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닙니다. 그 영화를 찍기 전까진 전 그저 배역을 찾는 일에만 몰두했었어요.
그 영화가 실패한 이후 전 단지 제 배역에만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제가 출연하는 영화의
통제권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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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권ㅋㅋㅋㅋㅋ
젖꼭지 슈트를 거부할 권리정도는 가져야겠다고 다짐했겠지..
하우스선생과 조지클루니로 그거면...
가성비가 똥망이긴하지..
웃기지 마. 그거 명작이야.
못 만들어서 실패한 거 아니야.
배트 신용카드도...
통제권ㅋㅋㅋㅋㅋ
죽음의 식인토마토가 아니고?
젖꼭지 슈트를 거부할 권리정도는 가져야겠다고 다짐했겠지..
배트 신용카드도...
투모로우랜드도 쵸큼
웃기지 마. 그거 명작이야.
못 만들어서 실패한 거 아니야.
하우스선생과 조지클루니로 그거면...
가성비가 똥망이긴하지..
난 재밌게 잘봤는데
워너 쓰레기들
나무위키 보니깐 팀버튼 뱃맨이 생각보다 흥행재미로 못봐서 감독 바꾸고 나온게 포에버랑 로빈이라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