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헤븐즈 필 루트라고 지금 극장판으로 나오는 루트 얘기임. 세이버는 사쿠라한테 뺏겨서 얼터화 되고 헤라클레스도 뺏기고 길가 뒤지고 남은 게 라이더밖에 없는 상황. 아처도 뒤지면서 남은 팔을 시로한테 이식함. 그나마 아처가 미래의 시로다 보니 어찌어찌 살기는 했고 완성형의 버프도 받긴 한데, 영령의 힘이 너무 세다보니 남성의 힘을 억제하는 성해포로 억눌러두지 않으면 내부에서 검이 터져나와서 뒤짐.
루리웹-14110755872019/04/18 16:43
말하자면
C+은 765의 사장을 마음대로 하게된 프로듀서라고 생각해. 그러니 회사를 마음대로 주무를수있지만 아예 회사를 망하게도 가능해.
자바는 거기에 리츠코를 더한거야. 미친짓하면 리츠코가 알아서 멈춰주거나 관리해주는대신 완전히 마음대로는 못함
레고나인2019/04/18 16:38
근데 웃긴건 저 비유가 일정 들어맞는다는거...
조금 다른이야기지만 C랑 C++배우고 JAVA 배워온애들은 잘 하는데 그냥 쌩 처음부터 JAVA만 배우고 온 애들은 가르칠게 너무 산더미라 암담하다 진짜...
루리웹2019/04/18 16:38
저걸 이해하려면 교양과목으로 뭘 이수해야 합니까?
요히라2019/04/18 16:50
전공으로 프로그래밍요
지구생물2019/04/18 16:38
이게 뭔데 십덕새기야 짤
지구생물2019/04/18 16:38
위의 설명이 더 이해된다
화이트리빙리퀴드멍2019/04/18 16:39
C++: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루리웹-81202930662019/04/18 16:39
C+ 마법이라면
자바는 마술 이라는거지ㅋ
A.M.D2019/04/18 16:40
뭔개소리야...
LidRiA2019/04/18 16:43
저걸 다시 풀어 써주면
C++은 니가 컴퓨터의 모든 부분을 손 댈 수가 있음, 그렇기때문에 심화적인 부분 만들기가 가능한데
반대로 잘못 건들면 니 컴퓨터가 뻗어버리고
자바같은 부류는 프로그램이 다 제어 관리하고 니가 손댈 수 있는 부분이 한정되어있음.
LidRiA2019/04/18 16:46
쓰고 보니 이상해서 다시 써줌.
C++은 CPU의 사용량, 메모리의 용량 사용 등, 기본적으로 컴퓨터가 제어하고 있는 부분까지 손대면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음.
근데 자바같은 부류는 컴퓨터에 메모리와 CPU의 제어를 맡기고 만드는거임.
닫씨는안하겠소2019/04/18 16:41
멀쩡히 설명하다 엄한 데서 씹덕요소 나오는거 보면
나무위키 문서랑 똑같네
빗치2019/04/18 16: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문판매원(YG아님)2019/04/18 16:44
설명받는 대상에 맞춘 특수상황 아닌가
생육2019/04/18 16:42
마리사와 앨리스의 관계같은거냐
Re:start2019/04/18 16:43
프로그래밍 언어는 배우면 진짜 먹고 사는덴 걱정 없다더라.
문제는 죽어나감.
나 대학교 연구소 다닐때 밤낮새벽주말휴일 언제나 편하게 불러서 밥먹던 연구소가 디지털설계 연구소였음
Mr. ANG2019/04/18 16:46
한마디로 지금 당장 먹고살려면 자바,자바스크립트 배워도 먹고 살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C++를 못쓰면 그 업계에선 잘 인정도 안해주고, 큰 프로젝트의 경력도 못쌓고 나이들면 나가리된다는 뜻이냐?
LidRiA2019/04/18 16:47
요즘은 자바쪽을 더 많이 쓰기때문에 완전히 그럴 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C++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알면 업계에서 인정받는게 더 쉬움.
정해국치2019/04/18 16:47
어셈의 길로는 더 오지 마라.
c는 그래도 편하지.
언어의 난이도 같은 거 다 떠나서 프로그램에 인덴트가 없다.
이파자유2019/04/18 16:50
나름 적절한 비유 같은데 ㅋㅋㅋㅋ 결국 Wrapping의 문제니까 성해포로 감쌌다고 볼 수 있겠네
즉 C++쓰면 뒤진다는걸 알수있다
하지만 그 적당한 힘으로 개판치는 존재는 항상 존재하죠
저 사람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재능이 있는거 같은데
아하!
