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복 입어봤으면 최소 60년대 초중반생일텐데
89년도까진 예비군 갈때 입으라고 저런 예비군복이 따로 나왔음
근데 87년도에 위장무늬에 "김일성만세"가 숨겨져있다고 대서특필되서
결국 90년 초부터 예비군복이 폐지되고 자기 현역때 군복 입고오는 걸로 바뀜
국방부가 예비군복 찍어낼 돈 쓰기 싫어서 어거지로 주작 선동했다는게 정설
김민지괴담같은건가
저게 진짜였으면 책임자는 남산에서 코로 설렁탕 마셨겠지
북한: 아니 뭐만 하면 다 우리탓이래
김일성 할애비도 모르것다
추억? 연세가?
추억? 연세가?
김민지괴담같은건가
그게 그 돈에 신체 일부가 있다는 거였던가?
와;; 같은연대인가봐요 ㄷ
10원 다보탑 김민지
50원 목자른 낫
100원 공포에 떨며 머리가 치솟은
500원 학다리는 사실 기도하는 민지 부모의 손
1000원 향 아래쪽에 min
대충 이정도 기억하는...
북한: 아니 뭐만 하면 다 우리탓이래
진짜 북한 아니었으면 정치 어떻게 했대 ㅋㅋㅋㅋ
거의 한국 아니었으면 안되는 일본급
ㅋㅋㅋ
저게 진짜였으면 책임자는 남산에서 코로 설렁탕 마셨겠지
저 시절이면 의심만 당해도 맥이고 보지 않았을까
어떻게 알았지???
저 당시 저거 걸리면 진짜로 코렁탕 먹는거 아니었나? ㄷㄷㄷ
김일성 할애비도 모르것다
저 할배들은 군대 가기도 힘들었어
조금만 결함 있어도 방위나 면제
거의 돈 김민지괴담급
할배.....
억지 씹오지네
김일성: 저게 보여?
북한사람: 저게 보여?
근데 예비군복을 만들어야 그 과정에서 돈을 떼먹던 비리를 치던 하는거 아님?
뭐가 됐던 중간 과정이 줄어드는걸 좋아할리가 없는디
김일성도 놀랐겠다
할아버지..
무슨 약을 하면 저게 보이냐
김일성 가면이라고 우겼던 병,신새끼들도 있으니
뇌 속이 궁금하다
3번째 스샷에 깨알같은 전대갈.
윗동네 김씨 3대나 여기 런승만,닭가키,전대갈같은 독재자 넘들은 왜 이리 저런 사진 다는 걸 좋아하는 걸까?
5~60년대면 할배잖아
김민지보다 알아보기 힘드네
저게 어떻게 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