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일본 ja위대는 10km 행군하고 퍼지는가? ja위대 기량이 개판인가?

중국맞음 북경이라고 써있음

그런 걸 까야 합니다
보여주기식 훈련만 잘하고 실제 전투력은 개판인걸 말이죠!

ja위대가 우리 장병과 합동훈련을 했다고? 언제적 이야기임?

설마 전갈부대원하고 저쪽 사관생도하고 10대10 서바이벌 게임뜬거 가지고 하는 소리는 아니겠지

ja위대랑 훈련으로 붙은적있냐?? kctc에서 개발린거 빼고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근데 kctc는 미군아니면 다 개발릴수밖에 없고

사실 한국군 기량이 부족하다는것도 보병에 한해서 그렇지, 기갑, 해/공군은 전부 경력 있는 부사관이 주축이라 다른 나라에 비해 기량이 떨어지지도 않고, 휴전국가인 데다가 군 자체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각종 훈련이나 작전에 있어서 민간의 눈치를 타군에 비해 크게 보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훈련의 질에 있어서도 왠만한 나라를 크게 앞지르는 편.
KCTC만 해도 다른나라 시켜준다면 두손 들고 달려올 나라 많을 정도의 고급훈련인데 우리 옆동내가 미군이라 상대적으로 우리 수준이 떨어져 보이는 거임.

설마 전갈부대 얘기는 아니길 빈다
지형을 손바닥 보듯 훤히 꿰고 있는 일방적인 홈그라운드에서 모의전한 거 가지고 자부심은 갖지 말자
시작부터 불공평한 게임이었으니까

전갈부대 이야기면 그놈들이길부대는 미군뿐임...

우리가 적은 거임.

2년 훈련받는데 전투훈련, 화기훈련은 뒷전이고 시1발 부대 유지보수에 시간 다 보냈음

느그 ja위대 군장이 30kg인가? 국군 장병이 45~50kg이였지

국군 군장은 단독이 15kg, 완전이 35kg인데? 행군 때 실탄 안 챙기니 그보다 가볍고

35kg 라고? 자대에서 46kg들고했는데

실탄 챙긴건 아닌데 똑같은 무게의 교보재 주더라

교본서 총 35kg이래는데 여기서 추가탄 더 하고 공용화기면 더 무겁고

저기.... 쟤들은 일반 보병도 레인져있어.

레인저가 곧 특공이라는 게 아니라 레인저는 자격증 같은 거임.

그건 요건시험 통과해야 주는거 아님? 우리도 특급병사 그런거 하잖아. 수색대이런애들도 일반병이고. 일반잡병은 잡병끼리 공정하게 비교해줘

레인저는 기본 과정만 2개월 짜리야....

뭔 잡병 타령이어

글중에 8퍼만 보유하고있다는건 전원이 같은걸 한다는건 아니란소리잖아.

우리로 치면 일반 보병부대의 병사도 레인저 과정 수료 한 애들 꽤 있는 거임.

쟤들 일반 보병도 자원입대 직업군인이니까 그쪽이랑 비교해야 한다는 얘기인거 같은데

그게 뭔 궤변인 지 모르겠다. 보병끼리는 보병끼리 비교해야지.

훈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건데 우리로치면 1111애들 전원한테 위 글에 적은 훈련량이 전부 적용되는건 아니잖아.
우리기준은 1111인데 일본건 레인저나 간부급 훈련 이정도나된다. 하면 공정한 비교가 아니란거지.

우리 특공대처럼 일반병인데 훈련 쎈 애들도 있는데 그런건 언급이 안되있으니깐.

그래서 우리 1111의 8%가 2개월 짜리 레인저 수료함?

쟤네는 우리로 따지면 전군 간부화잖아... 레인저 훈련 수료같은건 군 내에서 또 자원해서 훈련받으러 가는거니 징집병이랑 자원입대랑 다르고. ja위대가 징집하기 시작해야지 일반병이랑 비교가 되지.
그냥 ja위대랑 국군이 1 : 1대응 자체가 안 됨

뭔 전군 간부화야? 쟤들은 병도 직업군인인거고.

내가봐도 기간병이랑 레인져 비교는 아닌거같다. 8퍼라고해도 병력숫자에 압도적으로 차이날텐데

걍 일본 어떻게든 까고 싶은데 네가 장단 안맞춰줘서 투정부리는거잖아

그러니까 내 말이 쟤네 직업군인이라고 쟤네가 그냥 일반 일본 남성 신검시키고 바로 징집 안 한다고!! 한국은 간부의 경우나 100% 자원입대니까 비교가 안 된다고!
자기가 아 이걸 직업으로 삼아야지로 들어간거랑 영장나와서 ㅅㅂㅅㅂ하면서 들어간거랑 같겠냐고

육사 장교 부사관 과정이랑 비교해야 맞는거같다 쟤들은 아예 군인을 업으로 삼는 애들인데.

돈 저만큼 준다고하면 할걸?
나 근무할때 이라크 파병지원받았는데 그때 자원자 숫자 생각하면 적은숫자가 지원할거같진 않다. 이건 if니깐 의미없고, 자원해서 따는 자격이랑 비교를하려면 최소한 우리도 자원받는 빡센대랑 해달라는겨.

