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종교에 대한 광신.
카우도르 갱단의 일원들이라는 이 갱단은 황제교의 분파중에서 가장 호전적인편이라는 구원교단의 종말론과 광신에 푹 빠진자들로써.
이들은 다들 하이브의 흙수저 출신들이고 이들은 모두 덧없고 보람없으며 죽도록 일해도 모이는거 하나없이 계속 일하니.
자신들의 자식들에게는 그저 공장의 생체 부품마냥 일하게될거라는 진실을 알려주기 가장 꺼려한다고함.
그렇게 사는게 매우 ㅈ같다보니 그나마 인생의 유일한 버팀목인 종교에 매우 광적으로 빠지게되는것
여담으로 참 인상적이였던게 이런 애들에게 흔히 붙는 수식어인 "그래도 이들의 우두머리만큼은 잘나가는자들이니 그들은 자신들의 신도들이 흘린 피를 이용해 때돈을 번다." 뭐 이러는건 없더라.
그야말로 만인평등을 실천하는 흙수저 그지들의 갱단!
근데 얘넨 황제 믿자너 그럼 됬어
여담으로 쟤네가 자주 쓰는 저 총+창이 어디서 주운 커스토디안 성상 보고 따라한 거래
개 구린무기인데도 '와 이건 황제폐하의 천사들이 쓰는 무기임! 아무튼 그럼!' 하면서 쓴다며
헐 ㄹㅇ 졸귀씹귀
얘네 설정이 뭔가 브레토니아 성배기사 따라댕기는 전투순례자들 같아서 겁나 맘에들어
카오스의 유혹이 쩔텐데도 끝까지 황제폐하 믿는것도 너무 기특하고
하긴 저기는 별 엿같은 종교가 널린 세계라 저정도면 양호한편일지도 ㅡㅡ;
갓엠페러: ㅅㅂ?
근데 얘넨 황제 믿자너 그럼 됬어
그래... 최소한 진스틸러나 카오스보다야는!
얘네 설정이 뭔가 브레토니아 성배기사 따라댕기는 전투순례자들 같아서 겁나 맘에들어
카오스의 유혹이 쩔텐데도 끝까지 황제폐하 믿는것도 너무 기특하고
여담으로 쟤네가 자주 쓰는 저 총+창이 어디서 주운 커스토디안 성상 보고 따라한 거래
개 구린무기인데도 '와 이건 황제폐하의 천사들이 쓰는 무기임! 아무튼 그럼!' 하면서 쓴다며
헐 ㄹㅇ 졸귀씹귀
하긴 저기는 별 엿같은 종교가 널린 세계라 저정도면 양호한편일지도 ㅡㅡ;
카오스ㄱㄱ?
황제폐하의 권능앞에 무너지거라 이 카오스의 악마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