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외국가면 저런거 많더라
다그런건 아닌데 외국물에 빠져가지고
내가 당해봤고 주변에도 꽤 있더라
louispanda2019/04/15 22:27
김준호만 봐도
뉴타입추종자2019/04/15 21:59
그래서 결과가 어케 됨
흐아아앙라이더박근혜2019/04/15 21:59
오히려 돈 돌려받아야됨
IT:Crowd2019/04/15 22:06
충분한 막장 사례지만, 현실에는 너무나도 흔한 사례이기 때문에 현실 혐오가 옵니다.
프랑켄슈타인2019/04/15 22:14
흔하지않아서 뉴스가됐을거니 혐오하지마세요.
이런 뉴스거리에 너무 몰입하면 우울증와요.
멍게소리여2019/04/15 22:21
맘아프다
아쿠시즈등각류2019/04/15 22:23
근데 기러기아빠 열에열둘은 저렇지 싶은데
이코2019/04/15 22:06
글만 읽어도 빡치네 쓰레기년
gyrdl2019/04/15 22:08
...?아니 암만 가족 위한다지만 저정도면 남편도 호구 오브 호구인데....
지친자코2019/04/15 22:10
자식들이 인질로 잡혀 있어서 그래
gyrdl2019/04/15 22:12
그거야 현지 경찰에 도움 요청하면 얼마든지 자식들만 송환시킬수 있을텐데...?
Infoprotec2019/04/15 22:20
몇년간 헤어져서 엄마랑 지낸 딸이 덜컥 아빠를 믿고 따라올까. 게다가 현지경찰에 머라도움요청할껀데. 아내가 자식 납치해서 거기있으니 자식보내달라고?
gyrdl2019/04/15 22:25
....에효....답없네
아이사카르2019/04/15 22:28
오히려 자식들은 엄마 편 들음. 아빠는 돈만 보내주고 해준게 뭔데요 소리 듣는 짤방도 봤음
좌절중orz2019/04/15 22:08
저건 진짜 선넘을수도있것는디
레전드짐승2019/04/15 22:09
8년 한번도 안들어 올정도면 남남이라고 봐야지
남한테 퍼준 돈 다 돌려받아라
PBgum2019/04/15 22:10
진짜 쳐죽일년 갑자기 글읽으니까 뒷통수에서 부터 화가 오르네
Maria-2019/04/15 22:11
일 하나도 안하고 노는데 개꿀잼이지.
킹게이2019/04/15 22:11
ㅋㅋㅋ 여자 이제 뭐해먹고 살려나
킹게이2019/04/15 22:12
아내는 그렇다 쳐도 딸은 대체 뭐시 시붤 ㅋㅋㅋㅋㅋ
윈드재머2019/04/15 22:17
저런년 밑에 딸도 뻔한거 아니겠음? ㅋ
모즈군2019/04/15 22:22
저런 집안 딸들은 아빠랑 서먹해서 아빠 싫다고 할껄? ㅋㅋㅋㅋㅋㅋ
남같아서 싫은데 돈대주는건 개꿀.. 이런 마인드임.. 뿅뿅의 미친딸년이지
루리웹-69117947442019/04/15 22:29
어릴때부터 지 계집애미년에게 세뇌당한거 아니면 똑같은 계집년이지 뭘
육식염소2019/04/15 22:12
부디 민사 소송까지 가서, 저 여편네부녀 띵깡한 금액+알파까지 다 찾았으면 좋겠다. ㅅㅂ.
FlowerOfHeart2019/04/15 22:12
저런건 진짜 돈주고 죽이게만드는게 좋을것같음
미세먼지목아퍼2019/04/15 22:12
다뺏겨먹고 빈털털이되니 이혼..
인생참..
루리웹-26211787442019/04/15 22:12
진짜 기러기아빠는 할짓이 못됨
뭔 시발 애하나 가르치겠다고 외국까지 쳐가? 공부할 준비가 되있는 사람은 국내에서 공부해도 성적 잘나옴. 꼭 어설프게 공부하는 새끼들이 유학한답시고 외국가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양아치짓 배워서 돌아오고 아빠한테 , 나한테 뭘 해췄냐고 쌍욕이나 하지
에일리사탕츄릅2019/04/15 22:12
솔직히 저런 애미 밑에서 자란 자식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해서 아버지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건 너무 자명하고
이기나 지나 결국 아버지 마음만 찢어지지
루리웹-26211787442019/04/15 22:13
근데 저것도 결국 아내가 돈없다고 배째라식으로 나오면 못 받잖아
프린세스 버블검✅2019/04/15 22:15
저 정도도 그나마 언론에 나올 수 있는 수위의 케이스이고 현실은 기러기아빠 만들고 간지 수 년 안에 바람피고 현지에서 새살림 차리는데 기러기아빠만 모르는 경우들도 있었음
흐아앙갱장해여!2019/04/15 22:17
그리고 애들은 그 바람상대 존나 따르면서 아빠아빠거리겠지...
