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산 컴터.... 잘 쓰다가이번에 새로 사는데...2009년에 살 때 68만원 준거 같은데...10년이 지나 오늘 산 컴터도 61만원한 반값 한 줄 알았더니 실망이네요...
성능은 10배이상..ㄷㄷㄷㄷㄷㄷ
욕심
그래도 컴퓨터는 성능향상 대비 같은값이면 남는 장사죠
같은 사양으로 뽑아보세요
그럼 차는요 차도 그런데요?
램은 8기가두개로
그리고 믿고 거르는 제이씨(발)현 기가바이트
램값이 이번에 폭락했으니 저정도라도 나오는거고 몇달전에 구매했으면 님 어쩌셨을려고
램값 완전 떡락 ㄷㄷㄷ
ㅋㅋ 저도 요즘 똑같은 생각 합니다
CPU 2600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요즘 다나와 16.5만원인거 같은데요..
그래픽을 안 넣으셨네요 2400g는 내장그래픽이 있습니다
그런 차이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2009년이면 코어2듀오, 콘로 시대 일텐데 ㅋㅋㅋ
지금 스마트폰 성능정도
당시 플래그쉽이랑 지금 젤 싼CPU 셀러론 G4900이랑 비교해도 셀러론 G4900이 1.5배더 빠를껄유
쓰던컴이 q6600, 4기가램이었는데 라이젠2400이면 훨 빠르죠?
벤치상 두배빨라요
저 바이오스 세팅 화면도 참 징글징글하게 안바뀌는군요...
진심이신가..
90년대 컴퓨터 가격을 기억못하시는듯
그때 그 허접하고 할 수 있는 게 얼마없는 컴터가 300만원 천만원 했습니다
그당시 물가로요
전세계 컴터 제조사들이 맨날 하는 멘트가 지금 컴터 가격이 지나치게 내려와있다고 아우성치는 거에요
같은돈이라도 물가가 올라서 돈가치는 떨어졌죠
30만원에도 사실 수 있어요 . 그럼 많이 싸진거죠 ? ㅎ
합리적인 소비자란 명제가 틀린 이유 ㅋ
공감...ㄷㄷ
욕심쟁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