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빡이쳐서 간만에 오유 로그인하고 쓰네요.
코스트코 양파거지, 이케아 연필거지 같은거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본건 처음입니다.
우리 동네에는 작은 식당가가 있어요.
제가 정말 애정을 가지고 찾는 식당가입니다.
수색동에 사는 분들은 알겠지만 이 근처에 죄다 재개발 중이라 뭐 먹을데가 진짜 없거든요.
맛있는거 찾아 먹을라면 홍대나 상암까지 가서 먹곤 했었죠.
근데 작년부터 왠일로 괜찮은 식당들이 들어왔는데
어느정도냐면 동네 사람들이 일부러 껀수 만들어서 팔아줄 정도임.
(제발 오래 장사해달라고 ㅋㅋㅋ)
이전에는 백종원 아저씨가 보면 뒷목잡을 식당들만 있었는데ㅠㅠ
여긴 무슨 메뉴를 시켜도 최소한 돈이 아깝지 않을 가성비가 나왔습니다.
최근에는 입소문이 나서 좀 시끄러워지긴 했는데
전보다 불편하긴 해도 없어지는것 보단 나으니 오히려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얼마 전부터는 사람이 늘어나니까 업주 분들이 고맙다며
맥주 무제한 서비스까지 시작했습니다.
보통 맥주 무제한 하는 집은 인당 5천원이나 1만원정도 받고
시간제한 같은 것도 있잖아요?
근데 여긴 그냥 묻지마 무제한입니다;;;
7~8천원짜리 메뉴 하나 시켜도 맥주가 그냥 공짜임.
사장님한테 이렇게 팔아도 남냐고 물었더니
어차피 근처가 다 재개발 중이라
당분간 매출 없을거라 생각하고 들어온건데
예상외로 장사가 잘되서 고마워서 하는거라며 괜찮다고 하시네요.
이때부터 완전 동네사람들 아지트가 됐는데
말도 안되게 저렴한거 뻔히 알다보니
다들 한두잔 정도, 많으면 3~4잔 정도만 먹고 갑니다.
가끔 대학생들이 단체로 몰려와서 털고
근처 회사에서 회식하러 와서 털고 가긴 해도
비상식적인 수준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까진 훈훈했죠.
그들이 오기 전까지는...
어제 평소처럼 바에 앉아서 친구랑 맥주 먹고 있는데
어디서 중국인 무리가 들어오더군요.
중국인 진상은 진짜 상식을 뛰어넘고 제 상상력을 초월했습니다.
바로 위에 이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온거 같은데
이마트 출구에서부터 이미 목소리가 들렸을 정도에요-_-;
(사진에 3명밖에 안나왔는데 기둥 뒤에 두명있고 한명은 화장실감)
근데 대화라는건 원래 말하기랑 듣기가 세트잖아요?
얘들은 6명이 다 동시에 말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중국인 관광객들 본 사람이라면 무슨 말인지 알거임.
한참을 그러고 얘기하더니 돈까스 하나 시켜놓고는
맥주를 갖다 먹기 시작하는데
눈치라도 보면서 한잔 가져다가 6명이 나눠먹으면
제가 이런 글 쓰지도 않습니다.
너무나 당연한듯이 당당하게 6잔을 갖다가 먹네요.
리필도 계속 하면서 아예 술판을 벌이고
다들 취해서 나중엔 김장훈 샤우팅 창법으로 얘기함.
생각해봐요.
김장훈 6명이 동시에 옆에서 샤우팅하면 어떻게 되나ㅜㅜ
중국인들이라 어차피 말도 안 통하니
그냥 이어폰 꼽고 노트북 보면서 맥주먹고 있다가
한참 뒤에 고개를 돌려보니...
이젠 대놓고 가져온 물통에다 맥주를 담아가고 있음........
2리터짜리 생수통 두갠데 그럼 이거 호프집으로 치면 4000cc란 말이잖아요;;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후 저도 맥주 리필하러 갔는데
생수통 하나 가득 채우고 자리로 돌아가길래
내 잔에 맥주 채우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돌아와서는 저를 어깨로 밀치고는
다른 생수통에 또 맥주를 담기 시작하는 겁니다.
새치기까지 당하니 순간 너무 빡쳐서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배그하면서 배운 마법의 주문을 시전해버렸음.
“하... ㅅㅂ... 타이완 넘버원...” 하니까
움찔하면서 노려보더군요;;
저도 똑바로 쳐다보면서 이번엔
“티베트 프리” 하니까 중국말로 뭐라뭐라 하면서
제 친구랑 일행들 몰려옴.
