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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크흠...
https://cohabe.com/sisa/1006535
군산에서 실종된 30대, 신안 야산에서 백골시신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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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신안은 대체...
음...
또 그곳인가..
신안..ㄷㄷㄷ
저 동네는 ;;
그런데 이건 범인이 신안 사람이 아니라 일부러 시신 버리러 신안에 간 것 같네요;
촉 뛰어남 신안사암에게 씌우기 ㅋㅋ
그런데 안좌 검색해보니 당시엔 육로 다리가 없었네요?
차에 시신을 싣고 배타고 넘어간 거면 범인이 신안쪽 연고가 있었겠네요
님 탐정 ㅎㄷㄷㄷㄷㄷ
대단 한 ㅈ추론이네요
일단 근거는요?
그렇다면 신안사람이라는 근거는요
신안이 신안했네
영화한편 나올듯ㄷㄷ
뭐 곤지암(지명)도 영화로 나왔으니 가능할듯
비슷한 영화 있지 않나요?
염전마을에 다큐 찍으러 갔다가..
몰살당하는 이야기
...?
앞으로 모든 사람에 칩을 피부에 심어서....개인 블랙박스화 해야..........
구원파... 신안염전... 그거 제대로 누가 안파주나 모르겟네요
이젠... 노예사냥 다니는건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공포의섬
백골을 부검 ㄷㄷㄷ
와 저짝은 도저히 답이 없다
자기 살았던 사람이나 살던사람일 가능성이 높죠. 섬에 시신버리는거 말처럼 쉽지 않아요
낮선 육지사람 삼에 가면 시선을 한몸에 받을텐데.....
천개의 사체가 발견된대서
천사의 섬인가....
보통 자신이 지리가 밝은곳에 유기하는게 일반적 살인범들입니다.
염전에 노예로 납치해 갔다가 말 안들으니까 죽인거 아닐까 추측이..
와 진짜 살벌한 동네구나.. 절대 안감
전북 군산에서 실종..
전남 신안에서 발견..
일단 신안은 특별범죄관리지역으로 집중관리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