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엄마의 일을 글로 쓸려니... 카카오톡 자료에 의존하게 되고 그 자료들 찾는데 시간이 참 많이 걸리는 군요
일요일에 별이랑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보배형님들과 함께 야구를 보니 참 힐링이 되더군요
별이를 데려다 주면서 장인이라는 사람때문에 후에 껄끄럽긴 했는데... 그 이야기는 좀 아껴뒀다가
아내 이야기 진도에 맞춰서 오픈하겠습니다. 어쨋든 곤살로이계인,다음주주번,나동이 형님!!
별이가 중간에 형님들 안보이면 삼촌들 어디갔어? 하고 물어봤었어요ㅎㅎ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
그모습을 형님들이 봤었어야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이제 제 본스토리 시작하겠습니다. 스크롤압박과 카톡의 압박이심하시니 마음의 준비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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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경 저여자는 상간자와 강모 아줌씨가 다니는 10명 남짓한 회사에 경리로 일을 나갑니다.
상간자가 검찰에 진술도 했고 제가 톡들을 정리하다 보니 저는 확신이 들었어요
저년은 회사가자마자 저 새끼한테 정신이 팔렸다고... 그기간에 저는 다문 백만원이라도 벌어주는 저 여자가 참 고마웠고
행복한 앞날을 그리며 살고있던때 였습니다. 참... 지금 생각하면 소름돋네요 동상이몽이었다는게....
일단 추천하고 정독후 댓글 수정할께요^^
그전에 말을 빌려서 댓하나 써놓겠습니다
쏘랭님 글이 불편한 사람들께...
죄송하지만 말을 빌려적을께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없거든 차라리 침묵하자.그것이 인간이 인간으로서 인간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이자 예의다.
그냥 지나가세요...헛소리 하지말고
그나저나 중간녀 강씨는 잘 살려나~
본보기로 시원하게 이겼으면 좋겠네요
쏘랭님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