작 몇천 몇만원이지만 당하는사람은 오는 사람들마다 그랫다면 몇명이 아닌 몇십 몇백명이 될 수 있고 금액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한거죠..
미연에 대비코자 해놓은건데 지가 걸려 죽은거를. 애초에 안오면 될일인데 말이에요..
쥐 들어온다고 쥐덧놓고 동물들이 온다고 덧놓고 해서 그 동물들이 죽으면.. 그것을 설치한 사람은 동물보호협회에 고소당해야하는건지로 비교하면 어떨까싶네요. 물론 사람.동물을 동급으로 비유하는것은 말이 안되지만 평생 자기가 노동해서 생산한걸 한명두명이 아닌 수십 수백이 훔쳐가면 그렇게 할 마음이 생가죠. 물론 표지판도 놓앗다면 범죄자들이 문제인거구요. 오지말라는ㄷ 와서 자기들이 당한거니 물론 사망은 좀 심하지만 그래도 하지말라는거 안햇으면 원인발생이 없으면 결과도 옶는데 자업자득이지요
그농작물...훔쳐간게 한두번이 아니겠지...
오죽했으면...
죽으라고 한건 아닐테지만...주인네 심정도 이해를 해주심이...
애초에 남의 물건에 손안대고 안들어 갔으면 죽는일도 없었겠죠
아니 밭주인이 전기울타리를 만드는 일도 없었겠죠~
물론 그 울타리에 인명사고 난것은 과한일임에 틀림 없지만 그에 앞서
남의 농작물에 죄의식없이 손대는 사람들이 천지에 널린것도 문제죠
양평에 주말농장 해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주말에 한번 가보면
밭이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작물만 따가는것도 아니라 줄기채
뽑아가는 인간들도 많아요
전기공사업체를 통해서 설치하지 않은건 불법이라고 하네요.
일반 사람들은 전기 울타리 자가로 설치할지 아시는분 몇명이나 있을까요?
길이 대비 전압대지 케이블 굵기 계산도 못하실텐데요 ;;;;
한사람이 한두개 훔친거라지만 그런 사람이 백명있다고 생각들 해보세요. 농사만 바라보고 사는 농민들 입장은 그게 아니지요.
안당해본사람은 그 느낌 모릅니다~
몇개월간 공들여키워놓은 작물 하루아침에 싹 가져갔을때 그 느낌이란...ㅋㅋ
작물의 값어치를 떠나 이건 뭐..돈으로 배상밷아도 짜증납니다ㅎㅎ
서리 해가지 않았다면 죽지 않았겠죠. 사람 죽이려는 의도가 아니라 멧돼지 등 피해 막기 위한 조치였을것이구요. 그러나 사람이 죽은 이상 벌금형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만약 고압 전류가 흐른다는 점을 팻말 등으로 주의를 했고 적법 시걸업체에게 시설받았다면 죄가 없어 보이구요. 죽은 사람은 억울하겠지만 세상에 사고로 죽은 사람 중에 안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체르노빌 특공대원 말고 없을 듯..
오죽하면 글쓴이가 저리도 흘분할까...라고 이해는 갑니다.
농사로 먹고 살진 않지만, 서리하는 사람들 참 이해가 안간단...
마트가면 다 있는걸 왜들 그러는지...
국민의식이 아직 멀었다는...중국 욕할게 없다는...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인데 죽어도 쌉니다 라는게....휴...
농사꾼도 목숨걸고 본인 농사 짓는겁니다
그냥글쓴이 심정만 이해해주심되겠죠
따박따박 반박하고 싸우려드네 ㅋㅋㅋ
애초에 범죄를 안저질럿으면 됏을텐데 , 죽어도 쌉니다
서리가 분명이 잘못된 일이지만 전기울타리쳐서 사람죽이게라면 살인죄아닌가요?
전기울타리에 경고문 있었으면 전 괜찮다고 봄.. 물론 죽을정도의 전류가 흐르는건 문제인거고.. 죽지만않을정도로.. 기절정도는 괜찮을듯..
3급 살인정도 되겠죠.
서리한놈은 죽어도 마땅하니,
죽을수도 있는 울타리 설치한 사람도 그정도 죄목은 적용해야겠죠.