프린세스 버블검✅2019/04/15 22:19
그건 케바케
아빠라고 부르는 애들도 있었고 현지아빠는 차마 아빠라고는 안하고 이름으로만 부르는 애들도 있었고 확실히 애들 정서에는 좋을게 하나도 없었는듯
하긴 외국물에 눈 돌아간 바람난 유부녀들이 자식걱정을 1이라도 할 틈이 있었겠냐만서도 ㅋㅋ
루리웹-74704286162019/04/15 22:19
...애들은 그게 사는 방편임.
Dali2019/04/15 22:21
수년??? 기러기아빠를 원하는거 자체가 남편 뒷바라지 하기싫고 외국에서 허벌라이프를 자식볼모로 즐기러 가는건데 수년은 너무 길게 잡으셨네 몇달 정도 일껄요
귤벌레2019/04/15 22:17
그래서 외국간다하면 무조건 반대해야됨 정 가고싶으면 기숙사 있는곳으로 애만 보내던가
잉여대왕2019/04/15 22:17
건강이 악화된 남편한테 8천만원 주면 이혼해주겠다니 사람인가? 요즘 영화에 나오는 악당 따위는 상대도 안 되네.
하라페2019/04/15 22:17
글만 읽어도 짜증난다
윈드재머2019/04/15 22:18
진짜 시벌년이네
좀 뒤졌으면 좋겠다
루리웹-23528268112019/04/15 22:20
저거 2016년 판결이네. 지금이었으면 남자가 패소햇을듯
루리웹-79551510322019/04/15 22:24
너무 어릴 때 엄마랑 자식 유학가면 집안 개판 나기 쉽지.
엄마는 엄마대로 외국생활에 익숙해지고 일 안 해도 아빠가 부쳐주는 돈으로 지 꼴리는대로 하고 사니 딴 생각 들 테고
자식들은 자식들 대로 아빠랑 유대감이 없으니 돈부쳐 주는 아저씨 정도로만 느끼고 엄마편 들 테고.
결과적으로 아빠는 돈 벌어다주는 기계로 전락하는 게 당연한 수순임.
물론 엄마가 정신이 똑바로 박히면 안 그럴테고, 애가 나이가 좀 있는 상태고 외국 가면 안 그럴 수도 있지만
망가지기도 존나 쉬울 수 밖에 없슴. 원래 몸 멀어지면 자연스레 마음도 멀어지는 법인지라.
그러다 저쯤 가면 남편은 진짜 그냥 남임. 그것도 거저 돈 물어다주는 남.
루리웹-69117947442019/04/15 22:33
솔직히 기러기아빠뿐인가
남편들 다 먹여살려놓고 나중에 늙어서 정년퇴직하면 집에만 있어도 퇴물 짐취급하는데
해외에서 진작에 바람났으니 안들어왔겠지 쓰레기새끼
오히려 돈 돌려받아야됨
충분한 막장 사례지만, 현실에는 너무나도 흔한 사례이기 때문에 현실 혐오가 옵니다.
진짜 북한도 10년동안 군인들이 가족 못보고 사니
완전 남남 되는 경우도 있다던데.
글만 읽어도 빡치네 쓰레기년
진짜 북한도 10년동안 군인들이 가족 못보고 사니
완전 남남 되는 경우도 있다던데.
해외에서 진작에 바람났으니 안들어왔겠지 쓰레기새끼
년이라하자. 년.
상상하니 너무 빡쳐서 더 쌘소리로 까고싶더라
쯔쯔 시절이 하수상하니 뇌에서 바로 수정되서 나오는구만...
뭔말이야? 번역좀 해줘
여자들 외국가면 저런거 많더라
다그런건 아닌데 외국물에 빠져가지고
내가 당해봤고 주변에도 꽤 있더라
김준호만 봐도
그래서 결과가 어케 됨
오히려 돈 돌려받아야됨
충분한 막장 사례지만, 현실에는 너무나도 흔한 사례이기 때문에 현실 혐오가 옵니다.
흔하지않아서 뉴스가됐을거니 혐오하지마세요.
이런 뉴스거리에 너무 몰입하면 우울증와요.
맘아프다
근데 기러기아빠 열에열둘은 저렇지 싶은데
글만 읽어도 빡치네 쓰레기년
...?아니 암만 가족 위한다지만 저정도면 남편도 호구 오브 호구인데....
자식들이 인질로 잡혀 있어서 그래
그거야 현지 경찰에 도움 요청하면 얼마든지 자식들만 송환시킬수 있을텐데...?
몇년간 헤어져서 엄마랑 지낸 딸이 덜컥 아빠를 믿고 따라올까. 게다가 현지경찰에 머라도움요청할껀데. 아내가 자식 납치해서 거기있으니 자식보내달라고?
