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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자마자 사람 패고다니는 졷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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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졷냥이가 아니라 킹냥이였다..

 

댓글
  • Mystral 2019/04/14 14:28

    ㅅㅂ 어떻게 구한 집산데... 보호소로 갈 순 없다;;;

  • 카페인의요정 2019/04/14 14:27

    일어날때까지 패다니..

  • 브륭브륭 2019/04/14 14:27

    잘려는데 시끄러워서 때렸다는게 정설

  • 잔느챠 2019/04/14 14:28

    안 그랬음 자기 엄마가 영원히 못 일어났을 수도..

  • 도호쿠 즌코 2019/04/14 14:29

    고양이 러시

  • 카페인의요정 2019/04/14 14:27

    일어날때까지 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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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느챠 2019/04/14 14:28

    안 그랬음 자기 엄마가 영원히 못 일어났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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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륭브륭 2019/04/14 14:27

    잘려는데 시끄러워서 때렸다는게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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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러스워필드(공포의 전장) 2019/04/14 14:33

    ?? 환자가 아니라 조용히 있던 아들을 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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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diixl 2019/04/14 14:36

    코골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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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러스워필드(공포의 전장) 2019/04/14 14:37

    아무리 그래도 발작일으키는 환자가 더 시끄러울 텐데??? 냥협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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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hulhu 2019/04/14 14:39

    조용히 시키라고 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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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모는항상우릴보고웃지 2019/04/14 14:45

    큰집사야 잠좀자게 닥치라냥!
    아 안일어나네;
    작은집사야 니가 좀 어떻게 해보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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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다르칸 2019/04/14 14:28

    거두어준 빚은 바로 갚아버리는 쿨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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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tral 2019/04/14 14:28

    ㅅㅂ 어떻게 구한 집산데... 보호소로 갈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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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로궁 2019/04/14 14:38

    집이 개좋아시발! 이 집은 이제 내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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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호쿠 즌코 2019/04/14 14:29

    고양이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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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嶙  2019/04/14 14:29

    pounced = 솜방망이로 마구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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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롹다운 2019/04/14 14:29

    냥냥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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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터캡터 정희 2019/04/14 14:35

    주인으로써 역할을 했을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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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카제 파네토네 2019/04/14 14:36

    ???? : 야야 집사 아들놈아 일어나봐 쟤 이상해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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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그건아니지 2019/04/14 14:36

    이런 발로 냥냥펀치 맞으면 기분 좋을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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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칭미남 2019/04/14 14:39

    집사목숨을구한 냥이 평생봉사하면서살아라집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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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hiwood 2019/04/14 14:41

    착한 냥냥펀치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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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A2NDky 2019/04/14 14:42

    응급 부를 때까지 팼다고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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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thur 2019/04/14 14:46

    고양이라서 평소 하던대로 했던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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