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더 된 일이니 뭐 풀어도 되겠지요..ㄷㄷ
클럽에서 만나서
정말 재미있게 놀고
뽀뽀하고 스킨쉽하고 하다가
제 호텔방으로 왔는데..
내렸는데..
길고 긴 빼빼로 같은 그것이..
ㅇ동 말고는 발기된 남자 곧츄를 볼 일도 없었지만, 여튼 ㅇ동에서도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긴 건 보지 못했..
딸딸이치다 엄마한테 걸렸을때보다 5배는 더 당황했었습니다..
뭐 손발보면 안다 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쁜 애들은 몰라요
작고 마른 체구에, 손발도 피부도 완전 상여자 였습니다. 목소리도 물론 여자목소리였..
PS: 다행히 굵기는 내가 더 굵............
https://cohabe.com/sisa/10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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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나요?
남자가 원하는건 남자가 제일 잘 알죠...-_-
!!!!!!!!
어이쿠야...
했어요?
노코멘트입니다
다만 곧츄가 뇌를 지배할때이긴 했습니다..-_-
한거의 기준이 뭘까요..ㄷㄷ
ㄷㄷㄷㄷㄷㄷ
사정 ㄷㄷㄷㄷ
딜(도) 교환...ㄷㄷㄷ
보니까 싼걸 중요하게 보시는 군요 ㄷㄷㄷㄷ
와우 드립력 ㄷㄷㄷㄷㄷㄷㄷ
입싸 정도 하셨구먼 ㅋㅋㅋ
많이봤 ㅋㅋ
했네 했어
그래서 했어요? 안했어요?
했네 했어 ㄸㄸㄷ
ㅎㅎ그래서 본인은 남자역할인가요? 여자역할인가요??ㅎㅎㅎ
에이 전 그쪽 성향은 아닙니다 ㄷㄷ
그래서 할때 느낌은 어땟나유??
맛봤네 봤어
그 다음이 뭔가요?...
이쁘면 고추따위!...ㅎㅎ
그쵸.. 너무이뻐서..ㅠㅠ
오빠 나도 넣어봐도 돼? 했나요? ㄷㄷㄷ
본인은 할거 다하고 ... 왜 조심해야 함? ㄷㄷㄷ
몰랐으니까요...
보통 여행자들 가는 게스트하우스나, 하급 호텔가면 프런트에서 신분증 검사하고 알려주는데..
시암에 노보텔이 숙소였는데..호텔들은 알고보니 그런거 없더군요..
노보텔 시암 밑에...바스 라고 클럽이 그 쪽으로 강했...ㅋㅋㅋ
그래서, 거긴 그쪽에 대해 좀 관대함...다른 노보텔보다...^____^
그 뒤에도 한번 당한? 적 있는데
그땐 반얀트리였거든요..거기도 암말 없던데요 ㄷㄷㄷㄷ
했으면 했다고 하세요 증말 갈증나게!
한거의 기준을 정해주시면 ㄷㄷㄷㄷㄷㄷ
쌌나요 ㄷㄷ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상상해버렸다....상상안한 뇌 삽니다...
공격인가요? 방어인가요?
공격도 방어도 아닙니다..-_-
다만 아무일도 없었다고는 말 안합니다 -_-;
친구놈 회사 사람들과 워크샵을 갔는데
이놈은 그냥 피곤해서 숙소에 있고 놀기 좋아하는 부장이랑 선배가 놀러 나갔다가
담날 아침에 그지꼴이 되어서 돌아 왔음
이야기 들어 보니 술은 슬쩍 꼴았지....
말도 안 통하는데 툭툭이 기사랑 손짓 발짓 섞어가며 콩글리쉬 대화하고
고개고개 넘어 요상한 동네에 데려다 줘서 무서웠으나
파트너가 된 엄청난 미인을 보고 쾌재를 부르며 한꺼풀씩 벗기는데~ 한 손에 잡히는 물컹함!~
물컹함???
기겁하며 옷가지 대충 들고 나왔더니 옆방에 들어 갔던 동료가 똑같은 꼴로 튀어 나오더라고....
지갑도 제대로 못 챙겨서 돈은 없지 말은 안 통하지 밤 거리 해메이다
간신히 숙소 찾아왔다고......
에이 그건 좀 거짓말 같은데;;;;
아 ㄷㄷㄷㄷㄷ
ㅅㄲㅅ네 ㅅㄲㅅ여
남자 거시기라 생각안하고 걍 이쁜 여성의 좀 굵은 손목이라 생각하시면
그래도 거시기임 ㅡ .,ㅡ
아뇨 가늘고 길었음..
보드마카..
내꺼랑 너무 달라서 신기했...
ㄱㄱ성교하셨네 ㄷㄷㄷㄷㄷㄷ
사... 사..... 아 아닙니다
빨렸구만
전립선마사지 받으셨나봄 ㄷ ㄷ ㄷ ㄷ
그럼 현장에서 만져보고 호텔 입실 결정 해야겠네요~~^^
취직으로 마무리 하셨다고 이해 하겠습니다.
됐고~~
"딸딸이치다 엄마한테 걸렸을때.."
썰을 풀어봅니다.
(장모님 장모님~~)
우리 엄마는 아들을 배려해주시는 분이라..-_-;;
쌍방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아니면 원웨이로인가요??ㄷㄷㄷ
빨리고 쳐주고 정도 예상해봅니다.
정황상 2호선 출입은 안했지만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부늬긔
했네했어!!
그걸 즐기로 가는 사람들이 있음..
이태원 트렌스바에도 그걸 즐기러? 가는 사람이 많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