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몇년이 지나도 항상 요오~망한 아내.
2. 따로 대출금이 없음.
3. 남편 쉬게 배려해주는 아내.
4. 아침밥은 항상 든든하게.
5. 주말엔 아내와 아이들과 보람차고 즐겁게.
6. 평소 화장을 안해도 아름다움.
7. 총각 때보다 용돈이 많아짐.
8. 양가 부모님들이 용돈을 준다.
아마 어딘가엔 이렇게 살아가는 즐거운 부부들도 많을거야...
게으른이시미2019/04/15 01:00
건전한 유게이쿤은 결혼을 못하는걸
frogteam2019/04/15 01:00
양가 부모에게만 돈나가냐.. 온갖 연루된 경조사... 조카들 용돈, 세배돈... 돈써야할 이벤트가 2배 들어난게 아니라 2제곱 늘어나는 듯.
나는 베트남 가서 2천만원 들여서 선을 봤지만
결혼에는 실패했다
못생기면 결혼이나 연애를 해서 생기는 문제는 없다
바즈테일2019/04/15 01:07
2019년에 내가 들었던 이야기중에서 제일 슬프다 진짜..
ㄹㄹㄹㄹㄹㄹㄹㄹㄹ2019/04/15 01:06
요즈음 세상에는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보다
결혼으로 인한 갈등이 흔한건 현실이긴 함
Codelessresume2019/04/15 01:08
ㄹㅇ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들 10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임.
앙 기모티2019/04/15 01:07
다 아는내용이지만 ㅈ같아서 더 안하고싶다
DKFLSNDLFKNDSKLD2019/04/15 01:08
지인들 얘기들어보면
관두고싶어하는 뉘앙스를
많이 보이긴 한대더라
가면전대 닌닌쟈2019/04/15 01:08
요샌 장서갈등도 심하다던데
귀두컷맨2019/04/15 01:08
다 알고 결혼하는거아니여?
루리웹-88622007882019/04/15 01:08
요즘 보면 결혼은 남초든 여초든 다 자기가 손해라 하는듯
그래도 난 해야지
타락초코푸딩2019/04/15 01:09
인터넷에서 본 결혼생활 공통점이겠지
히라테 유리나2019/04/15 01:09
괜찮아 난 결혼못하니까
몽.쉘2019/04/15 01:09
저건....그냥 결혼 잘못한거 아니야?
숲사자2019/04/15 01:09
다 저런경우만 있는건 아냐.
starstreak2019/04/15 01:09
그래서 어머니기 리빙 포인트로 나랑 좋아하는게 같은 여자가 아니라 싫어하는게 같은 여자랑 결혼하라고 하더라.
왜냐면 전자는 결혼 후 어케 맞춰갈 수 있지만 후자는 그게 안 된다고...
사건2019/04/15 01:12
후자랑 결혼하라면서 후자는 그게 안된다는게 뭔 뜻이야?
[MAGIC]2019/04/15 01:14
내가 싫어하는데 상대가 좋아하는거
starstreak2019/04/15 01:31
내가 글을 좀 잘못 썼네. 그냥 서로 싫어하는게 다르면 그로 인해 갈등이 생겨서 더 힘들다고
안개낀쉼터2019/04/15 01:09
행복한 유부남은 글을 안쓰기 때문에 표본이 적지
error372019/04/15 01:11
이게 맞지 그냥 자기가 살고있는 주변 사람들을 표본삼는게 가장 좋다.
leeur2019/04/15 01:11
맞어 고통받는 사람들이 신세한탄 하고 위로받고 싶어서 글쓰는것
지잡대백수2019/04/15 01:19
우리 부모님이 이혼하고 나서
나 때문에 이혼해서도 제대로 갈라서질 못한다고 저주하시던데
starstreak2019/04/15 01:31
음... 부모님... 음... 결혼하면 안 되겠군
Trouble Busters2019/04/15 01:33
그냥 별 얘기 없이 사는줄 알았던 유부남들이 회식자리에서 술만 들어가면 마누라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 징징대는 사람들이 태반... 물론 여자사람 지인들도 걸핏하면 남편들 흉보고. 진짜 행복하게 산다 싶은 사람들은 현실에서 1도 본적 없음. 갓 결혼한 신혼 빼고.
7798802019/04/15 01:09
결혼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쓰레기임... 남자도 여자도 불행하기만 할뿐
이런게 개선되지 않으면 저출산 해결은 불가능하다
telezombie2019/04/15 01:10
저걸 견뎌내는게 결혼이지.
