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바르면 얇게 펴바르는게 어렵고 백탁현상 같은게 잘 일어나죠.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올리브영에서 이런 붓 하나 사서 펴발라보세요.
티안나게 피부미남 변신 끝
ㄷㄷ
https://cohabe.com/sisa/1007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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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천재 인생이바뀜
딱히 바뀐것 같진 않지만 연애는 잘 해옴 ㄷㄷ
럽젤은 잘 바름 ㅎㄷㄷㄷㄷ
셀프바름 ㅠㅠ
내가도 바르고.. 상대에게도 바르고.. ㅎㄷㅎㄷㅎㄷ
ㅎㄷㅎㄷㄷㅎㄷㅎㄷㅎㄷㅎㄷㄷㅎㄷㅎㄷㅎㄷㅎ
전 제가 직접 발라본적이 없음
애엄마가 발라줌
천사와이프님..ㄷㄷ
뭐라도 발라서 최대한 가려보라고 ㅡㅡ
그래도 신경써주시는게 어디에유 ㄷㄷㄷ
남자가 저런것도 바르나유? ㄷㄷㄷ
남자가라뇨 ㄷㄷㄷ 어느시절 말씀을 ㄷㄷ
피부과가 돈 버는 이유 ㄷㄷㄷㄷㄷㄷ
붓으로 바른다고요?? 전 로션5 비비5 비율로 버무려서 바릅니다 그럼 좀연하게 백탁도 없고 피부에 잘밀착되요
오호.. 그렇게는 안발라봤는데 ㄷㄷㄷ
취향따라 비율을 달리하셔서 해보세요 자연스럽게 발라져서 전 좋더라구요 전 두가지 쓰는데 우유크림하고 네이쳐 톤업크림 써요 로션은 존슨즈베이로션 쓰네요
전문가의 스멜이 ㄷㄷㄷ
네이쳐는 좀 기름져서 건조한날이나계절에 좋고 우육그림은 화이트새감이라 로션과 썩어서 바르면 화사한 얼굴연출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비비크림과는 좀다른느낌입니다 비비크림 경력 10년차 자게이입니다
우육이 아니고 우유입니다ㅋ
동안을 타고난 저로썬 헤라옴므 스킨.로션 말고는 필요없더라구요..^^;ㅎ
저도 한동안 ㄷㄷㄷ
하지만 피부가 까만게 컴플렉스여서 비비는 꼭 바릅니다 ㄷㄷ
그래서루피가 하얗군용
바르고 남은거 루피한테 닦음류 ㄷㄷ
ㄷ ㄷ ㄷ. 못된 집사냥반
비비 추천 해줄제품 잇으세요?
비오템꺼인데 괜춘해요.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백화점 가보셔서 시연해보시고
인터넷이나 면세점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해요 ㅎㅎㅎ
흑착? 없나유? 오후되면 전 개기름이랑 섞여서 오히려 까매지더군욛 ㄷ ㄷ
제가 땀이 굉장히 잘 나는 편인데
땀나도 안뜨더라구요?ㄷㄷㄷㄷ
제가 남자 화장품 랩이랑 비오템 써봤는데
조금 더 비싸도 비오템이 진리 ㄷ ㄷ
이거 오일프리 붙어있는 제품이랑 같은건가요? ㄷㄷㄷ
이것도 일제야? ㅋㅋ
노루표페인트 좋더군요 ...저도 줄서봅니다...
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
내가 발라주겠다냥!!!!
붓은 피카소!
한국사람이면 제에발 비비크림같은 외제쓰지말고 고추장, 된장 얼굴에 바릅시다.
인증샷좀요 ㄷㄷㄷ
저는 고추장 된장 안좋아해서 로션바릅니다.
BB크림은 독일 피부과에서 환자 피부 치료 후 자외선과 외부 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하고자 바르는 용도로 사용하는 게 시작이었다. 정식 명칭은 ‘블레미시 밤(Blemish Balm)’. 피부과 치료 후 피부 재생이나 보호 목적으로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BB크림은 잡티 가리고 피부톤을 정리한다. 연예인들이 ‘쌩얼화장’ 용으로 사용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브랜드 마다 정의하는게 다르다. 초기에는 붉은 기운을 진정시켜 피부를 보호하고 같은 의미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본래의 기능 위에 보습, 주름 개선,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까지 갖추면서 ‘멀티 크림’으로 전환되면서 변화가 생겼다.[1]이런 이유로 수년전 쌩얼 열풍과 함께 연예인들의 쌩얼 비결로 BB크림이 주목받으면서 피부 관리용으로 출시된 화장품이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킨과 로션만큼이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서 간과하지 말것은 한국이 BB크림의 시초는 아니지만 현재 형태의 메이크업 기능의 BB크림의 트렌드의 근원지는 국내라는 것이 정설이다. 화장품 제품 특성상 국가별 브랜드들이 기술력은 갖고 있지만 정작 열풍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는데 국내의 영향이 유럽이나 북미권으로 퍼졌을 것으로 파악된다. 해외 패셔니스타 매거진이나 웹 엠디같은 매체들도 ‘BB의 열풍은 아시아로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는데, 국내의 BB크림이 일본과 중국에 반향을 일으킨 것을 감안하면 국내의 BB크림 열풍의 파워를 실감케하는 대목이다.
요약:독일 거 우리나라에 들여와서 유명해지고 일본으로 건너감.
오호 ㄷㄷ
bb한동안 바르다가....저녁에 깨끗하게 씻는게 힘듬...ㅜㅜ
그냥 손으로 바르는데 저런 붓은 한번쓰고 나서 물세척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