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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xmk2+ 600mm III ] test

구입한지 3주 지났는데 테스트 기회가 없어 차일피일 미루다 빼빼거리는 직박구리 울음소리에 테스트 몇컷 찍어 봤습니다. 손각대 사용시 먼저 버전에 비해 약 1kg 가벼운 것이 정말 말할수 없을 정도로 쾌적하다고나 할까요~~ 1세대부터 2세대 그리고 이번 최신까지 다 써보았는데 점점 줄어드는 무게가 신기할 따름입니다.
다음 4버전에 다시 1kg 줄어들기를 기대해봅니다.
조류는 흔히 보는 직바구리입니다.
곧 육추에 계절이 도래하는 시간을 내서 다른 조류들을 찾아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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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녹두호빵맨 2019/04/16 09:18

    400단과 600단 이번에 나온 신형의 무게가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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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으로♪~™ 2019/04/16 09:36

    네.. 400대포(2.84kg)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새아빠 무게 밖에 안되던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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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시190422 2019/04/16 09:22

    화질이 체감될 정도인건 아니죠? 제발 ...

    (2jCeNU)

  • ♬♪한눈으로♪~™ 2019/04/16 09:34

    화질이 체감된다하면 바꾸실건가요~~ ^^
    화질이야 바디에 영향도 조금 있고... 단렌즈 대포는 어떤 브랜드나 극강의 화질이 아닐까요.. ㅋ
    앞으로 대포의 생명은 화질은 기본이고 무게가 될것 같습니다..^^ (전 600대포도 주로 손을 들고 찍어서 인지 아무래도 화질에 영향을 주는 건 핸드 블러가 ~~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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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두호빵맨 2019/04/16 09:52

    무게를 크게 줄이며 화질을 손해본듯하다는 이야기를 듣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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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쥬스~ 2019/04/16 11:38

    너무 잘 생겼네요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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