문제는 저 고통에 비해 보상이 너무 작다는거.
leeur2019/04/15 01:10
근데 여자들은 다 결혼하면 여자만 손해라고 소리치고 다니던데
우리 어머니 세대면 이해라도 할텐데 지금 세대 여자가 그럼
현의음악2019/04/15 01:11
허으... 케바케여...ㅋ
1246은 아님ㅋ
휘핑크림라면2019/04/15 01:11
여초든 남초든 어딜가도 결혼을 긍정적으로 보는 주류 여론은 1도 없는게 재밌는 부분이긴 함. 확실히 미래엔 결혼,출산률이 더더욱 떨어질듯. 하긴 뭐 좋든 싫든 그게 뭔 상관이랴. 어차피 못하는데.
Troymare2019/04/15 01:20
해서 좋은 사람들은 이런 데 안 와
루리웹-59303487542019/04/15 01:11
개인으로써의 인생은 관짝에 넣는거고, 가족으로써의 삶을 새로 시작하는거니까..
뭐 남편이 힘드니 아내가 힘드니 하는건 그 다음 문제라고 봄
사건2019/04/15 01:12
2번 틀렸음. 공무원 여성 퇴사율이 결혼 후, 육아휴직 후 높다는 통계 있었음
엘카리안2019/04/15 01:22
공무원이 그나마 적다는게 아닐까 싶긴 한데...
코와이요혼토니2019/04/15 01:13
우리집은 저거 다 해당안되네. 저런집이 많은거야 아니면 핑계야
아쿠시즈등각류2019/04/15 01:16
최근의 결혼이 저런사례가 많다는거 아닐까
Hawkeye2019/04/15 01:13
결혼 Tip
저런 여자 안 만나면 됨
I.Kant2019/04/15 01:14
결론: 썡얼이 예쁜 공무원 여자랑 결혼해라
지잡대백수2019/04/15 01:21
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눈이 엄청 높아지더만
함스2019/04/15 01:14
결혼해서 좋긴할텐데 그렇다기엔 이혼율도 상당히 높지..
잘 안착하면 좋은데 돌싱타이틀 다는 순간 ~_~
다야만영원히2019/04/15 01:16
저 의무적인 느낌을 겪어보고싶다 얼마나 질리는지
현의음악2019/04/15 01:16
전혀아님 속지마 ㅋㅋ
Troymare2019/04/15 01:18
이런 거 볼 때마다 생각하는데 솔직히 모쏠아다는 이런 글에 뭐라고 얘기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할 수 있는 애들이나 이런 거 보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 거지
Troymare2019/04/15 01:19
근데 그럼 나부터 달면 안 됬네
웨폰메이커2019/04/15 01:21
이래서 연애하고 결혼은 다른건데 착각하고 결혼해서 후회하는 사람 더러 있음.
연애때 잘해주니까 결혼때도 잘하겠지 하고 결혼했는데 결혼하니까 개판인거임.
연애때는 열받으면 서로 전화끊고 빠이빠이 하면 그만이지만
결혼은 빠이빠이 하려면 재산도 나누어야됨.
아이 엠2019/04/15 01:24
본인 부모님이랑 자기 모습보고 결혼이 손해보는 거 같으면 안 하는게 맞지 그거 이전에 결혼을 하면 손해를 본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결혼을 안 하는게 맞음
심판자z2019/04/15 01:25
저게 다 콩깍지 씌였을때 결혼해서 그래
너 숙청2019/04/15 01:26
남편은 아내를 여왕처럼 모시고, 아내는 남편을 왕처럼 모시는걸
평생 할 자신 없으면 결혼할때 꽤나 피를 많이 보는듯
디스망2019/04/15 01:32
난 저렇게 안할건데...
일단 직업상 남편보다 편히일하고 많이 받고 공무원이 되고싶으면 그쪽으로 갈수도있으니까
차라리 애키울거면 남편을 쉬게할거임.
아침은 꼭 먹자주의인데 남편은 안그래서 아침먹게 버릇들릴거임
섹♡는 뭐..큼큼 남표니 잘하니까 저리될수도.
그리고 적나라한 쌩얼보고 밥맛떨어지면 애초에 결혼을했으면 안되지
저
글 쓴 사람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상한 여자만난거지.. 보통은 안저러지않나? 지랄맞은사람이 너무 쎄서 크게보이는것 뿐이지.
유게이들아 저런여자만있는거 절대아니니 본인이 급이되면 좋은사람 만난다.
역시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고
자식은 그 관뚜껑에 못을 박는거지
양가 부모에게만 돈나가냐.. 온갖 연루된 경조사... 조카들 용돈, 세배돈... 돈써야할 이벤트가 2배 들어난게 아니라 2제곱 늘어나는 듯.
서로가 배려하면서 살수있다면야
어느정도 감수하면서 살겠다만
그렇지않아도 감내해야될부분이 많은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굴면 ... 에바참치임
괜찮아 난 결혼 안 해
건전한 유게이쿤은 결혼을 못하는걸
역시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고
자식은 그 관뚜껑에 못을 박는거지
따라서 이미 다 썩어있는 유게이는 신경 쓸 필요 없다.
