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이 연재를 시작한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러니까 이 웹툰을 본지가 10년이 되어가는거네요 베도시절부터 봤으니까...
작가님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하시고,
계속 연재하셔서 완결까지 달려주세요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이 연재를 시작한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러니까 이 웹툰을 본지가 10년이 되어가는거네요 베도시절부터 봤으니까...
작가님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하시고,
계속 연재하셔서 완결까지 달려주세요
꼴리는것과 메카를 잘그리지만 글은 못쓰는....
이전화 끝부분 복붙해서 컷 잡아먹는거 극혐임 분량 긴거 아니까 이전화 끝부분좀 적당히 가져다 붙였으면 좋겠음
더러운 우주인들 모두 죽어라!
크흙흙. 이걸 10년째 보고있다
ㅊㅊ
전멸엔딩 기대해봅니다
꼴리는것과 메카를 잘그리지만 글은 못쓰는....
그런데 왠지 지구 나오고부터 맞춤법이 잘맞는다고 함....
아니, 나런이 꼴린다고요???
글 전문 어시 들엿나보지
엔을 어캐 죽일지 궁금하다
ㅊㅊ
크흙흙. 이걸 10년째 보고있다
10년 연재해서 이제야 지구침공 시작했는데 10년 더해야 끝나는건가
"문" 에 가서 볼일보고 오면 앤 흑화해서 전우주 정ㅋ벅ㅋ해서 다시 문 멤버 vs 앤 으로 할듯 ㅋㅋㅋ
문 공략 멤버가 지구군이랑 싸우는동안 메이가 리아 복수한답시고 앤한테 덤볐다가 앤한테 똑같이 대가리 따이고 덕분에 앤 흑화해서 괴수화한 뒤 레오랑 싸울듯
나도 이거 네이버 베도때부터 보던사람인데 ㅈㄴ잼있어 ㅠㅜ
10년바께 안됬음?
더러운 우주인들 모두 죽어라!
파더스데이 베도에 있을때부터 보다가 말았는데.. 어디까지 갔으려나..
지구랑 맞짱뜨러 가는중
ㅇ
10년 안에 완결날까?
이전화 끝부분 복붙해서 컷 잡아먹는거 극혐임 분량 긴거 아니까 이전화 끝부분좀 적당히 가져다 붙였으면 좋겠음
난 그거 덕분에 저번화 내용 떠올라서 좋던데
일주일에 한 번씩 보려니 저번화가 어떻게 끝났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남
근데 미리보기 하는 입장에서 그거 있으니까 전주내용 기억하기 쉬움
땡겨쓰기 없어도 분량 빠방하고
전편 내용 잘 기억안나서 전편보러 안가도되서 난 편한뎅
쓸데없이 존나 길어서 짜증났음;;
적당히 해야지...
다시볼라니까 너무 내용많고 가독성떨어져서 그냥 하차했는데... 네가있는마을인가 시온나오는거기까지 진짜 재미있게봤었음.
뱅-
정리만 제대로 하고, 회상만 줄였어도 지금의 두 배는 진행되었을텐데....
ㅊㅊ
내가 이걸 고3때 처음 봤다니..
한글 번역본은 언제나오나요 이거?
정주행하기는 힘들지만 진짜 한번 빠지면 몇시간이고 보게됨ㅋㅋㅋㅋㅋㅋ
10년동안 그림이 갈수록 퇴화.. 진짜 미리보기 생긴 이후로 안지른적이 없는데 갈수록 그림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무너짐 이럴거면 아예 몇달 쉬다가 컨디샨 회복하고 왔음 좋겠음 헌터헌터 잡지연재본급 퀄리티임
태양계까지만 가면 이김.
여차하면 노바급 자폭하면 날라감
미래형 SF라고 하는거 보고 어이털리던데...
배경이 미래일 뿐인 초상능력 영웅물이면서...
걍 스페이스 오페라지 뭐 스타워즈 같은 거처럼
작가님 건강 좋아져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음 좋겠다
10년동안 연재한 웹툰작가면서 구설수에 오르지않는것만으로 대단하지
작가가 SNS를 안하다보니...
참선택이네
단행본 프레이편이라도 완결 지어줬음 좋겠다..3권 나올 가능성 아에 없나..
나이트런이 진짜 다크한 스토리에다 감성충만하게하는 스토리는 좋아
근데 작가의0개국어가 가끔 감정이입을 망치고
SF에 판타지합친거같은 세계관이라 중2병스러운것도 있어어서 오그라들때도 있는데
띵작은 맞음
더러운 외계인들 우주는 지구인들 것이다 전부 내놓고 꺼져
파더스 데이는 ㄹㅇ 명작이지
정식연재 10주연
베도 도전까지 합쳐야해서 그냥연재는
지구 문짝열기전에 내가 먼저 늙어죽거따
지구 만세 !!
돈도 꽤 벌텐데 편집부한테 부탁해서 작화가좀 구해다 따로 두고 글도 좀 다듬어줄 사람 구하면 나름 명작 될텐데... 진짜 배도때보다 그림이 심하게 망가짐. 보통 실력음 점점 늘어야 정상인데.
시온니뮤ㅠㅠ
갓띵작,, 단행본이랑 매주 쿠키질러서보는 유일한 웹툰이다
그리고 콜드 히어로, 벨치스 영웅과 싸우면서 자일의 숙청, AL의 숙청 위기마다 친족에게 참교육받고 찌그러진 덕에 주인공도 아닌데 연재기간 동안 살아남아 틈틈히 얼굴 비추고 자식도 가진 인생의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