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에도 바스켓+ 그릴+ 피자팬 등등 많네요 ㄷㄷㄷ
아예 대류식 미니오븐을 만들어 파는듯..ㄷㄷㄷ
온도 조절도 낮은 온도까지 설정 가능하게 해서 건조기능도 있다고 설명하네요 ㄷㄷㄷ
다른건 모르겠고 로티세리랑 꼬치기계는 좀 많이 탐나서 지르고 싶네요 ㄷㄷㄷㄷㄷ
돈이없...ㄷㄷㄷㄷㄷ
닭한마리 매달고 돌려놓으면 캬..
에어프라이어 팔고 넘어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ㄷㄷㄷㄷ
쓰고 계신분 계신가요?
이제 에어프라이어는 더이상 끝물이라 안사는게 좋을듯..ㄷㄷㄷ
브랜드보니 얼마안가 고장날거 같은데요
그래도 그냥 쓰다 버린다는 생각으루 ㅋ
청소하기 어려워 보여서 구이하려다 말았네요.
대형오븐 닦아보면 이녀석은 콧방귀도 안나옵니다 ㄷㄷㄷㄷ
통돌이 오븐 산사람이 진정 호구
다른기능도 많은데요 왜여 ㄷㄷㄷㄷ
전기요금 엄청 나올등
그렇지도 않아요 ㄷㄷㄷㄷ
5년전에 산 에어프라이어에도 있어요
그런가요? 전 처음봤 ㄷㄷㄷ
세척ㄷㄷㄷㄷㄷ
큰오븐 이미 가지고 있어서 그거 닦아보니 이건 그냥 하죠 ㄷㄷㄷ
예전에 홈플러스 에어프라이어가 통돌이였던 것 같은데..
ㄷㄷㄷㄷ
꼬치기계랑 다른것도 탐나서요 ㄷㄷㄷ
보 어쩌고 브랜드 저런 모양 10리터짜리 10만원 후반댇 하던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부분 다 이추세로 나오더라구요 ㄷㄷ
1.한두번 사용하고 끝
2.청소하기 귀찮
3.사먹는게 편함
동감합니다...
사먹는게 더 드럽고 저는 에어프라이어 잘쓰고있습니다 ㄷㄷㄷ
나가서 밥먹고 들어오는게 더 귀찮아서 ㄷㄷㄷ
몇년전에 산 쿠진 로티서리 아직도 잘쓰는 1인... 두껴운 삼겹 돌려놓고 이것저것 천천히 준비하면 고기 완성... 그냥 썰어먹으면 끝이죠...ㅎㅎ
저도 그점이 맘에들어서요 ㄷㄷㄷ
오토그릴 아닌가?ㄷㄷ
정식명칭은 저도잘 ㄷㄷㄷ
개인적으로 기본 에어프라이어도 너무 잘 쓰고 있어서
땡기네요
저도 저거 너무 사고 싶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에 닭이나 통삼겹 돌려보면 수시로 꺼내서 뒤집어 줘야하는거 엄청 귀찮죠
제말이 그거예요 ㄷㄷㄷㄷ
통삼겹 뒤집지 않아도 모든 면이 잘 익어서 저렇게 복잡한게 필요할까 싶네요.
처음에는 중간에 뒤집어가며 구웠는데 이젠 안뒤집습니다.
어제 주문했습니다
일반에어프라이어 쓰고있는데 청소하기는 오히려 더 편할듯 싶어요
에어프라이어 자체는 2009년 기술임..
이게 요즘 대박나는게, 누가 이걸로 삼겹살을 구워먹어서 그게 후기들이 퍼지면서임....
기술자체는 뛰어난게 아니라 그냥 미니컨벡션임.
지금
곤운님은 저 기계를 사고싶어
자기 합리화를하고 있으며
자기가 사고 싶은건데
아무 상관없는 댓글러들을 설득하고 계쓉니다~~
곤운님 처절 하네요..걍 지르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