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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친이랑 처음 모텔갔던 날 (feat 쯔위)
바지를 벗으니
여친 표정이 이랬었죠.
지지배 무슨 가래떡이라도 본것처럼
뭘 그리 놀라는지.. 훗~
미안해 그녀의 다음 남친! 내가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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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마나 작으면..
연기력이 좋았군요,,아주 그냥,,,,,,,막,,,
어머!! 이렇게 작으면 오줌은 어떻게 싸지...???
와아
초.코.송.이
얼마나 작았을지 예상이 갑니다
없어서 놀란듯
쯔위가 살짝 비웃는데요?
가느다란 밀가루 떡볶이떡 훗~
여친만 옷을 입고 있었군요.
저 표정은 갑작스럽게 귀여운걸 봤을때의 표정인데....
여자분이 애썼네요. 모르는척 해주느라...
와.. 씹ㄴ노땅이다
누가 순진한걸까요?
누가 순진한척 한걸까요?
전남친보다 작다니... 그래서 놀란거... 가래떡이 아니고 떡볶이....
바지를 벗었다잖아요...바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작으니 놀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