여기 홀 담당하는 사장님이 있는데
이 아저씨는 생긴건 험한데 성격은 완전 허당이라
그냥 어쩔줄을 몰라서 쩔쩔매고 있고
제지하려고 하니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사장님을 밀어내며
중국말로 뭐라 뭐라 하는데
느낌상 “괜찮아 괜찮아” 하는거 같았습니다.
저도 도와주고 싶어도 중국인이라 말도 안 통하니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미치겠더군요.
그러다 뭐라도 한마디 더 해야겠다 싶어 나온 말이…
“살수대첩이다 ㅅㅂㅅㄲ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여기서 살수대첩이 왜나와...
중국인들은 뭔소린지 몰라서 어리둥절 하더니 나가버리고
전 그날 밤에 혼자 쪽팔려서 이불킥함.
이건 중국인들이 먹고 간 자리입니다.
인종차별 될까봐 조심스럽긴 한데 하도 빡쳐서 사진까지 찍어뒀습니다.
6명이서 돈까스 하나 시켜놓고 맥주잔은 10개가 놓여있고요
6명인데 잔이 10개인 이유는 중간에 시원한 잔으로 바꿔서 그런 듯하고
텀블러에 담아간 것까지 하면 1만5천cc는 될거 같네요.
세상에… 6명이서 돈까스 8천원 쓰고 맥주 1만오천cc를 먹고 가면
이건 레알 사이코패스 수준이라고 봐야 하지 않나요?
너무 답답해서 사장님께 저런 사람들 방지하려면
1인 1메뉴 주문 시 무제한으로 하시는게 어떻겠냐 했더니
주민 분들 고마워서 편하게 오시라고 하는 건데
그런 규정을 만들면 부담 되실까봐 싫다고 하네요.
어쩌다 한 번 오는 저런 사람들 때문에
매일 오는 동네사람들이 부담을 느끼는건 좀 아닌 것 같다면서요.
착하게 장사하는 사람들만 손해보는거 같아 너무 속상했습니다.
요약 : 타이완 넘버원은 현실에서도 통함
진짜 가까이서 짱개 겪어본 사람들은
착한 짱개는 죽은 짱개밖에 없다는말에 정말이지 격하게 공감하게되지요
의식있는 중국인은 천안문광장에서 다 죽었음.
나쁜점만 나열하자면 정말 끝도 없이 나오는게 중국인이죠.
진심 겪어 보지 않으면 모름..
물론.. 나쁜점만 있는것은 아니겠죠?
저도 얼마전에 베트남에 다녀왔습니다.
베트남에서 베트남 사람보다 중국 사람을 더 많이 봤습니다.
뷔페에서 밥을 먹었는데 소스 덜어 담는 숟가락으로 하나하나 직접 입대고 맛보는 사람
망고를 접시체 자기 자리에 가져다 놓고 먹는 사람 줄은 기본적으로 안스고
놀이 공원에서 남들이 어쩌건말건.. 지할껀 하는 사람...
금연구역에서 얼마나 담배를 피던지.. 흡연구역이 더 깨끗함...
정말 중국인 없는데로 여행 가고 싶어요....
예전에 보라카이 아부지 환갑 잔치 대신 가족여행으로 간적이 있었습니다.
거기 리조트가 아침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뷔페식 조식이였는데 중국인들 십여명이 30분만에 음식을 다 초토화 시키고 밥도 다 먹었는데 진짜 자리 다 차지 하면서 나갈생각을 안하고 있더군요.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인들도 굉장히 눈살 찌푸리며 불쾌해 했는데 자기들은 그걸 몰릅니다.
중국인은 도덕성과 윤리성이 결여된 사람이 매우 많아서 자기가 손해만 안보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는듯 해요.
진짜 중국인은 3명이상 몰려다니는 사람들과 가까이 하고싶지않아요.
확성기를 귀옆에 대고 말하는 느낌이라...ㄷㄷㄷ
님 말씀처럼 저런 인간들 자꾸 오면 단골 주민들 입장에서도 불편할테니 적당히 규정을 만들어 놓고 엄격하게 적용하지는 않으면서(어차피 대부분은 상식적인 선에서 할테니) 저런 진상들 와서 정도가 심할때만 규정 내세워서 제지하면 좋을텐데요..
왜 고기뷔페 같은데 가면 대부분 1시간 반 시간제한이랑 잔반 남기면 처리비 5000원 규정이 있지만, 진상 방지용이지 엄격하게 적용하지는 않듯이요. 그렇게 한번 말씀 드려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일본 삽니다만.
공항에서건 길거리에서건 화상통화 한답시고 스맛폰 들고 샤우팅 하는것들은 죄다 중국사람이에요.
