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선생님 이해한다
번호 받았으면 도대체 뭘 어쩌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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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감사를 하고싶으면 원장샘을 통해서 하면되잖
정상인 어머니는 트위터를 안하지
그만 둔 쌤을 왜 따가;;;;
무슨 짓을 했을지 모두들 잘 알 수 있다
저런 인간들은 항상 상상을 초월해서 나쁜 쪽으로는 감히 짐작조차 못하겠다
굳이 감사를 하고싶으면 원장샘을 통해서 하면되잖
무슨 짓을 했을지 모두들 잘 알 수 있다
그만 둔 쌤을 왜 따가;;;;
왜 갑자기 그만뒀을까...
무섭다
누구 인생을 조질라고.
정말로 감사하고 친한 선생님이었으면
그동안 톡이라도 몇 번 해봤지 않았을까?
라고 원장 선생님이 생각했을지도
최대한 좋은 쪽으로 생각해도 니가 그만둔 이유는 내 알바 아니니 당장 복직하라고 지1랄할것같은데
저런 인간들은 항상 상상을 초월해서 나쁜 쪽으로는 감히 짐작조차 못하겠다
일단은 제 정신은 아닌것 같아요!
정상인 어머니는 트위터를 안하지
역시 트짹 = 정신병이다
저런ㄴ도 결혼잘하고 애 잘낳고 그애 가르침
가르침 ㄴㄴ 그르침
트위터에는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
저 유치원 선생도 저 아이와 가족을 좋아했다면 개인적으로 얘기를 하고 갔겠지. 그런데 말을 따로 안하고 갔다? 그럼 딱히 연락하고 싶지 않았다는거임. 그런거면 당연히 번호를 몰라야지.
애가 있긴 한걸까...?
나쁜짓 : 칼로 쑤셔서 육포를 뜨는 것.
나쁘지 않은 짓 : 그 외의 모든 것
돈으로 감사를 전해라 씨1발년
뭐 대충 선생 쉬는시간이든 아니든 전화해서 귀찮게 굴게보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