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제대로 못 가누는 고령의 할머니가 보행기와 시멘트 벽돌을 수차례 투척하여 차를 때려부숨.
자신이 이동하는 길목에 사람들이 차를 세워놔서 그랬다고 피해자에게 말함.
주차하고 점심 먹으러 갔다가 행인 전화를 받고 달려온 차 주인은 굉장히 당황했다고.
경찰은 불법주차던 아니던 다른 사람의 차를 파손시키는 행위는 형사처분 대상이라고 함.
당시 할머니는 입건절차를 밟고 있다고 나왔는데, 이후 소식은 모름.
몸도 제대로 못 가누는 고령의 할머니가 보행기와 시멘트 벽돌을 수차례 투척하여 차를 때려부숨.
자신이 이동하는 길목에 사람들이 차를 세워놔서 그랬다고 피해자에게 말함.
주차하고 점심 먹으러 갔다가 행인 전화를 받고 달려온 차 주인은 굉장히 당황했다고.
경찰은 불법주차던 아니던 다른 사람의 차를 파손시키는 행위는 형사처분 대상이라고 함.
당시 할머니는 입건절차를 밟고 있다고 나왔는데, 이후 소식은 모름.
할배 할매들은 배째라고 나오면 사실 입건하기도 어렵긴 함..
내가 좀 비인간적이라고 욕할 수는 있지만
ㅅㅂ 나이 먹은 게 벼슬이냐고 어딘가 이상한 게 벼슬이냐
잘못을 했으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지
저런 건 확실히 뜯어내야 된다
링크를 가져와
너도 좀 죽어서 착한사람이 되면어떻냐 대가리에 필터링 하나 안걸치고 말하는게 착한놈은 글렇네
참말이야 거짓말이야?
할배 할매들은 배째라고 나오면 사실 입건하기도 어렵긴 함..
그러면 뭐 자식들만 욕 들어 먹는거지..
걍 신고를 하지...
내가 좀 비인간적이라고 욕할 수는 있지만
ㅅㅂ 나이 먹은 게 벼슬이냐고 어딘가 이상한 게 벼슬이냐
잘못을 했으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지
저런 건 확실히 뜯어내야 된다
저 할망구 자/살했대
참말이야 거짓말이야?
착한 할매가 됐네
링크를 가져와
너도 좀 죽어서 착한사람이 되면어떻냐 대가리에 필터링 하나 안걸치고 말하는게 착한놈은 글렇네
넌 언제 착해짐?
이런 찐따가 유게 평균인갑다
저런경우 많지.
특히나 자기 자식이 매일 세우는곳에 차를 주차했다고 테러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
다른 이야기 지만 내집 출입문 앞에 주차해 놓은 차들 보면 나도 저러고 싶어지긴 했지.
뭐 이러저러 수단을 써서 지금은 없지만.
나도 글킨함. 특히 가게입구에다 딱갖다되면 주인주를필요없이 손수 폐차시키고 싶은데 그짓하면 뒤에 훨씬 귀찮아지니
진짜 차 댈곳 없다고 건물 입구에 딱 대는 새키들은 진짜 머가리 깨버리고싶다
지금 자취방보 건물 입구에 바로 도로인데 그앞에 차 대놓고 개기는 새키들 뇌가 없나...
근데 가끔보면 남의 가게 입구에다가 차대놓고 튀는 인간도 있고 그래서 이해 안되는건 아님.
전에 일하다가 짐들고 뒷쪽 통로로 나가야되는데 누가 거기다가 차대고 가버려서 정문까지 돌아서 나간적 있는데 그차가 거의 하루 종일 서있어서, 계속 짐들고 왔다갔다 하는데 미치는줄 알았음.
골목 저긴 불법아닐텐데? 흰선일거고.. 아니 그걸떠나서 저거 수리비라도 받을수 있냐 자식들있으면 다행이다만 아니면..
고령이라 구속도 못하고.
보상받기도 힘듬.
그냥 똥 밟음.
불법주차 존나 짜증남
우리동네 촌이라 그런지 버스 승강장에까지 불법주차해댐
솔직히 할머니 심정이 이해가 간다. 불법주차 다 때려부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