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 악취 대책
전날 씻고 와라, 라는 계몽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소용없습니다.
냄새 나는 놈들은 그런 거 안 봅니다.
계몽이 아니라 ja위책을 강구해야합니다.
코 밑에 맨소래담을 바르세요.
이건 검시관이 부패사체를 검시할 때도 쓰입니다.
냄새나는 놈들은 부패사체나 마찬가지입니다.
코미케 악취 대책
전날 씻고 와라, 라는 계몽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소용없습니다.
냄새 나는 놈들은 그런 거 안 봅니다.
계몽이 아니라 ja위책을 강구해야합니다.
코 밑에 맨소래담을 바르세요.
이건 검시관이 부패사체를 검시할 때도 쓰입니다.
냄새나는 놈들은 부패사체나 마찬가지입니다.
좀비 랜드 코미케
사회교류경험이 부족해서 내가 안씻어도 남들은 모를거야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루리웹 좀비창궐구역 게시판
왠지 모르게 씹덕들은 잘 안씻더라...왜일까?
겨울 코미케를 가도 인파땜에 땀이 나던데... 씻고 안씻고의 문제는 아님
겨울 코미케를 가도 인파땜에 땀이 나던데... 씻고 안씻고의 문제는 아님
역시 인파이터가 문제야
어?
씻으면 훨씬 덜남...
평소에 깨끗하게 안씻으면 대충 샤워해도 귀밑같은데서 냄새 오짐.
자기들만 모를뿐
헛소리 ㄴㄴ
전날 빨래하고 피존넣고 향긋하게 잘말린 옷입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머리도 감고 출발했는데
순수하게 가는길에 난 땀만으로 주변사람들이
코에 멘소레담발라야할만큼 냄새가 난다고???
그정도로 액취증 심한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사람이나 잇을까????
100사람에 99.9명은 그냥 안씻고 빨래안해서 나는냄새 ㅅㄱ
액취증 같은 거 아닌 이상 평소에 얼마나 잘씻냐 안씻냐의 문제지.
그냥 땀만 난다고 숨쉬기 힘들 정도로 악취는 나기 힘듬.
부패사체 갤러리
드라마 보면 신입 형사가 시체 보고 토하면 옆에서 입으로만 숨쉬라고 하는데
저정도면 씻고오는게 문제가아니고 날밤새서 줄서는게 문제아님?
워낙 북적거려서 그냥 가면 땀나게 되있음
좀비 랜드 코미케
루리웹 좀비창궐구역 게시판
왠지 모르게 씹덕들은 잘 안씻더라...왜일까?
사회교류경험이 부족해서 내가 안씻어도 남들은 모를거야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근데 군대가서 겪어본게
냄새나는 친구들은 씻어도 냄새남
우리나라쪽 사람들이 냄새가 거의 없는 유전자인데
냄새 나면 안씻는거 맞음
씻어도 냄새나는거는 정말 아주 가끔가다 있는 액취증 유전자 가진 사람들이고
미안한데 그 액취증 봤다
자기 몸을 포함해서 정리하는 걸 싫어하는 거지
남들따위 전혀 관심없는 새1끼들이기 때문이지.
씻는게 귀찮기도 하지만 남들이 고통받든 말든 죶도 신경안쓴다는것도 한몫했지
그냥 옷이 없는게 대부분
걔네도 막상나가면 찝찝하니까 씻는 애들이 대부분이긴한데(말하때 입냄새로 구분가능) 옷 자체가 적고 외출이 적으니까 잘 안빨아서 옷에 냄새가 쌓임 본인은 그걸 모르고
수술해야겠지ㅜㅜ
액취증은 데오드란트 빡새게 바르면 해결되는데, 그 특유의 땀 쩐내는 시큰한 구린내는 어케 안됨.
그냥 살찌고 운동안 하던 사람은 땀노폐물 배출할때 특유의 농후한 냄새가 남.