다른 사람들 말이 맞는 것 같은데.
그냥 병대 병으로 비교할 게 아니라
쟤네측에서 자원입대한 사람들, 우리측에서 자원입대한 사람들끼리로 비교해야지.

아니 양군의 숙련도를 비교하는데 왜...
전쟁나면
"아 잠시, 우리 애들 징병된 애들이거든? 기다려봐. 특전사 불러올게 그 때 붙자." 이러지 않잖아.

전쟁 나면 자원입대한 사람끼리 붙는대?

유격과 레인저를 비교하는 건 실례지.

육자대 사격실력이 떨어진다는 근거는 없는데

https://www.google.com/amp/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news&contid=2007040500496
정확히는 기밀누출이네.

신교대에선 기본적으로 병기본에 대한 기본 제반사항을 전체적으로 다 교육하게 되어있는데?
경계, 사격술, 각개전투, 화생방, 구급법등
그 내용이 누락될 수가 없을텐데

누락은 없지만 가라는 진짜 많음.
체력 측정부터가 가라치잖아.
그리고 화생방 신호나 포박술 같은 것도 깊이 들어가면 거의 어버버 할 껄.

인정 ㅋㅋㅋㅋㅋ

엗? 체력측정 가라쳤음?

나는 독립 대대라서 자대 측정은 가라가 있었음. 여군 하사들 바퀴수 주작질 하는 것도 다 아는 얘기였으니까.
하도 그러니까 나중엔 여단본부로 모아서 치더라그.

우린 안해도 되는거까지 대대장/중대장 점수올린다고 존시나게 굴렀거든. 통과못하면 아예 휴가반려시켜가면서.. 시문으로만 들리는 "야 여기 전쟁준비하나봐.."하는 그런부대

전면전 전장 상황 때문에 안 돼. 미군도 전면전 땐 엄청난 물량 동원한다.
소수정예? 그건 테러리스트들 잡을 때 얘기고
미국도 북한, 이란 같은 나라 잡기 위해선 군단급 제대 동원하는 작전 개념 짠다.

예비군을 늘리는 건 어떨까? 다른 나라처럼 예비군 훈련을 주 단위로 하고 현역지원을 하면 전력을 보충할 수 있지 않을까?

북한과 수도가 너무 가까움.

모병제 말하는거 아니야?

우리나라 모병제하면 ㅈ됨.
독일도 인구 7,000만이 넘는데 연방군 17만 정원도 못 채움.

에비군을 전선에 바로 투입할수도 없고
재교육이 필요한데 우리는 전쟁나면
전면전이라서 예비군 체제 불가능
그리고 현재도 줄어드는 인구등
군병력 감축중임
그걸 보완해줄 기술 개발도 하고있고

그러니 거짓선동이지.

저건 실제로 홋카이도 방면 ja위대가 매년 하는 거임. 삿포로 눈축제에서.

하는건 둘째치고 사진은 중국꺼가져온듯ㅋㅋㅋ주작자료만든놈 北海度랑 北京도 구분못하는건가 ㅋㅋ

애초에 주변 남자들중에 연사 경험이나 못해도 점사 경험 있는 애들 찾기가 힘듬. 실내CQB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 부대 전술 사격인가? 사격장 산비탈 뛰어 올라가면서 사격하는 거 하다가 그만 뒀는데 실전이면 진짜...

사실 이건 교육의 문제라서 병사가 나빳다는게 아니지. 우리도 시뮬레이션 돌리면 병사들 교전 비중 대다수가 시가지전이 될거라서 그걸 비중을 올려야 하는데 예산도 예산이고 기존 교리를 바꾸기가 쉽진 않을테니

예비군 때 시가지 훈련 받아봤는데 솔직히 전술이랄 것도 없고 분대 통솔도 안 되고 좀 그렇더라고. 아직까지는 그냥 흉내만 내는 것 같아.

어짜피 우린 전쟁 벌어지면 이라크처럼 민사작전을 동반한 소탕전이 아니고 시가전할동내 야포로 전부다 절단내고 외각부터 자주포끌고와서 살아있는건물 하나하나씩 작살내가며 할꺼니깐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지. 그리고 위에 똥별 아저씨들은 병사들은 소모품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뭐. 북한이랑 전면전 벌어지면 개전초기 박살날게 뻔하다고 전방지역 부대 건물 개수 안하다가 이제서야 막사 새로짓고있는걸 보면 뻔하지.

근데 그건 군내 사건사고 땜에 그런것도 없잖아 있는거 같음
교리도 교린데 병영생활 개선 안 되면 기동간 사격하다 간부한테 총부리 돌리는 일이 없을거라 단정할 수가 없찌

국방비는 나날이 증가하지만 이게 비중이 미사일 포병 같은 고효율 고위력 무기에 치중되는것뿐

어차피 지금 심각한 저출산 때문에 공익 폐지하고 심각한 장애만 아니면 남자는 모조리 현역으로 보내자는 안까지 검토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