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로스 시스템
강화 외골격으로 완력보조를 해 무거운 장비나 배낭의 무게를 느끼지 못한다고함.
더불어 머리, 다리 부분에 방탄판을 두름.
시험운용이라 특수전부대 분대장이나 도어브리처(문여는 최선두 요원) 위주로 보급한다함
탈로스 시스템
강화 외골격으로 완력보조를 해 무거운 장비나 배낭의 무게를 느끼지 못한다고함.
더불어 머리, 다리 부분에 방탄판을 두름.
시험운용이라 특수전부대 분대장이나 도어브리처(문여는 최선두 요원) 위주로 보급한다함
이제 저기에 외부충격 다막는답시고 외골격 장갑 덧대고 우주에서도 쓸수있는 전천후 갑옷만들다보면 어느새 스페이스마린 갑옷 되는거임
상하차 각
야이씨 니 닉때문에, 댓글 두번이나 지웠다가 다시 썼잖아.ㅋㅋㅋㅋ
역시 유게야
머리 속에 온통 상하차 뿐이라니깐
혼자서 외계인상대하는 수준..
상하차 각
역시 유게야
머리 속에 온통 상하차 뿐이라니깐
다른 외골격 개발사들은 정비나 공장 같은 용도로 개발하더라
비싼돈주고 저 장비를 왜 삼? 저 장비 살 돈으로 사람들을 더 갈아넣으면 되는데
혼자서 외계인상대하는 수준..
일단 더울거 같당
이제 저기에 외부충격 다막는답시고 외골격 장갑 덧대고 우주에서도 쓸수있는 전천후 갑옷만들다보면 어느새 스페이스마린 갑옷 되는거임
스마는 아니더라도, 아이언 페트리어트 쯤은 되지 않을까?
더욱 중요한건 미국은 아이언 페트리어트든 스마든 왜인지 모르게 다 가능할거같다는거야..
단지 시간문제겠지
야이씨 니 닉때문에, 댓글 두번이나 지웠다가 다시 썼잖아.ㅋㅋㅋㅋ
아 어쩐지 알람이 하나 더 뜨더라니ㅋㅋㅋㅋㅋㅋㅋ
HEV->파워아머->묠니르슈트->스페이스마린
테크트리 보이는군
시간보단 배터리가 문제
ㄹㅇ 우주로 나갈때 미국 군인모습이 기대됨ㅋㅋㅋ
뭐 그때쯤되면 난 백골이 진토가 되고난 후겠지만...ㅠ
그 배터리도 쇼미더 머니 쳐갈기면 해결됨
미국이라면 씹가능
걱정마쇼
언젠가 몇천년뒤 우리 후손이 저그들 주먹으로 때려잡고 선조들 쥐어팬뒤 카오스갓 까지 때려잡을테니
걍 여친이 젤나가되서 대만 안끊기길..
배터리는 쇼미더 머니 처도 힘듬.
농담이 아니라 배터리 문제 해결하면 전기차, ESS, 휴대폰 등등 군사적이 아닌거로도 전세계 지배 가능함.
군사적으로 봐도 레일건, 레이저 등등 저런 보병무기체계보다 쓸데도 많고
안-심
레일건 상용화되기전에 베터리문제 해결은 필수니까 아무래도 레일건보다 베터리가 먼저 개발되지 않을까요?
안그래도 베터리는 지금도 여러나라에서 개발중인 난제이니 시간 문제일듯 싶은데ㅋㅋㅋ
좀 더 나가면 강화병(프로그) 테크
허리.. 허리가 비었군
코볼트로 대체가능?
???:뽀킹 레이저 사이트.....
왠지 위장무늬가 뿅뿅냄새가..
중극
나중엔 진짜 로봇같은거 제작해다가 굴리지 않을까
뽀킹 클로커!!!!!!!!!!
비쥬얼이 페이데이에서 본 클로커 같어
오롤로로로로로로로로 소리내면서 드롭킥 날리면 비슷하겠군
고대부터 현대 전장까지 보병의 군장 무게는 30~40킬로대를 유지했는데 이제 100킬로대 중무장 보병이 나오는건가.
사실 외골격이건 뭐건 망할 배터리 타임이 문제라더만
이제 저기에 로켓달아서 점프이동 가능하게하면 완벽!
무동력 외골격일줄 알았더니 파워어시스트가 가능한 동력 외골격인갑네
무동력은 러시아에서 밀고있어. 다만 동력식만큼 다이나믹하지 않고 피로감소, 근력보조만 있다고해.
러시아쪽 무동력 강화복 차기 보병체계도 상당히 그럴싸함.
야전 전력공급 어떻게 하지
그래서 작전이 빠른 특수전부터 지급한다는데 저기에 참가한 경쟁기업도 배터리 문제는 해결못했더라
대테러 작전 상황에서나 그나마 리스크 관리 가능할꺼 같은데
다른 업체는 무동력을 제안하고 있는데 빡세게 구르는곳이 미군이다보니 여기저기서 시험해보는거 같음.
미국은 게임 영화 나온거 다 있을거 같아.
사실 먼저 개발하지만 예산문제로 보급이 안될뿐이지 원천기술은 아직도 연구중일듯
머리부분 때문에 파워레인져 같다
탈로스 가이드 유!
우리도 이제 몇개월뒤면...
상용화될꺼임 아마..
2026년 기대하자!
이 자료 출처가 어디야?
영위키에도 있음 위키피디어로 ㄲ
다만 시험 운용은 계속하는데 여기저기 문제점은 나온다는듯함.
지휘부는 올해 여름까지 테스트 해보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