저는 제주도 식당하는데 좌석이 총 24개인데 중국인 26명 들어와서 가게 초토화 시켜놓고 나갔어요.
음식 늦게 나온다며 주방까지 들어와서 욕하며 내보내고 기다리라고 하고 음식 내줬더니만 입에 맞았는지
무슨 맥주를 안시원한거 짝으로 달라고 해서 한짝 내줬더니만
안시원한 카스가 또 맛있었는지 한짝을 더시켜서
한짝 더 내주고 나 먹으려고 사놨던 만두까지 튀겨줬네요 ㅡㅡ
나중엔 막내딸 시켜서 번역기로 웃는게 보기좋다하는데 아마 두번째 맥주박스 나갈때부터 웃었던거같습니다.
헉 대박!!!!!!!!!!!!! 동네주민이네요!!! 방갑습니당!!!!!!!
그 중국인들 누군지 알거 같은데 동네에서 유명한 분들이에요 ㅎㅎ
코스트코에 양파거지가 있고 이케아에 연필거지가 있다면 수색동엔 데인티앨리 맥주거지가 있죠.
한국인의 정서에 맞지 않는것은 사실이죠..ㅠ
어제 명동성당에 묵주팔찌사러 갔었는데 어떤 중국인이 영상통화로 묵주고르면서 막 통화하는데 진짜 소리 크게내면서 통화하는데 진짜.. 짜증났어요
먹는건 아닌데
스페인 갔을때 조그만 극장에서 플라밍고 공연 볼태 생각나네요 맨 앞에 앉아서 대포만한 카메라를 얼마나 시끄럽게 터뜨려대던지..
극장이 진짜 20명? 앉으면 가득 찰 정도로 작은 곳인데 끝까지 셔터소리에 공연 다 망쳤었죠
수색에서 꽤 오래 살았고, 수색국민학교 나왔어요. 지금은 호주 멜번 살고 있지만, 어머니는 계속 수색에 살다 얼마전 재개발 되면서 옆동네로 이사하셨어요. 오유에서 동향분 보니 반갑네요.
거지들... 자다가 이불에다 오줌이나 싸라.
일본에서 나한테 일본어로 스미마셍 가조쿠데스하면서 새치기하던 썅1련
ㅆ1바 가족이라면서 카운터 수속은 왜 머가리 수대로 잡고하냐
그 무리중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한게 가좆같았더라구요
담에 그런 몰상식한 중국인만나면 털어버리려고 팔자에도 없는 중국어배우고 있네요
착한 중국인들은 천안문에서 다 뒤져갖고
지금은 짱깨뿐임
타이완 넘버원을 외쳤는데.. 그들이 호응하기 시작하는데...
그렇다! 그들은 타이완 놈들이였다...
썩을 짱꼴라놈들
저도 장사하는데,, 저 사장님 멘탈 정말 좋으시네요.
첨엔 손님들이 고맙고 더 주고싶고 잘해주고싶고
상식적으로 안되는 행동도 양해 구하면 다 괜찮다 했거든요?
근데 진짜 진상들이 몇번 휘젓고
사람의 생각으로 어쩜 저러나 싶은 행동들도 몇번 당하니까....
다꼴보기싫네요. 원칙 정해놓은대로 안하면
나가라고 하고싶을정도예요.
저 사장님은 정말 ㅠㅠ 좋으신분 같아요.
중국인들 매번 와서 저러면 어떡하죠....
1인 1메뉴 주문시 맥주 무한리필이 좋을듯 한데,,
걱정되네요 ㅠㅠ
제가 생각하는 이 시대 최고의 사자성어
善中死中선중사중= 착한짱깨는 죽은짱깨
홍콩이 중국에 반환될때, 몇몇은 외국으로 이민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홍콩시민은 강대국 중국소속이 되는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며 받아들였죠.
홍콩 중국반환 몇년전쯤에 신문에서 읽었던 내용이라 좀 가물가물하지만 무슨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홍콩시민들에게 당신은 중국인입니까? 영국인입니까? 홍콩인입니까?라는 질문에 60%이상이 중국인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만큼 중국인이라는 민족적 자긍심(?)같은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홍콩인들에게 당신은 중국인입니까? 홍콩인입니까?라고 물어보면 아마도 홍콩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겁니다. 같은 중국인임에도 홍콩원주민들이 중국에서 이주한 사람들 때문에 갈등이 많다는건 유명하죠.
오죽하면 우리는 홍콩인이다라며 들고 일어난 우산혁명도 있었죠.
