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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이 계륵인 이유??

24-70이 계륵인 이유가 따로 있나요???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

댓글
  • 물방울♡여행 2019/04/14 05:47

    크롭바디에 쓰다가 어쩡쩡해서 붙은 이름 아닌가요? 플프레임에서는 계륵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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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gicProX 2019/04/14 06:22

    단렌즈나 광각 망원에 치이는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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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DM2]SHAWN 2019/04/14 06:46

    써보니 만능이던데... 24-70 계륵말고 닭다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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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목어™ 2019/04/14 07:06

    계륵이였던 이유는... 지금의 신계륵이 아닌.. 구계륵때 이야기 인데..
    쓰자니.. 단렌즈급의 밝은 조리개도 아니고.. 화질도 좋지 않고..
    팔자니.. 표준화각이라 원렌즈로.. 행사든 풍경이든 인물이든 뭐든 전천후로 쓸수 있는 렌즈라서..
    신계륵이 되면서 화질이 단렌즈급으로 좋아지니.. 지금은 계륵이라는 이름만 물려 받았을뿐.. 그닥 계륵은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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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본자이 2019/04/14 07:47

    신계륵은 애칭만이지
    정작 계륵이 아닌데요..... 여행에서는 이만한 것도 없고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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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양골金完起 2019/04/14 07:51

    일반유저는
    장농렌즈죠
    무겁고 조리개 딸리고
    화각 안좋고
    그래도 가끔 필요하고(일년에 두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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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용할수없는감동이밀려옵니다 2019/04/14 09:02

    요즘 전메이커 신형 24-70 F2.8 렌즈 전구간 선예도만 봐도
    계륵이 전혀 아닙니다.
    옛날에나 크롭유저 많았을때 어정쩡한 화각이라 계륵소리 듣고
    선예도도 많이 떨어졌었죠.
    게다가 감도도 후졌던 시절이라 F2.8 으로도 실내 셔속 확보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이죠.
    지금 처럼 고감도 성능 좋은시대의 풀프레임에 24-70은 바디캡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심지어 화각 어정쩡하다는 탐론28-75 소니마운트도 계륵소리는 안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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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나무] 2019/04/14 09:15

    제 생각엔 가장 많은 촬영은 하지만 단렌즈 사진같은 특별한 느낌이 없어서 필요는 한데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편하기는 한데 개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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