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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릴때 기억은 이거밖에 안남았어...
중간에 한번꼬이면 버리던 장난감..
머글앞에서 마법을 선보이지 말라 그리 말했거늘
그냥 계단내려가는 걸로만 알았던 장난감
어떻게 한번 운이좋아서 잘 풀어도
곧 다시 꼬이던 장난감
머글앞에서 마법을 선보이지 말라 그리 말했거늘
중간에 한번꼬이면 버리던 장난감..
어떻게 한번 운이좋아서 잘 풀어도
곧 다시 꼬이던 장난감
CG아냐? 진짜?
야광으로 하면 엄청 멋지겠다
이거 ㄹㅇ 볼때마다 개 멋있네
Cg잖아 적당히해라 재미없음
헐.. 저게 되네?
나의 어릴때 기억은 이거밖에 안남았어...
정신차려보면 엉켜있어서 1시간 걸려서 풀던 기억...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빛의 마술사
그냥 계단내려가는 걸로만 알았던 장난감
나도 쇠로된것이좋았지
저거 동네 문방구에서 파는 1,2천원짜리론 망가짐
비싼걸로 해야 됨
한 3배속돌리나본데?
팔아프겟다
플라스틱 손잡이 달아서 가면라이더 무기로 팔면 딱이군
공튀기기 겜같네
????????????
아니 차원축 막 비틀지 말라니까. 그걸 심지어 머글들 앞에서 하고 있냐
이건 에이스벤츄라2가 간지였지
근데.. 저거 이름은 뭐냐?
이거 이름 뭐지? 요요인가 그건가?
저게 저런거였어?
길에서 저러면 바로 산다
와드 - 알록달록 용수철 장난감
순간 수홍이 형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