아하!
저 사람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재능이 있는거 같은데
C++이고 자바고 뭔지 모르는 나도 한번에 이해 되는거보면
씹덕을 가르치는 재능은 있는거같다.
즉 C++쓰면 뒤진다는걸 알수있다
하지만 그 적당한 힘으로 개판치는 존재는 항상 존재하죠
C#의 대가 존 스킷이라던가..
근데 가르치는건 닥치고 C
그 몸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었다냐.
포인터 땜시
유니티 공부하다 c#에서 손절해버림..
c#은 객체지향 언어중에선 아주 쉬운편인 거시야요
그래요? 나도 아주 쉬웠음 좋겠시어요 ㅠㅠ 으허헝
페이트도 몰라서 더 이해가 안됨
그게 뭔데 십덕아!
맞아 그게뭔데! 시로가 아처 팔은 왜 받는데!
저 카톡 대상은 달빠일테니 맞춤형 교육 지대로지ㅋㅋㅋ
성급히 생각하지마
대상이 달빠가 아닐 수도 있어
저게 헤븐즈 필 루트라고 지금 극장판으로 나오는 루트 얘기임. 세이버는 사쿠라한테 뺏겨서 얼터화 되고 헤라클레스도 뺏기고 길가 뒤지고 남은 게 라이더밖에 없는 상황. 아처도 뒤지면서 남은 팔을 시로한테 이식함. 그나마 아처가 미래의 시로다 보니 어찌어찌 살기는 했고 완성형의 버프도 받긴 한데, 영령의 힘이 너무 세다보니 남성의 힘을 억제하는 성해포로 억눌러두지 않으면 내부에서 검이 터져나와서 뒤짐.
말하자면
C+은 765의 사장을 마음대로 하게된 프로듀서라고 생각해. 그러니 회사를 마음대로 주무를수있지만 아예 회사를 망하게도 가능해.
자바는 거기에 리츠코를 더한거야. 미친짓하면 리츠코가 알아서 멈춰주거나 관리해주는대신 완전히 마음대로는 못함
근데 웃긴건 저 비유가 일정 들어맞는다는거...
조금 다른이야기지만 C랑 C++배우고 JAVA 배워온애들은 잘 하는데 그냥 쌩 처음부터 JAVA만 배우고 온 애들은 가르칠게 너무 산더미라 암담하다 진짜...
저걸 이해하려면 교양과목으로 뭘 이수해야 합니까?
전공으로 프로그래밍요
이게 뭔데 십덕새기야 짤
위의 설명이 더 이해된다
C++: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C+ 마법이라면
자바는 마술 이라는거지ㅋ
뭔개소리야...
저걸 다시 풀어 써주면
C++은 니가 컴퓨터의 모든 부분을 손 댈 수가 있음, 그렇기때문에 심화적인 부분 만들기가 가능한데
반대로 잘못 건들면 니 컴퓨터가 뻗어버리고
자바같은 부류는 프로그램이 다 제어 관리하고 니가 손댈 수 있는 부분이 한정되어있음.
쓰고 보니 이상해서 다시 써줌.
C++은 CPU의 사용량, 메모리의 용량 사용 등, 기본적으로 컴퓨터가 제어하고 있는 부분까지 손대면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음.
근데 자바같은 부류는 컴퓨터에 메모리와 CPU의 제어를 맡기고 만드는거임.
멀쩡히 설명하다 엄한 데서 씹덕요소 나오는거 보면
나무위키 문서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받는 대상에 맞춘 특수상황 아닌가
마리사와 앨리스의 관계같은거냐
프로그래밍 언어는 배우면 진짜 먹고 사는덴 걱정 없다더라.
문제는 죽어나감.
나 대학교 연구소 다닐때 밤낮새벽주말휴일 언제나 편하게 불러서 밥먹던 연구소가 디지털설계 연구소였음
한마디로 지금 당장 먹고살려면 자바,자바스크립트 배워도 먹고 살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C++를 못쓰면 그 업계에선 잘 인정도 안해주고, 큰 프로젝트의 경력도 못쌓고 나이들면 나가리된다는 뜻이냐?
요즘은 자바쪽을 더 많이 쓰기때문에 완전히 그럴 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C++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알면 업계에서 인정받는게 더 쉬움.
어셈의 길로는 더 오지 마라.
c는 그래도 편하지.
언어의 난이도 같은 거 다 떠나서 프로그램에 인덴트가 없다.
나름 적절한 비유 같은데 ㅋㅋㅋㅋ 결국 Wrapping의 문제니까 성해포로 감쌌다고 볼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