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부터 개콘이 웃기질 않고 박수 받으려고 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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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가 공감썰로 가면 재미없어짐
용감한녀석들
갈수록 추해졌지
진짜 서수민 이 시발년이 pd맡고 나서부터 개노잼됨
게다가 개콘은 쫌... 나중 갈수록 누구 눈치 보는 느낌이 강해져서, 그때부터 코미디빅리그가 떴지 아마.
연예인 더빙 까놓고는 조로리 극장판 더빙했지
개그가 공감썰로 가면 재미없어짐
게다가 개콘은 쫌... 나중 갈수록 누구 눈치 보는 느낌이 강해져서, 그때부터 코미디빅리그가 떴지 아마.
ㄹㅇ 저 아랫코너는 특히 노잼이었음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저때부터 개콘 안봤던거같은데
용감한녀석들
갈수록 추해졌지
연예인 더빙 까놓고는 조로리 극장판 더빙했지
ㄹㅇ 제발 없어져줘 했었음 니들은 snl의 론리아일랜드포지션이 아니라구ㅠㅠ
더빙퀄도 역대급 뿅뿅망퀄이였잖어
조로리 성우를 밀어버림
갑자기 게스트빨 정치뜬금없이 집어넣기는 아니였음 트렌드를 읽어야지 80년대스타일 고집하면 어떡해 요즘 재밌는드립이 얼마나많은데 뉴스에서 뭐한다더라한다고 걍 집어넣으면 안되지
인터넷 유머 주워와서 지들 개그인 것처럼 꾸미기ㅋㅋㅋㅋ
자기네들 스스로 철밥통ip 망친셈이니 비판받아 마땅하다봄
진짜 서수민 이 시발년이 pd맡고 나서부터 개노잼됨
어줍짢은 영웅심리와 걸핧기 시사풍자의 정점
+툭하면 연예인 게스트(홍보)
서수민 체재되고 하락세
정치풍자를 하던 사회풍자를 하던 아이돌 게스트를 넣던 웃기면 됨.
그런데 안웃기잖아.
그러니 망했지.
ㅋㅋ 저기서 부터 정떨어지긴 했지만 저건 차라리 재밌지
저다음에 나온것들은 진짜 정신나갔어
서수민 PD 탓이 크지
무도도 그렇고 언젠가부터 순수한재미가아니라 자꾸 뭔 의미전달을하려하드라
초반엔 괜찮았지만 갈수록 재미는빠지고 교훈?만줘서.. 안보게됨
지들이 pd욕하든말든 나랑 무슨 상관이야
그걸 유머라고.....
서수민 PD가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뜬금없이 지들끼리 PD 디스하는것도 ㅈㄴ어이없었는데ㅋㅋㅋ
비판이랍시고 떠드는데 진짜 비판이라기보다는 불평 불만에 가까웠고
그래서 노잼 됨
프로x 코너o
서피디때부터 심해졋자나
다 필요없고 아직도 개그 수준이 초딩때보던 사바나의 아침이랑 봉숭아학당 시절에서 단 한단계도 안오름
그대로임
봉숭아학당수준이면 이꼴안남
봉숭아학당은 수준 낮은 거 아닌데
난 개콘에서 1순위로 가장 씹 재미없었던 프로그램중에 렛잇비~ 렛잇비~~~ 렛잇비이~~ 렛잇비~~ 노래부르면서 개그하던거 있언쓴데 ㅅ ㅣ발 진짜 0.1그램도 미소가 안나왔음 근데 오래하더라 ㅡㅡ
그래 이거 시발거 ㅡㅡ 개그콘서트 렛잇비라고 검색하니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애정남볼때 니가뭔데 그걸 정하는데하면서 봤는데
ㄹㅇ 되도 않는 노래나 쳐해대는거 극혐
애정남은 재밌게 봤었고
용감한형제들도 처음에는 재밌었음 둘다 인기있었고
근데 확실히 저거 이후로 개콘이 재미가 점점 없어졌어
이젠 정치뉴스가 더 재밌더라
글구 재밌는 개그맨들이 대거 이탈한탓도 크지.
개콘 그지같아서 나간 썰들 워낙 유명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