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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 요리비법 같은건 보면 글쎄...저렇게 노력해서 얻는 이득이 없을것 같은데 ... 부터 떠오르는데
여기 나온 비법들은 그냥 집에서 해도 꽤 괜찮을 것 같은 기술들이 나오네.
새우내장기름이라던가 다슬기훈연은 땡긴다.
일단 소고기 타다끼랑 새우내장기름 내는거는 확실한 거 같다.
저런건 체감도 쩔지만 역체감이 쩔지...
맛이야 둘째 치고 저 정성... 미친거여
저렇게 한다고 맛이 그만큼 다를까 싶기도 하고.
저렇게 한다고 맛이 그만큼 다를까 싶기도 하고.
먹을때는 잘 모를 수도 있지만 확실히 다르긴 다름.
저런건 체감도 쩔지만 역체감이 쩔지...
일단 소고기 타다끼랑 새우내장기름 내는거는 확실한 거 같다.
차이 많이 남
확실히 남
저런 걸 먹어봤는데 안한거 먹으면 그 느낌이 다를 수 밖에 없음
저 분은 아니고 저 분이 생활의 달인에 나와서 소개한 다른 분의 초밥을 먹어봤는데 확실히 다릅니다.
설령 그 과정이 가짜라고 하면 요리사분이 더 대단해 보일 정도로 맛이 달랐어요
먹을땐 큰 차이 안느껴짐.
먹다가 딴집가서 먹어보면 헐...
맛이야 둘째 치고 저 정성... 미친거여
비법 공개한 집들은 난이도가 다 하드코어라니까..
아무나 따라 못하니까 공개한거지 뭐
초밥 종류 다 싫어하는 내가 봐도 존나 많있어 보이넼ㅋㅋㅋㅋㅋㅋ
와 난 초밥 별로인데 이건좀 먹고싶다
다른 집 요리비법 같은건 보면 글쎄...저렇게 노력해서 얻는 이득이 없을것 같은데 ... 부터 떠오르는데
여기 나온 비법들은 그냥 집에서 해도 꽤 괜찮을 것 같은 기술들이 나오네.
새우내장기름이라던가 다슬기훈연은 땡긴다.
다른데서 나오는건 쓸데없이 복잡하면서 번거롭고 과연 저거 이윤이 남나 싶을까 할정도로 이것저것 마구 집어 넣는데 이건 그렇게 번거로워 보이지 않음.
미스터 초밥왕에 쭈꾸미알 초밥 생각났다
요거 맛있지
아 배고파 씹ㅡㅡ
웬만한 사람들도 요리책만 보고도 80~85점짜리 요리를 만들어내지.
근데 거기서부터 더 올라가려면 가시밭길인거.
요리개발이 제일 어려우니까
대단해
알려주는 이유. 따라할 수 있으면 따라해봐 ㅋ..ㅋ 인거같음.... 어지간한 초밥집에서 저런식으로 따라하다간 재료 준비만 시간 엄청 잡아먹을듯...
따라한다면 경력되는 현직 주방장들 저거 못따라할 것도 없음
근데 저것도 비율이나 시간 잘 안보이는 요령차이가 생각보다큼
햐 잘한다 못한다 떠나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이 멋지네
우리회사에서 일 잘하는 과장님도 비슷한 말 하던데
일상처럼 하다보면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숙달됨.. 잘할수 밖에 없지
저 새우달걀 초밥은 50개도 먹을 수 있겠다.
여기 방금 찾아봤는데 평이 정말 바닥이네 초심 잃은듯..
방송 나가고 주인 바뀐게 아닐까
월세 미친듯이 올라갔다던가
평같은거 읽어보면 저사람 그대로 있었다는데 모르겠네 내가 직접 가본게 아니라서
부모님 모시고 가본적 있는데 소고기 타다끼 초밥 한조각에 만원인가 그랬음 가격에 개깜놀
초심잃었다는 평이 이해는 가는게 가게는 좀 띄엄띄엄나오고 자주 놀러다닌다고 들었음
와우..
저렇게 만들어 팔면 이윤이 남나?
가격이 비싸니 걱정안해도 돼
어디여. 내 돈줄테니까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