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ownloads.phaseone.com/P-25-plus-Datasheet.pdf
위 링크는 페이즈원에서 제공하는 기술문서입니다.
보면 DR이 p25부터 p65까지 모두 동일하게 12스탑이리고 나와있는데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p25랑 45. 65는 출시시기가 다를 것 같아서말이죠..
보통 최식 센서일 수록 dr이 증가하는데 페이즈원 디백은 왜 dr이 계속 일정할까요? 혹시 센서 크기만 다르게해서 같은 시기에 출시한건가요?
그리고 페이즈원측에서 말하는 12스탑이 다른 디지털기기랑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인지요?
소니 3세대 미러리스나 d600이후 니콘 ff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https://cohabe.com/sisa/1006409
p25, p45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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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세대 미러리스, d600이후 FF 카메라를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중형의 사진 품질은 35mm와 비교가 가능한 레벨인지 모르겠습니다.
중형이 훨씬 좋다는 뜻입니다.^^ 선예도는 최신 FF바디가 좋을지는 몰라도 보정폭은 굉장히 넓습니다. p25-p65가요.
저는 p25+ p30+, hasselblad H3DII39만 사용하여서 제 경험은 일천하기는 합니다.
감안해서 걸러 들어주시기를!!^^
나머지 질문에 대해서는 지식 부족으로 다음 분께 패스!!
답변 감사드립니다.^^
DXOMark 에서 Sony A7R3 와 P45+ 를 비교 한게 있네요..
P45+ DR 이 12.7, A7R3 DR 이 14.7 이라네요 참조하세요.
http://www.dxomark.com/Cameras/Compare/Side-by-side/Sony-A7R-III-ve...
몇일전에 P25 에 hasell 40mm CF, P45+ 에 SWC/M , Sony A7R3 24-105G 로 각각 비슷한 화각으로 test해봤는데, P45+로 40mm CF 와 SWC/M을 비교해보니, 놀랍게도 선예도와 왜곡면에서 SWC/M이 더 우수 하더군요. P45+(SWC/M) 과 A7R3(24-105G)의 비교에서는, 선예도와 ISO에서는 A7R3가 더 좋긴하더군요.
SWC/M에서는 C1 에서 LCC를 돌려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색감은 P45+가 더 맘에 들더군요.
저도 100%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iq4에서 소니 bsi센서로가면서 dr이 늘어납니다
그냥 당시 센서 제조기술럭 수준이라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디백은 다이나믹 레인지보다 센서 판형빨과 컬러비트수가 높은게 강점이조.
다이나믹 레인지는 당시 디빽회사 기술럭이 그거밖에 안되서 그렇습니다.
그렇군요^^
저는 DR이 항상 최우선이라 돈을 많이 벌든가 디백을 포기하든가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ㅠㅜ
근데 촬영자에 노력이 있다면 dr은 그닥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손이 좀더 갈뿐이지. 저도 p45+ 아직 일할때 쓰고 있고 그 당시에도 크게 문젠 되지 않았고 요즘 카메라들이 과도하게 오버 스펙이긴 하조. dr낮다고 해도 암부 복원 능력이나 그런건 충분 하던데요. 데이타 시트 스펙만으론 35mm와 중형을 같이 판단하기에는 힘듭니다. dr땜에 디빽 못쓰겠네 하는 분은 거의 본적이 없네요 지금 까진...
자기만에 방식이 있으시겠지만 좀더 테스트 해보는거도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