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 때 철수 시도가 있었다. 1977년 취임하자마자(shortly after his inauguration) 주한미군 철수 선거 공약 이행에 착수했다(get down to implement his campaign promise to remove U.S. forces). 그러나 행정부·의회 내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run up against strong opposition) 1979년 폐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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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 자신의 공약대로 그때 철수시켰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그래도 전쟁은 안일어났을듯하지만..
일본 주둔군이 그 이상으로 커졌을지도 ㄷㄷㄷ
일 생길 때마다 7함대 사령관한테 달려갔겠죠.... ㄷㄷㄷㄷ
미국이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고자 하는 그야말로 순수한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군대와.화기를.주둔시키는.것이 아닙니다.
애당초 우리나라를.반으로 나눠 갈라놓은 의도와.같은.것입니다.
갓 블레스 아메리카
땡큐 유에스에이
애메하고 모허한 댓글을 왜 저에기 다는 거죠?
비겁하게 그러지 말고 의견이 있으면 정당하게 당당하게 말하는.태도를 가지세요
바나나니까 걍 거르시면 됩니다
바나나라는 말이 무슨 말이죠?
우리나라 반으로 가르는것과 다른 선택지는 일본까지만 미국 영향권으로 한다는 거였어요
미군이 한반도에 주둔안시켰으면 지금 김정은 수령님 밑에 있겠네요
에휴
그것은 가정이고 상상인것이죠
6.25때 un과 미군이 참전안했다면 답이 나오는데..그것도 가정이고 상상인건가요?
겉은 바나나처럼 노란 황인종인데, 정신세계는 하얀 백인 코스프레.
아하 ㅎㅎㅎ
그런 뜻이였군요 재미있는.표현이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때 한국의 미군 혼혈아들이 , 졸지에 새됨 ㄷㄷ
남은 아이들도 ,세월 지나서 해외로 많이 이주 ,,좃선의 인종차별이 매우 심한 시절의 아픈 기억임
한미관계가 제일 안좋을때임.. 박정희의 인권탄압에 카터 그럼 주한미군 철수한다 실행직전까지 갔었음..
카터가 자게이들의 영웅이 될뻔했는데..
아니다 아예 자게이란게 없을뻔했구나
지미카터네
제일 원인은 중국때문이지요.
벳남패전하고 미중간 이상기류가 감지되니 박정희는 짱구굴려서 김일성이랑 짬짜미해서 홈그라운드 다지고나니 신흥시장 미국이랑 중국이가 핑퐁..그래도 카타가 추후에 한반도8천만인구 살렸죠.
결국은 박정희가 극악스럽게 굴다가 죽음을 맞이했지요.
O스 중독 등 말년의 행태는 김재규기 아니더라도 오래가지 못할 것을 예측케 했습니다. 당시 경제가 폭망 상태였거든요.
어떠한 형태로든 미국이 박정희 죽음에 연루되어 있다고 봅니다.
ㅎㄷㄷㄷㄷ
저항과 우려가 많았던 건 사실인데, 워커는 터어키 동유럽 사령관이었는데.... ?? 소스의 신뢰성이.....
남북분단은 강대국과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런것 아닐까요. 통일되면 가장 싫어할 나라와 집단이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