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플루가 넘사벽이긴 하지만

예술계는 보면 다 지가 프로들보다 잘한대
그렇게 잘하면 왜 집구석에 있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8년인데 저사람도 뭐하고 있을까

씹오나르도 좇빈치 행 ㅋㅋㅋㅋㅋㅋㅋㅋ

근자감도 적당힠ㅋㅋ

왜 내가 부끄러움을 느껴야하는가

이거 근데 단순 근자감 아니였을걸?
저 사람이 계속 그림평가 해달라고 도배해대서 처음엔 사람들이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어느 순간 빡쳐서 어그로 퇴치하려고 저랬다고 하던데

그 선 드립은 안나오나

근데 못그린거 맞잖아.

씨플루 생각나네

저거 그거라며? 저거 글쓴놈이 같은 그림 들고와서 자꾸 물어보니까 빡쳐서 저렇게 댓글 단거라던데

내가 저당시 미술갤 들락그려서 기억하는데
계속 저런 대가의 드로잉 같은거 들고와서 평가해달라고 글올리고
원하는 리플이 안달리면 지우고 또 다시올리고 그랬음
그래서 원하는 리플 시원하게 달아줄테니 꺼지라는 의미의 막 리플임.
내가 저당시 갤질했다는 증거야 없긴한데
이짤이 발견될때마다 내가 아는만큼은 리플 달고 있다.

씨플루 사건이 전설인 건
본인이 등판해서 얽힌 사건이라 그랬던 거지.
다빈치가 저기 본인 등판하면 개쩔었겠지만..

온라인에서 그림갖고 ㅈㄹ병터는 인간들이 열받는 이유는 다른 사람 그림 욕해서가 아님.
지 그림 욕하면 길길이 날뛰면서 남의 그림은 욕을 하고 다니는게 문제지.
그렇다고 기준을 하나로 통일한 것인가도 의문인 평가를 내림. 왜냐. 지 그림은 개발도상이지만 미래의 다빈치, 미래의 무라타라서 까면 안되는 거임.
남 그림은 잘나가는 만화가라도 졷밥이라서 바닥으로 깔아보고. 그래서 저런 판에 이빨 좀 깐다하는 새퀴들이 분위기 주도해가지고 썩은물끼리 졷도 안되는 그림 핥아주고 난리남. 서로 까서 발전이라도 도모하던가.
게다가 쓸데없는 장비자랑같은게 덧붙으면 거의 완전체임. 옛날부터 그랬어.
내 연필부스러기로 그린 그림만도 못한 걸 마카로 칠했다며 개 자랑하던 새퀴 아직도 안 잊혀진다. 인터넷으로 옮기니까 이제 그게 마우스 - 타블렛 같은 관계가 되더구만. 이제 저런 짓거리 손 털었지만서도 자기 만족을 구하던 실력을 올리던 남 앞에서 떠드는 새퀴들 말은 들을 게 못됨. 능력이 없으니까 입을 터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