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이라 그런지 사람 무서운 줄을 모르네요.
망원 렌즈가 없어서 더 크게 못 찍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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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라 그런지 사람 무서운 줄을 모르네요.
망원 렌즈가 없어서 더 크게 못 찍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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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람쥐들은 사람에대한 경계심이 많이 낮아졌어요.
사람들이 먹이를 던져줘서 그런가 봅니다.
애기들이라 그런 줄 알았더니 대체로 그런가 보네요. 거의 50cm 가까이 갔는데도 도망을 안 가더라구요.
헐... 사람 무서운줄을 정말 모르는군요 ㄷㄷㄷㄷ
산책로 바로 앞에 굴을 파 놓은 것 같더군요.
새끼가 총 4마리가 있었는데 2마리는 놀러가고 저 두마리는 계속 같은 자리에 있더군요.
오.. 이렇게까지 가까이 오는 람쥐들은 첨보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첫 사전에 머리 내밀고 있는데에 굴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시간 후에 다시 갔는데도 그 자리에 있더라구요.
람쥐가 두 마리네요 것두 엄청 이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