....에효....답없네
오히려 자식들은 엄마 편 들음. 아빠는 돈만 보내주고 해준게 뭔데요 소리 듣는 짤방도 봤음
저건 진짜 선넘을수도있것는디
8년 한번도 안들어 올정도면 남남이라고 봐야지
남한테 퍼준 돈 다 돌려받아라
진짜 쳐죽일년 갑자기 글읽으니까 뒷통수에서 부터 화가 오르네
일 하나도 안하고 노는데 개꿀잼이지.
ㅋㅋㅋ 여자 이제 뭐해먹고 살려나
아내는 그렇다 쳐도 딸은 대체 뭐시 시붤 ㅋㅋㅋㅋㅋ
저런년 밑에 딸도 뻔한거 아니겠음? ㅋ
저런 집안 딸들은 아빠랑 서먹해서 아빠 싫다고 할껄? ㅋㅋㅋㅋㅋㅋ
남같아서 싫은데 돈대주는건 개꿀.. 이런 마인드임.. 뿅뿅의 미친딸년이지
어릴때부터 지 계집애미년에게 세뇌당한거 아니면 똑같은 계집년이지 뭘
부디 민사 소송까지 가서, 저 여편네부녀 띵깡한 금액+알파까지 다 찾았으면 좋겠다. ㅅㅂ.
저런건 진짜 돈주고 죽이게만드는게 좋을것같음
다뺏겨먹고 빈털털이되니 이혼..
인생참..
진짜 기러기아빠는 할짓이 못됨
뭔 시발 애하나 가르치겠다고 외국까지 쳐가? 공부할 준비가 되있는 사람은 국내에서 공부해도 성적 잘나옴. 꼭 어설프게 공부하는 새끼들이 유학한답시고 외국가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양아치짓 배워서 돌아오고 아빠한테 , 나한테 뭘 해췄냐고 쌍욕이나 하지
솔직히 저런 애미 밑에서 자란 자식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해서 아버지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건 너무 자명하고
이기나 지나 결국 아버지 마음만 찢어지지
근데 저것도 결국 아내가 돈없다고 배째라식으로 나오면 못 받잖아
저 정도도 그나마 언론에 나올 수 있는 수위의 케이스이고 현실은 기러기아빠 만들고 간지 수 년 안에 바람피고 현지에서 새살림 차리는데 기러기아빠만 모르는 경우들도 있었음
그리고 애들은 그 바람상대 존나 따르면서 아빠아빠거리겠지...
그건 케바케
아빠라고 부르는 애들도 있었고 현지아빠는 차마 아빠라고는 안하고 이름으로만 부르는 애들도 있었고 확실히 애들 정서에는 좋을게 하나도 없었는듯
하긴 외국물에 눈 돌아간 바람난 유부녀들이 자식걱정을 1이라도 할 틈이 있었겠냐만서도 ㅋㅋ
...애들은 그게 사는 방편임.
수년??? 기러기아빠를 원하는거 자체가 남편 뒷바라지 하기싫고 외국에서 허벌라이프를 자식볼모로 즐기러 가는건데 수년은 너무 길게 잡으셨네 몇달 정도 일껄요
그래서 외국간다하면 무조건 반대해야됨 정 가고싶으면 기숙사 있는곳으로 애만 보내던가
건강이 악화된 남편한테 8천만원 주면 이혼해주겠다니 사람인가? 요즘 영화에 나오는 악당 따위는 상대도 안 되네.
글만 읽어도 짜증난다
진짜 시벌년이네
좀 뒤졌으면 좋겠다
저거 2016년 판결이네. 지금이었으면 남자가 패소햇을듯
너무 어릴 때 엄마랑 자식 유학가면 집안 개판 나기 쉽지.
엄마는 엄마대로 외국생활에 익숙해지고 일 안 해도 아빠가 부쳐주는 돈으로 지 꼴리는대로 하고 사니 딴 생각 들 테고
자식들은 자식들 대로 아빠랑 유대감이 없으니 돈부쳐 주는 아저씨 정도로만 느끼고 엄마편 들 테고.
결과적으로 아빠는 돈 벌어다주는 기계로 전락하는 게 당연한 수순임.
물론 엄마가 정신이 똑바로 박히면 안 그럴테고, 애가 나이가 좀 있는 상태고 외국 가면 안 그럴 수도 있지만
망가지기도 존나 쉬울 수 밖에 없슴. 원래 몸 멀어지면 자연스레 마음도 멀어지는 법인지라.
그러다 저쯤 가면 남편은 진짜 그냥 남임. 그것도 거저 돈 물어다주는 남.
솔직히 기러기아빠뿐인가
남편들 다 먹여살려놓고 나중에 늙어서 정년퇴직하면 집에만 있어도 퇴물 짐취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