같은 중국 사람 이지만 부끄럽 네요
그치만 다같이 싸잡아 욕하지 마세요
아.. 중국놈들은 정도껏이란걸 모르나
항해사로 중국에 수없이 드나들었고 매번 20명가까운 중국인을 상대 괜찮은 인간 하나도 없음... 진심 꼭지 돌게 만드는 인종임 종특인듯..
중국이야 머... 베그할때도 아랍, 중국인 제일 시끄러움. 샤우팅이 아주 그냥...ㅠㅠ
어휴 동낭아 태국인들 갑질도 만만찮아요.
베트남도 환장하게하고..
외국애들 갑질땜시 암걸릴것같음
예전에 학교 다닐 때 기숙사에 중국인이 살았던 방을 배정받았었는데
그 방 들어가자마자 매우 심한 냄새가 났고 그 냄새가 빠지기까지 1달 반 이상이 걸렸음..
그리고 책상 서랍을 열어봤는데 닭머리가 나옴...?
먹을 거면 다 쳐먹지 왜 대가리만 짤라서 거따 쳐박아놨는지.....
"이 아저씨는 생긴건 험한데 성격은 완전 허당이라"
저도 여기 아는데 이 멘트가 너무 공감가네요 ㅋㅋㅋㅋ
다이다이로 겪으면 나쁘지 않은 애들도 열에 0.5명 정도 있음. (그런데 알고보니 홍콩인 혹은 대만인 이었던 경우도 있었음)
두명 이상만 되면 미쳐돌아감. 중화깡패 노답.
일반화 하지 말라는 애들은 레알 안겪어본거임ㅋ
착짱죽짱!!
중국인: 한국 놀러갔다가 대만사람한태 테러 당했어...ㅠㅠ
중국인들이 혼자만 있으면 착하고 개념있는 데
뭉치면 주변을 신경 안 씁니다.
무서운 게 없어요.
차오니마 중국욕 외웁시다. 짱깨들이 무한리필이 많이 없는 이유와 있어도 퀄리티가 구린이유가 있어요. 중국애들 종특이 손해보는걸 극혐하는애들이라 부페에서 덜먹는걸 손해본다고 인식하는거같ㅇ요
화상통화로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통화한다싶으면
중국인..
걍 옆에서봐도 욕이 나오는..
근데 간혹 예의 좋은 중국인도 있음.
산아제한에도 형제가 여럿 되는, 예전부터 아주 부유한 집 자제 말이여...
대학원 다닐때 동기 중국인 유학생 오빠가 여동생1 쌍둥이 남동생 2이라는데 다 호적 올라가 있다고 했음. 근데 이 오빠 디게 나긋나긋하게 중국어 하고 귀티가 흘렀음.
돈까스에 가볍게 맥주 걸치러 가는 집이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네요.
창짱죽짱이란 말을 그냥 넘겨 들을 수 만은 없군요.
중국 떼놈들 뭉쳐오면 원래 그러는데 거기에 술까 마셨으니...
걔들은 어딜가도 그러더라고요
카페도 편의점에서도 그럼
ㄹㅇ 외국인 손님들중 중국 떼놈들이 제일 싫음
저도 수색동 살아여 ㅋㅋㅋㅋㅋㅋ
여기 집 근처라 저도 가끔 가는 곳인데 육회비빔밥이랑 돈까스 맛있음.
육회비빔밥은 가격대비 퀄리티 甲이고 돈까스는 포방터 돈까스에 안 밀립니다.
근데 그런 사건이 있었다니 씁쓸하네요..
개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 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아냥 조롱 및 극단적인 일반화는 지양 합시다.
안녕하세요 친구들이 자꾸 우리 가게 나왔다고 연락해서 오유 가입하게 됐습니다.^^;;;;;;;
제가 글에 나온 사장입니다...
베오베 올라가면 본인이 인사해야 된다고 자꾸 재촉을 하네요.
사실 그 분들 몇번 오셔서 시끄럽게하고 동네 분들도 발길을 끊으시길래 고민이 많던 중이었습니다.
글쓴 분께서 그날 멋지게 싸워주셨으니 이제 안오실거 같아요. (쫄보라 속으로만 응원했습니다)
만약 한번 더 그런일이 생기면 규정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친구들이 베오베 올라가면 뭐라도 해야 한다는데,
메뉴 주문하시기 전에 직원들에게 오유 보고 왔다고 귀띔해주시면 서비스 드리겠습니다^^;
음료를 더 드릴지 양을 곱빼기로 드릴지 뭐가 더 좋을지 모르겠네요.
짱깨 대한민국에서 미세먼지와 함께 쓸어내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