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란데 어느집이 건물 전체가 쾅~하고 울릴 정도로 문을 쎄게 닫네요
1시간도 안되는 사이에 6번정도를 그러는데
기존에는 그런집이 없었으니
얼마전에 새로이사온 밑에집인건지...ㅠ
https://cohabe.com/sisa/1010898
고문관 이사오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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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릇은 남 못줘요 집에서도 쿵쾅대는 새끼일듯...아랫집 짜증나겠다
제발 놀러온 손님이길ㅠ
그건 님 희망사항 같네요 ㅠ 저희 윗집도 문쾅쾅 닫는 노인이라 자다가 창문이 덜컥덜컥 해요
ㄷㄷ손님이 남의 집 문을 쾅쾅 닫는...ㄷㄷ그게 가능한가요? ㅋ
우리 윗층 발소리 엄청내는 아줌마 살뺀다고 쿵쿵거리는 딸래미 이사감 ㄷㄷㄷ 이사올집 기대된다는 ㄷㄷㄷ
도어체크 고장난듯...세팅 잘못되면 엄청쎄게 닫힙니다.
본인들이 더 고통스럽 ㄷㄷ
울 앞집 이사온 젊은 남자가 쿵쾅 쿵쾅 장난아님... ㄷㄷㄷ
저희 옆집도 그래요 문 쾅은 기본이고 집 안에서 쿵쾅이고 계단 내려가고 올라오고 계속 쿵쾅쿵쾅 죽이고 싶어요
짤 테니스손잡이가 다시 얼굴로가는거같은데 ㄷㄷㄷ
아파트 빼고 마당있는 주택으로 오시죠
혹시나 이사하느라 왔다 갔다 하면서 문 열어 놓으면 바람 압력에 의해서 꽝꽝 가능성은 있쥬. 고임목 필수에유..
윗집이 아니라서 천만다행이네요
쾅쾅 닫으면 완충기 달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