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볼 한 봉지 150g에 970원, 야채참치 100g 한 캔에 970원, 쌀국수 91g에 970원, 여기에 쌀 한 컵 800원. 다 합해서 3710원에 세 끼를 해결했다. 물은 끓여서 식혀 먹기로 했다. 그렇게 구입한 것으로 점심식사를 조리했다. 절반만 그릇에 담고 미트볼과 참치도 절반씩 부었다. 맛있게 황제의 식사를 했다. 나머지는 저녁식사로 하고, 내일 아침은 쌀국수.”
최저생계비로 하루나기 체험에 나선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의 ‘황제의 식사’ 보고서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식비 6300원으로 쪽방에서 1박2일을 살아본 차 의원이 알뜰하게 먹거리를 사서 황제의 식사를 했다는 내용의 체험담을 2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리자 누리꾼들의 눈총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처음엔 유머 사이트에 뜬 글인 줄 알았다”며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2231.html?_fr=gg...
10say~~~ 때려주고 싶네요.
먹이를 주면 안되요. 그냥 잊어버려야된다고 봅니다. ㄷㄷㄷ
그렇게 한달만 먹어봐라 몸이 축 난다
에효... 참... 뭐라 할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지나 그러고 살면 되겠네요. 황제 ㅋ
....생각이 진짜.....
지역구 부천에서 한때 잘 나가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천소사에서 최근 2번낙선해서 경쟁력없다고 공천안줄까봐 황교알에게 구애한 사건입니다 이색기 참 교알머리없는놈
퇴근길 dmb에서 하는 모방송국 뉴스xxx에서는 저렇게 안봤는데....실망입니다 하.........
저도 전에 이런 일 했었는지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최저임금으로 황제식사하며 살수있다는
ㅁㅊㄴ
밥이 아깝네요
최저임금으로 저렇게 먹을순 있지만 차비와 집세와 의류 는 사질 못하지
저축도 못하고 아프면 어쩌자는건지....
저게 황제의 식사인가 ㅋㅋㅋㅋ
니 자식도 황제 처럼 키우면 ㅇㅈ
서울대나오기는했지만 여러모로 모자란애라서 정치할 능력은 도저히 안되는놈이죠~!!
지 말로는 김문수가방모지라는데....
이미선헌재재판관후보자를 거론하며 "1200만원으로 시작해 주식으로 300배벌었다"고 가짜뉴스뿌리던데 이 병순색기 이미선후보자부부가 최근6년간은 년 6억정도벌어 주식으로는 몇억날린것을
무시칸색기
변절하는 인간들이 다 저렇죠 뭐
이 병딱색기 황교알이가 내년총선까지 갈지 못갈지도 모르는 판국에...
설령공천받는다한들 이대약대나온 민주당김상희의원에게 또 까일테고...
더구나 내년 총선이 세월호랑 겹쳐있는데 세월호 가족들이 걍 놔두겠냐고...
한치앞도 볼줄 모르는 이런종자들이 자한당에 디글디글...
자한당애들 다 시급 6000원!
아니..최저임금 올랐으니 하루 8만원으로 살게했으면...주말은빼고
깜방 가면 그 돈도 안드는데...ㅎㅎㅎ
서울대후배들은 무슨죄인지 ..?
저런인간도 서울대 나와서 국개의원하는디 ...
12일도 아니고 1박 2일.. 장난하나................ 그리 10년 살면 인정해주마.....
욕을 퍼 부어주고 싶으나 그것도 관심인지라 비웃어주고 그냥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