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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엔딩이 목사님이 나-찌에게 다리구이를 대접하는 엔딩일듯
나-찌는 다리 한쪽이 잘려있고
뭔영화야 대체
나치가 ㅅㅂ 이게 아닌데 할 정도의 교회라니
찾아보니까 댄마크 영화인데 애플 파이를 통해서 비극과 어둠을 가진 사람들이 희망을 되찾는 다는 내용인듯
진짜 이내용임?
코미디영화임?
미켈슨옹은 언제나 저 머리스타일이네
저거 엔딩이 목사님이 나-찌에게 다리구이를 대접하는 엔딩일듯
나-찌는 다리 한쪽이 잘려있고
뭔영화야 대체
진짜 이대로라면 개그영화인데
나치가 ㅅㅂ 이게 아닌데 할 정도의 교회라니
뭐야..
찾아보니까 댄마크 영화인데 애플 파이를 통해서 비극과 어둠을 가진 사람들이 희망을 되찾는 다는 내용인듯
목사님 화나게하면 큰일날꺼같네
그 제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