내 부모님이 이혼하고나서 나한테 그런 식으고 이야기 했지
심슨가족에 나오는 말임.
내 부모님이 나한테 그런 식으로 저주했어
어.....음 미안....
심슨가족 이야기는 알 바 아니고
나한테는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야
괜찮아 난 결혼 안 해
안↘ ~ 해↗ ??
와 난 못하는데!
1. 몇년이 지나도 항상 요오~망한 아내.
2. 따로 대출금이 없음.
3. 남편 쉬게 배려해주는 아내.
4. 아침밥은 항상 든든하게.
5. 주말엔 아내와 아이들과 보람차고 즐겁게.
6. 평소 화장을 안해도 아름다움.
7. 총각 때보다 용돈이 많아짐.
8. 양가 부모님들이 용돈을 준다.
아마 어딘가엔 이렇게 살아가는 즐거운 부부들도 많을거야...
건전한 유게이쿤은 결혼을 못하는걸
양가 부모에게만 돈나가냐.. 온갖 연루된 경조사... 조카들 용돈, 세배돈... 돈써야할 이벤트가 2배 들어난게 아니라 2제곱 늘어나는 듯.
제일 뿅뿅같은 고부갈등은 왜 뺏냐??????
요즘 때가 어느땐데 고부갈등같은 소릴 하시나 요즘은 부모들이 더 자식들 눈치보고 사는데
아직은 아니지 않나? 내 주변만 하더라도 안 그렇던데
요즘 동생부부 우리집에 올땐 부모님 비상걸림
애들 뭐해먹일까 이번엔 선물 뭐주지 야 집치워 으아아아아
손님임
시대가달라짐. 요즘 부모가 이래라저래라 하기엔 개인주의도 많이 발달했고 여러모로..
케바케인듯....요즘 보통은 그렇겠지만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의 사람들이 있어....
지금세대가 아니라 지금 전세대부터 거의 사라졌다고 봐야..
오히려 전세대 때부터 대부분은 부모님들이 더 대해주려고 할거야.
물론 그렇다고 이상한 사람들이 다 사라진 건 아니지만.
서로가 배려하면서 살수있다면야
어느정도 감수하면서 살겠다만
그렇지않아도 감내해야될부분이 많은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굴면 ... 에바참치임
9. 해당 게시글에 팩폭 맞은 유부남들이 '세상에 모든여자가 그렇지 않다'며 풀발하고 비추테러하고 감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자식있으면 경제적으로 궁핍해진다는거.
지금같은 시대에 부모가 돈 많지 않으면 자식이나 배우자한테 죄짓는거나 마찬가지임.
실제로 대부분의 부부들이 금전적 문제로 많이 싸우기도 하니까.
정말로 그런건 아니지... 맞벌이만 봐도 제법 틀린말인데
문제는 맞벌이가 되면 그만큼 자식을 돌보거나 같이 있을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는거지
그렇다고 맞벌이 안하는거 아님. 대부분이 결국 맞벌이하지.
만약 놀려고 한다면 진짜로 남자 월급만으로 가정이 돌아갈만하단건데 신혼에 그럴정도면 어지간히 경력 먹어야 고려해볼만함
결국은 이러나저러나 가시밭길이란거지.
심지어는 낙태의 주원인도 돈임
소위 '원치 않는 임신'이 대개 그런 경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6767658
나는 베트남 가서 2천만원 들여서 선을 봤지만
결혼에는 실패했다
못생기면 결혼이나 연애를 해서 생기는 문제는 없다
2019년에 내가 들었던 이야기중에서 제일 슬프다 진짜..
요즈음 세상에는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보다
결혼으로 인한 갈등이 흔한건 현실이긴 함
ㄹㅇ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들 10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임.
다 아는내용이지만 ㅈ같아서 더 안하고싶다
지인들 얘기들어보면
관두고싶어하는 뉘앙스를
많이 보이긴 한대더라
요샌 장서갈등도 심하다던데
다 알고 결혼하는거아니여?
요즘 보면 결혼은 남초든 여초든 다 자기가 손해라 하는듯
그래도 난 해야지
인터넷에서 본 결혼생활 공통점이겠지
괜찮아 난 결혼못하니까
저건....그냥 결혼 잘못한거 아니야?
다 저런경우만 있는건 아냐.
그래서 어머니기 리빙 포인트로 나랑 좋아하는게 같은 여자가 아니라 싫어하는게 같은 여자랑 결혼하라고 하더라.
왜냐면 전자는 결혼 후 어케 맞춰갈 수 있지만 후자는 그게 안 된다고...
후자랑 결혼하라면서 후자는 그게 안된다는게 뭔 뜻이야?