울타리가 도둑놈 안도둑놈 가려서 죽이겠습니까?
지나가다 넘어진사람, 길 잘못든 사람 이런거 구분 못할테니까요.
농사 지어보신분이라면 농장물 털리는거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른 듯 합니다.
농작물은 그냥 밭에 씨 뿌려 놓고 자랄 때 까지 기다렸다 팔 수 있는게 아닙니다.
집에서 화분을 키워 보신 분도 아실거에요.
며칠 물 안줬다고 말라죽고 , 벌레 생겼다고 그냥 놔둬도 다 말라 죽고 하는 것을요.
배추 한 포기도 그냥 자라는게 아닙니다. 온갖 손길이 들어간 겁니다.
그래서 농부에 발소리 듣고 자란다는 말도 있지요.
지나가다 상추가 있고, 무우가 있고, 배추가 있으면.... 시장가면 싸게 살 수 있으니까...
농부도 싸게 키웠거니하고 쉽게 서리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는 농작물 도둑놈이야 말로 어떤 절도죄 위에 두고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와 근데 죽을정도의 강도로 설치한것은 문제라고 치고..
훔친놈은 분명 전기 울타리 있다는거 알고 넘어가다가 죽는건 참.. 대단하다..
고압전류 주의 겁나 크게 붙여놓았을탠데 훔쳐가려고 알고 넘어간거 아닌가??
참 미친놈들도 엄청나게 많은거같네요
보통 들짐승들 막으려고 하는거라 경고문구를 빼먹는 사람도 많은 것 같네요.
서리 하는 사람들을 목표로 했다면 경고문이 있었을텐데... 경고문이.. 없으면 설치한 사람도 잘못된거같네요
http://imnews.imbc.com/replay/2009/nwdesk/article/2387532_18873.htm...
과실치사혐의로 입건된 사례입니다.
벌금은 아닐 듯...
사망사고라 안타깝지만 충분한 경고문 표지를 했다면 그 감수는 알고도 침입한 사람 몫이겠죠.
사람마다 정의가 다른데 사법기관을 통하지 않고 각자가 처벌을하면 그게 바로 무질서죠
녹슨 철조망 걸어놓고 담넘지말라했는데 도둑질하다가 철조망에 걸려서 파상풍 걸려서 뒤지면 누구잘못임??
사람죽일려고 작정하고 울타리친 것도 고의적인 살인의도가 다분하다고 보여짐. 약간의 전기충격으로 충분히 대비할수잇는것을 죽이자고 덫을쳐놓은것은 고이든 아니든 살인의도가 다분하다고인정됨. 훔쳐간것은 분명 잘못되엇으나 그 범인을 잡아서 처벌하는것은 범죄임.
그래서 죽어도싸면 진작 죽었을걸요.
글쓴이는.
진짜 집에 강도들면 죽여도 정당방위 되야함
시골길 옆 양배추값 폭락해서 한쪽에 뽑아쌓아둔걸 지나가던차들이 트렁크에 마구 실으니깐 밭주인이 가져가지말라고하자 "버릴건데 가져가면 어때요"
한반도에서 집에들어온 도둑놈 때리면 감빵갑니다.
제압만 해야함...
제압을 어느정도 해야~~~??
이사람 싸이코패스인듯...
아무리 그래도 죽어도 싸다고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는건 아니죠
싸이코패스냐고 댓글다는분이 더 이상한분 같은데요?
호두아빠님 본인이 올린글
택배비 7900원 떼였다고 중고나라 상대방 비매너판매자,
더치트 등록한다는 본인글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심 너무 야박하지 않습니까?
그런 일 수백번 당해도 아 내 인생은 원래 이렇구나~ 사시겠어요?
앞뒤 행동 똑같이 하세요
그래도 죽어도 된다는것은 아님.
그러나 저러나 죽을정도의 전기울타리는 불법 아닌가요?
서리도 불법이듯 전기울타리도 불법이면 하면 안될털데... 합법인가요?
글 쓴분 알고 계시면 답좀 부탁드립니다.
엄연한 불법 맞고요. 처벌대상입니다
하지만 그 울타리에
"전기울타기 감전위험"
"사망할수 있음"
달아도 서리하다 죽으면 과연 100% 책임일지도 생각해봐야 될 문제죠
글못읽는 외국인이라면요? 외국인이 지나가다
풍경이이뻐 사진찍으려다죽으면?
