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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여행가고싶지 않은나라임 ㄹㅇ
한비야 이 개같은뇬... 중딩 때 나한테 인도헛바람을 한없이 품게 한 뇬...
수상 참여하에 인공위성 쏘는거 축하행사 하는데 수상이 연설 하려는 순간
마이크 나가는 나라가 인도임. 대부분이 도무지 말이 안되게 개판인데 그게 또 돌아가고
그중 일부는 너무 멀쩡하거나 우수해서 한번 더 황당해짐.
절대로 여행가고싶지 않은나라임 ㄹㅇ
그래도 호텔에서 자는 투어로 가면 갈만함. 물론 나도 가고싶진않음 ㅎ
미-개 어케 인공위성쏘는거냐 진짜
수상 참여하에 인공위성 쏘는거 축하행사 하는데 수상이 연설 하려는 순간
마이크 나가는 나라가 인도임. 대부분이 도무지 말이 안되게 개판인데 그게 또 돌아가고
그중 일부는 너무 멀쩡하거나 우수해서 한번 더 황당해짐.
잘 사는 동네는 또 최신식이겠지 뭐
넘쳐나는 인구로 어떻게든 땜빵하는게 아닐까
한비야 이 개같은뇬... 중딩 때 나한테 인도헛바람을 한없이 품게 한 뇬...
중간에 돼지들 불쌍하다 똥물먹네
얘넨 시체도 바다로 떠밀어버리던데
ㄴㅏ같은 똥쟁ㅇㅣ는 지옥이네
해변에서 걸어다니면 발톱에 떵 끼겠다
ㅅㅂ
???:인도 가즈아
한비아임???
정작 한비야 본인은 인도같은
위험한곳에 혼자 떠난적이..? 있음?
관광객 위주로 손님 받는 식당, 호텔 등에는 있을텐데요.
대충 중급 수준만 되어도 나름 화장실 깨끗함. 일부 대도시(델리, 아그라) 이런데에서
호텔숙박비 비싸다고 너무 싼곳 찾아다니면 저런 사태가 벌어짐.
사실 아주 가난한 배낭여행자 아니고 중급 정도만 맞추고 다녀도 저런 화장실 구경 하기가 더 힘듦.
켈커타나 뭄바이 빈민가 공중화장실, 전통 시장인 바자르의 옥외 화장실 수준이나 저렇지
외국인 관광객 받는 식당, 호텔, 카페 화장실은 수세식 좌변기 설치된 곳도 많음
그야말로 개미개
인구가 많고 부익부 빈익빈이 극대화한 곳인데다 아직도 카스트 제도가 남아 있는 곳이라 계급 높고 잘사는 사람끼리 모여사는 동네 아닌 이상은 혼파망이 일상인 곳이다.
저런나라도 핵무기있는데...
타다만 시체의 신체일부가 둥둥 떠다니고 개들이 그걸 뜯어 먹고 있는데 그걸 신성하다고 하는곳에 가고 싶나?
하룻밤에 우리돈 3000원짜리 도미토리만 찾아다니거나 빈민가 숙소만 골라다닐 것 아니면
저런 화장실 쓸 일은 별로 없음.
기차도 슬리퍼리 3등차나 타면 저 지경이지 그 윗등급으로 가면
그럭저럭 참을 만한 수준임.
다만, 고속버스로 장거리 이동할때는 실제로 화장실 문제로 고생할 가능성은 있음.
그래도 주요 관광지와 대도시 연결하는 관광객용 버스는 그럭저럭 시설이 되어있는 휴게소에서 쉬는데
로컬버스로 이동하는 오지구간 길게 가는 버스면 여자들도 허허벌판에서 궁댕이 깔 각오해야 함.
경치 좋아보이는 해변 모래사장, 방파제가 똥 밭인것은 확실하게 사실임.
새벽시간 도시 근교를 지나는 기차를 타고가면 차창밖에 모닝똥 싸러나와 궁댕이를 기차쪽으로 들이대고
나란히 앉아있는 인도인들의 알궁댕이를 실컷 구경할 수 있음. (여자 궁댕이는 없으니 기대하지는 말자)
시체 태우고 배설하는 물로 신께 기도하면 참 좋아하겠다.
콜레라의 근원지
갠지스 강에 떠다니는 시신이 자연사 한 시신인지 아닌지는 건져서 확인해보기 전엔 아무도 모름
인구는 졸라 많은데 연방제라 지방은 각자 알아서 같은거라 중국놈들처럼 중앙 통제 이런거 안먹힘 애초에 북동쪽 북서쪽 남쪽은 같이 살아본적도 잘 없음 델리쪽은 차라리 파키스탄이 가까운 정도니까
강에 온갖 쓰레기 버리고 시신도 버리고 똥오줌 버리고 빨래 하는데 그 강이 단지 신성시 된다는 이유로 그저 괜찮다고 생각하고 씼고 마시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