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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자식
다치거나 죽으면 남의자식
m16으로 3방....ㅋㅋㅋㅋㅋ 미친개소리를...
당시 내무반에 있던 부대원한명이 양심선언을 했었죠. 술취한 0상사가 중대장과 싸우다가 ...
이를 말리는 중대장당번병인 허일병을 구타하고 총으로 위협다가 사고난거라고...
그 증언은 묵살........나머지 부대원들은 침묵......
이제는 그 부대원들이 말해줘도 될텐데.....음.....
♥저에게 추천을 눌러주시면 요번주 좋은일이 생깁니다♥
올때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자식
다치거나 죽으면 남의자식
ㅅㅂ 권총으로도 자기가슴에 두방 머리에 한방 못쏘겠다 근데 m16으로?
개조까는 소리
에효~~~!! 저것 말고도 얼마나 많을까요???
순직인정만 하면 끝인가?
그러면 범인은?
울나라는 참 상식이 없어 항상 조직의 이익이 우선...에효...
자타살에 대한 어느쪽 편은 아니지만, 해외 사례로 자기 몸에 총을 발사하고, 집까지 걸어가서 또 발사해서 사망한 사건도 있으며, 총상의 특성상 혈흔이 많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등은 법의학적으로 케이스 적용이 가능합니다..
3발을 맞아도 혈흔이 별로 없을 수 있나요??
@MrGera 맹관총상, 깨끗하게 관통한 총상, 주요 동맥을 건들이지 않았다면, 혈흔이 별로 없죠..그리고 총상의 특성상, 벽이나 바닥 기타 외부에 혈흔이 튀었는데, 그걸 닦았다면, 정작 시체 주변에는 혈흔히 없을 수도 있구요..
소총이자나요,소총 것두 다른부위에...양쪽엄지발가락에 2발쏜거도 아니고..
저기요 ... 머리 쏘거나 가슴에 M16 갈기면 깨끗하게 관통안되고 인체내부에서 탄자가 터집니다 ...
55gr 탄자기준 원형그대로 관통될려면
초속 400m/s 대로 입사 되어야 가능합니다
600m/s 이상의 속도로 입사되버리면
탄자 깨져요
M16 소총 총구속도 960m/s 이상입니다...
250미터 이내에서 맞으면 탄자 터져요
저희부대에서도 구타하고 솔멘트뿌려서 자살위장사건 있었죠.. 방송국 기자들 나타나니까 위병소에서 공포탄 계속 쏘더라능.. 김포 5669 부대
m16으로 3방....ㅋㅋㅋㅋㅋ 미친개소리를...
당시 내무반에 있던 부대원한명이 양심선언을 했었죠. 술취한 0상사가 중대장과 싸우다가 ...
이를 말리는 중대장당번병인 허일병을 구타하고 총으로 위협다가 사고난거라고...
그 증언은 묵살........나머지 부대원들은 침묵......
이제는 그 부대원들이 말해줘도 될텐데.....음.....
저렇게 멍청한데 어떻게 판검새가 됬냐.. 하아~ 소총으로 가슴2방 머리1방...
개 ㅂ신 새대가리도 아니고 이게 가능할거라 생각함? 하긴.. 군대도 안갔다온것들이 뭘 알겠나ㅋㅋ
요즘이었으면 탄피에 1번 써 놓고 북한짓이라고 결론지을 수도 있었을텐데.
군복무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 군대에서 벌어질 수있는 상식 밖의 일들을.
김훈중위 사건도 마찬가지
M16입니다. 권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