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고 나치하고 싸우다가
소련한테 세뇌되서 테러를 저지르고
나치 잔당 비스무레한것들한테 또 세뇌되서 친구랑 피터지게 싸우고
어떻게 세뇌풀고 숨어서라도 살아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또 세뇌되서 테러를 저지르고
결국엔 와칸다의 노예로 최후를 맞음.
https://cohabe.com/sisa/10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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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내가 챙겼다는거시다!
심지어 지들은 빔병기쓰는데
고작 쥐어주는게 지들국민 숟가락 젓가락으로 쓰는거 녹여다가 팔만들어줌
부가기능 없음
걍 좀 그냥 영화 보자...
이미 ‘블랙’팬서라구요 ㅋㅋㅋ
와칸다 비브라늄 노예
팔은 내가 챙겼다는거시다!
팔부터 바사삭헀다. 토끼야...
ㄴㄴㄴㄴ 쟤 말고 니벨다르인지 뭐시기에서 손 묶인 드워프장인
반만 죽인대매. 반만 죽인대매!
혹시 모르니 몰살이다!
근데 그 하나 살려서 뒤질 뻔했다!
손을 담궈 무기 못만들게 했지만 미리 만들어둔게 있어서 죽을뻔 ㅋㅋㅋ
와칸다 비브라늄 노예
저거 정 반대로 백인이 흑인을 저렇게 가둬두고 "블랙" 울프라고 했으면 레이시즘이라고 아주 지.랄들을 했겠지.
걍 좀 그냥 영화 보자...
이미 ‘블랙’팬서라구요 ㅋㅋㅋ
블랙팬서 한걸음 뒤에서 보면 고등기술 가지고 우가우가 거리는 흑인들 얘기인데 흑인들 존나 좋아하는걸 보면 딱히 신경 안쓸것 같은데 말이지
아니 스스로 블랙이라고 이름짓는건 흑인들 끼리 니그로 거리는 느낌이라 의미가 없잖아. '백인'에게 '블랙'이라고 이름지어지는게 중요하다고.
블랙팬서는 미국의 흑인저항문화 시절 떠오른 흑표당에서 따온거다. 모르면 입다물고 있는개 도움될 때가 있다.
심지어 지들은 빔병기쓰는데
고작 쥐어주는게 지들국민 숟가락 젓가락으로 쓰는거 녹여다가 팔만들어줌
부가기능 없음
저래뵈도 진짜 팔마냥 움직이고 설정상 토니 스타크가 가진 기술력과도 비견될 정도로 업청난 하이테크 의수라더라
문제는 같은 순간 그 토니 스타크는 나노머신하나로 타노스랑 맞다이 까고 있었음.
그러면 뭐해..당장 전쟁인데 전투용 기능이 하나도 없자너 흑흑
방패캐릭한테 왠 건틀릿을 방패랍시고 주질 않나 와칸다놈들 무기 센스가 없음 ㄹㅇ루
ㄹㅇ 게다가 팔 바로 달아줄거마냥 굴더니 팔 달아주지도 않고 일시킴ㅡㅡ
그 노예... 비브라늄인가?
아무리 혈청 맞았다고는 해도 그렇지 외팔로 노예처럼 부려먹다니
??? : 흐뭇
이 짤은 볼 때마다 웃기더라 ㅋㅋㅋㅋ
일해라 흰둥이 녀석들!
킬몽거님...
블랙팬서 영화 보면서 아이러니 느낀게 그거임.
막 동지 해방 어헝헝 하면서 감성팔이 하다 마지막에 "흰둥이도 깨어날때가 되었다." 이러니까 쓸데없이 거창해보임.
버키 입장에선 그놈의 세뇌때문에 별의 별 개ㅈㄹ을 당하고 해왔는데 농사일로 나름 힐링하지 않았을까싶다
신안칸다
빨리 비브라늄을 캐라 백인.
하이드라 한테 전기고문 받으면서 암살하던짓 생각하면 비브리늄 움막에서 농사나 짓고 지내는거 어떻게보면 충분히 휴식한거 맞지.
부기영화 보니까 피키캐스트가 짜를각 보는거 같은데...
이제 저 정신나간 해석을 못보겠지
왜?? 그거하나남았는데 거기?
대체 왜지 피키툰중에서도 조회수 제일 압도적으로 높지 않았나
??먼일있음?
다른거 모있지? 하고보는데
진심 유게베스트만못한 수준이더라
이유가 뭐랭?
조회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