내가 싫어하는데 상대가 좋아하는거
내가 글을 좀 잘못 썼네. 그냥 서로 싫어하는게 다르면 그로 인해 갈등이 생겨서 더 힘들다고
행복한 유부남은 글을 안쓰기 때문에 표본이 적지
이게 맞지 그냥 자기가 살고있는 주변 사람들을 표본삼는게 가장 좋다.
맞어 고통받는 사람들이 신세한탄 하고 위로받고 싶어서 글쓰는것
우리 부모님이 이혼하고 나서
나 때문에 이혼해서도 제대로 갈라서질 못한다고 저주하시던데
음... 부모님... 음... 결혼하면 안 되겠군
그냥 별 얘기 없이 사는줄 알았던 유부남들이 회식자리에서 술만 들어가면 마누라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 징징대는 사람들이 태반... 물론 여자사람 지인들도 걸핏하면 남편들 흉보고. 진짜 행복하게 산다 싶은 사람들은 현실에서 1도 본적 없음. 갓 결혼한 신혼 빼고.
결혼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쓰레기임... 남자도 여자도 불행하기만 할뿐
이런게 개선되지 않으면 저출산 해결은 불가능하다
저걸 견뎌내는게 결혼이지.
문제는 저 고통에 비해 보상이 너무 작다는거.
근데 여자들은 다 결혼하면 여자만 손해라고 소리치고 다니던데
우리 어머니 세대면 이해라도 할텐데 지금 세대 여자가 그럼
허으... 케바케여...ㅋ
1246은 아님ㅋ
여초든 남초든 어딜가도 결혼을 긍정적으로 보는 주류 여론은 1도 없는게 재밌는 부분이긴 함. 확실히 미래엔 결혼,출산률이 더더욱 떨어질듯. 하긴 뭐 좋든 싫든 그게 뭔 상관이랴. 어차피 못하는데.
해서 좋은 사람들은 이런 데 안 와
개인으로써의 인생은 관짝에 넣는거고, 가족으로써의 삶을 새로 시작하는거니까..
뭐 남편이 힘드니 아내가 힘드니 하는건 그 다음 문제라고 봄
2번 틀렸음. 공무원 여성 퇴사율이 결혼 후, 육아휴직 후 높다는 통계 있었음
공무원이 그나마 적다는게 아닐까 싶긴 한데...
우리집은 저거 다 해당안되네. 저런집이 많은거야 아니면 핑계야
최근의 결혼이 저런사례가 많다는거 아닐까
결혼 Tip
저런 여자 안 만나면 됨
결론: 썡얼이 예쁜 공무원 여자랑 결혼해라
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눈이 엄청 높아지더만
결혼해서 좋긴할텐데 그렇다기엔 이혼율도 상당히 높지..
잘 안착하면 좋은데 돌싱타이틀 다는 순간 ~_~
저 의무적인 느낌을 겪어보고싶다 얼마나 질리는지
전혀아님 속지마 ㅋㅋ
이런 거 볼 때마다 생각하는데 솔직히 모쏠아다는 이런 글에 뭐라고 얘기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할 수 있는 애들이나 이런 거 보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 거지
근데 그럼 나부터 달면 안 됬네
이래서 연애하고 결혼은 다른건데 착각하고 결혼해서 후회하는 사람 더러 있음.
연애때 잘해주니까 결혼때도 잘하겠지 하고 결혼했는데 결혼하니까 개판인거임.
연애때는 열받으면 서로 전화끊고 빠이빠이 하면 그만이지만
결혼은 빠이빠이 하려면 재산도 나누어야됨.
본인 부모님이랑 자기 모습보고 결혼이 손해보는 거 같으면 안 하는게 맞지 그거 이전에 결혼을 하면 손해를 본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결혼을 안 하는게 맞음
저게 다 콩깍지 씌였을때 결혼해서 그래
남편은 아내를 여왕처럼 모시고, 아내는 남편을 왕처럼 모시는걸
평생 할 자신 없으면 결혼할때 꽤나 피를 많이 보는듯
난 저렇게 안할건데...
일단 직업상 남편보다 편히일하고 많이 받고 공무원이 되고싶으면 그쪽으로 갈수도있으니까
차라리 애키울거면 남편을 쉬게할거임.
아침은 꼭 먹자주의인데 남편은 안그래서 아침먹게 버릇들릴거임
섹♡는 뭐..큼큼 남표니 잘하니까 저리될수도.
그리고 적나라한 쌩얼보고 밥맛떨어지면 애초에 결혼을했으면 안되지
저
글 쓴 사람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상한 여자만난거지.. 보통은 안저러지않나? 지랄맞은사람이 너무 쎄서 크게보이는것 뿐이지.
유게이들아 저런여자만있는거 절대아니니 본인이 급이되면 좋은사람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