글 모르는 노인네들도있어요
글 모르는 아이들이 들어갈 수도 있죠.
서리했다고 법에서 사형은 안줍니다.
님은 잘못하면 무조건 죽여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신듯 합니다.
심정으로야 그런생각을 할 수 있지만,
님은 좀 더 나가시는 듯 하네요.
말을 똑바로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죽여도 된다."
가 아닌 타인의 재산을 침해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사망까지 이르렀다면 안타깝지만
"죽어도 싸다." 입니다.
결국 이 건에 대해서는 똑같은 말입니다.
말장난일 뿐이죠.
법원에서 사람이 죽었다면 거기서 죽어도 된다던, 죽어도 싸다건
결과는 똑같습니다.
죽어도 된다 ㅡ> 죽여도 된다
피땀 섞인 작물을 훔쳐가는것도 가볍지 않은 범죄지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불법 구조물을 설치한 죄가 더 무거워 보이네요
220으로 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걸 몰랐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야 신선한 싸이코패스네... ㅋㅋ
절도와 살인을 구별 못 하는 듯...
이런식으로 살인해도 벌금이구나.. 대한민국 법 그지같ㅌ네
싸이코패스라고 대놓고 말씀하신거 책임질수 있으신가요?
지금 엄연한 온라인 모욕행위를 하고 계신데
벌금 내시기 아깝지 않으신지?
진짜220 볼트면 전기울타리가 정신병자죠
여기또라이많네
지나가던 어린이가 아무생각없이 만지면?
손자가 공놀이하다 넘어가서 공꺼내다가 죽으면?
죽어도 싸다는건 어느나라 법인가요??
누군가 절도를 하면 CCTV 설치등을 요청하고
신고해서 법에 따라 적법한 처분을 받도록 하면 됩니다.
그를 통해 피해를 회복하려고 하면 되구요.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시설물을 설치하고,
그로인해 누군가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 처벌받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누가 우유 훔쳐먹는다고 우유에다 농약타서 넣어놓는 사이코패스도 있고
세상에 사이코패스들 많죠.
인간은 못되도 괴물은 되서는 안됩니다.
못배워먹은 사이코패스들이 정말 무섭죠.
같은 선상에서 논할 것은 아니지만 ...
이번 정신질환자에 의한 무더기 살해도
피해의식이 쌓여서 복수를 자행한 것이죠.
농작물 절도에 살인 전기 철망으로 대응하는것도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특히 농작물 절도와 상관없는 이들에게도 위험한 일이잖아요.
소변을 보고 싶다거나 아이들이 장난치며 뛰어놀다가도 화를 입을 수 있는건데 ...
사기나 자기 물건 누가 훔쳐가면 그사람 천벌을 받던 벼락이라도 맞아뻐렸으면 좋겠다고 샹각둘텐데 위에 선비들 많으시네요
생각만하지 직접 벼락 때리면 안됨.
그나마 그런 선비들이 있으니까 이 나라가 유지되는 겁니다.
자기가 하는게 그른지도 모르는 사람들만 있으면 어찌될지 생각하기도 싫네요.
내 물건 흠쳐간 사람과 내 가족 살인 한 사람의 처벌이 같다고 생각하면 더 미치고 환장할텐데요?
농작물 훔쳐가는 사람잡을 목적으로 전선을 몰래 깔아놓았다면 살인자이자 미친놈.
경고문 여기저기에 감전 위험있으니 들어와서 훔쳐가지 말라고 써놓았는데도 들어와서 감전되 죽으면 그놈이 미친놈.
이게정답
밭주인도 똑같이 전기로 지지고 태워야됨. 그럴 각오없으면 살인무기설치하면 안됨.
애초에 도둑질할 생각을 안했으면 안뒤짐 ㅋ
훔치다가 뒤진건 참 좋은뒤짐
머 이런걸로 누가 잘했다 잘못 했다 하나요.
서리한 사람도 본인의 악의에서 발생된 사고고.
전기철책 친 사람도 사람을 죽일려고 친게 아니라 반지 하고자 친게 사망까지 가게한 과실이 있는 거고.
서로서로 잘못 한것을.
사이코패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