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교토 등지의 간사이 지방에서는 오뎅 국물 잘 안 마심. (마시는 사람이 있긴하지만 적음) 오사카 놀러가서 이자카야에서 오뎅 시켰는데 국물 떠달라고하면 갸우뚱하다가 국물 떠 줌. 단, 편의점 오뎅국물은 예외. 간사이인들도 편의점 오뎅국물을 후르륵 둘러마심
댓글
작은대나무2019/04/14 18:16
방사능 범벅
eyes.™2019/04/14 18:16
그놈에 방사능 타령
JICPA2019/04/14 18:17
할 말이 굳이 없으신데도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Iceberg ^.~2019/04/14 18:17
방사능 범벅
작은대나무2019/04/14 18:18
일본 방사능은 홍길동 인가
간아다라마바사2019/04/14 18:50
댓글보면 후쿠시마산 수입한다고 욕할거업단
모닝..2019/04/14 18:58
아랫도리는 다들 친일이면서.. 풋.
천재샷2019/04/14 18:59
방사능 범벅
군웅2019/04/14 19:03
방사능 덩어리
우투좌타2019/04/14 19:12
추천을 안 누를수 없네..,
귤맛막걸리2019/04/14 19:23
http://m.insight.co.kr/news/147960
이게 현실입니다.
체르노빌당시엔 이태리도 위함하다고 수입금지하자던 일본입니다.
근데 일본 원전사고는 체르노빌보다 몇배더 규모가 컷고
해수로 씻어내고있는데 그마저도 바다로 흘려보낸것 아니냐 하고 있죠
[우유와어묵]2019/04/14 18:17
저 다이콘 쩝쩝...
srwrwr2019/04/14 18:19
방사능도 문제지만 대한민국 스트레스가 일본 사람들 보다 더 빨리 죽을껄요
sk에이브이nd2019/04/14 19:07
뭔가 심오한 진리를 내포한 댓글..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네요.
일본은 사고까지 제시를 해주고 사람들은 그냥 따라가죠(사회제도 자체도 시스템적으로 고정화 되있고)
안따라가면 가책도 느끼고 갈등도 하겠지만 따라가면 그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도 없고 갈등도 없고
우리는
개인의 판단과 위지에 책임도 본인 몫이니
스트레스 정도가 더할 수밖에 없고...
뽀통령™2019/04/14 18:49
ㅎㄷㄷㄷㄷㄷ
쌀씬데 사케에 오뎅탕 땡김류
사진은모바일로2019/04/14 18:55
오댕은 탕요리름이고, 그 안에 무, 어묵등을 담궈먹는 걸로 압니다.
원래 그래서 건데기만 먹는게 비밀인데;;;
우리는 국물애 건강미신을 드리부어놔서 마시는걸로 알아요...
토니베넷2019/04/14 19:26
오뎅은 원래는 꼬치류였습니다.(덴가쿠에서 나온단어겠죠) 육수에 익히는 탕류가 나중에 생기게 된거고요.
일부지역에선 오뎅을 덴뿌라라고 하는곳도 있구요. 아마 그쪽은 튀김어묵을 오뎅에 넣다 보니 그렇게 부르게 된거겠지만요.
방사능 범벅
그놈에 방사능 타령
할 말이 굳이 없으신데도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사능 범벅
일본 방사능은 홍길동 인가
댓글보면 후쿠시마산 수입한다고 욕할거업단
아랫도리는 다들 친일이면서.. 풋.
방사능 범벅
방사능 덩어리
추천을 안 누를수 없네..,
http://m.insight.co.kr/news/147960
이게 현실입니다.
체르노빌당시엔 이태리도 위함하다고 수입금지하자던 일본입니다.
근데 일본 원전사고는 체르노빌보다 몇배더 규모가 컷고
해수로 씻어내고있는데 그마저도 바다로 흘려보낸것 아니냐 하고 있죠
저 다이콘 쩝쩝...
방사능도 문제지만 대한민국 스트레스가 일본 사람들 보다 더 빨리 죽을껄요
뭔가 심오한 진리를 내포한 댓글..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네요.
일본은 사고까지 제시를 해주고 사람들은 그냥 따라가죠(사회제도 자체도 시스템적으로 고정화 되있고)
안따라가면 가책도 느끼고 갈등도 하겠지만 따라가면 그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도 없고 갈등도 없고
우리는
개인의 판단과 위지에 책임도 본인 몫이니
스트레스 정도가 더할 수밖에 없고...
ㅎㄷㄷㄷㄷㄷ
쌀씬데 사케에 오뎅탕 땡김류
오댕은 탕요리름이고, 그 안에 무, 어묵등을 담궈먹는 걸로 압니다.
원래 그래서 건데기만 먹는게 비밀인데;;;
우리는 국물애 건강미신을 드리부어놔서 마시는걸로 알아요...
오뎅은 원래는 꼬치류였습니다.(덴가쿠에서 나온단어겠죠) 육수에 익히는 탕류가 나중에 생기게 된거고요.
일부지역에선 오뎅을 덴뿌라라고 하는곳도 있구요. 아마 그쪽은 튀김어묵을 오뎅에 넣다 보니 그렇게 부르게 된거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