이런사람들 헬스장 올때는 냄새 안 나는데, 땀흘리고 샤워하고 나면 샤워실에 구린내 엄청나게 남음.
1~2주만 꾸준히 운동하고 땀빼도 쩐내 금방 빠짐. 껍데기 씻어봐야 소용 없더라.
아하 돼지들이 씹덕냄새 난다는게 그런뜻이었군
거기 현장 사진 보면 씻고 와도 땀에 쩔 수 밖에 없는거 같던데 ㅋㅋㅋ
사회적 부패사체
이거 추천한다
내가 저냄새를 처음으로 체험(?)해본게
너의 이름은 영화관에서 볼때...
여름철에 세탁기에 빨래돌리고 깜빡하고 그대로 방치해준채로
다음날 세탁기 열었을때나는 그런냄새..... 물 쩐내라고해야되나
그 냄새의 5배정도되는 냄새
내 옆옆옆 자리였는데도 냄새가 구리구리 얼마나 풍기던지 ㅅ ㅂ
심지어 겨울철이었는데!!
영화관에 영화보러오는데 머리감고 샤워하고 옷도 빤걸로 입고와야지 ㅅ ㅂ
이거는 아침에 샤워했는데 파오후라서 땀나서 나는냄새가 절대아니다.
그냥 한 일주일 샤워안하고 머리안감고
빨래도 한달정도 안한 그런냄새 ㅅ ㅂ
머??? 애니본다고하면 사람들이 오타쿠니 뭐니 안좋게 생각해????
니들이 이미지를 그렇게 쳐만들고있다
심지어 오마케 갈정도면 그사람들도 애니마니아일텐데 그사람들도 학을 뗄정도면 냄새가 도대체 ㅅ ㅂ
이딴놈들이 영화관에 2~3명만 잇어도
오타쿠 혐오없던 사람들도 오타쿠혐오증 생길듯 진짜
보통 중고도비만인 사람이 땀 한번 흘리기 시작하면 냄새가 진짜 답이 없다. 씻어도 마찬가지.
몸을 이루는 고기 자체가 냄새가 심한거라 별 도리가 없다. 웅취같은 거라서 살 빠지기 전에는 냄새 없에는게 사실상 불가능함. 그래서 여름에 삶의 질이 수직하강하는거고.
경험담임.
체취의 원인이 지방이라서 살 찌면 찔수록 노폐물도 많이 나오고 냄새도 심함
씻고 안 씻고 문제가 아니라 햄휴먼이 많아서 그래
자기냄새를 자기는 모르는게 문제지
진짜로 겨울에 한우리 가면 냄세난다..
광택 패딩도 난 거기서 처음봤음;;
노량진에서 학원다닐때 한 사람이 특히 저런 악취를 풍기고 다녔는데 주변사람들이랑 자주 싸웠지
이게 냄새가 딱 액취증이 있는데 그다지 씻지 않고, 그리고 옷을 밖에 널기 싫거나 귀찮다고 밀폐된 방 안에서 말려서 세균번식때문에 난 쿠리쿠리한 냄새가 합쳐진 냄새였어
자기딴에는 세탁도 하고 씻기도 씻는다고 생각해선지 지지않고 말싸움하던데 나도 별로 좋게보이진 않더라
코미케는 뭐 다 비슷한 애들이니까 그렇다치는데 아이돌 팬싸때는 진짜 좀 씻고 가라 아이돌은 니네랑 달라..
샤워 자주하고 세탁 건조도 잘 해야함.
결국 환자 아닌이상 냄새난다는건 생활이 개판이라는 증거.
씹덕들 냄새랑 노인 냄새랑 똑같어
채지방이 부패한 냄새거든 그거
운동 안하고 살만찌면 그런 냄새 금방난다
운동안하고 살 안찌고 매일 샤워하면 냄새 안나나?
역시 지방이 문제겠지?
그래도 나
체지방의 지방산이 부패해서 모공으로 나가거든
돼지여도 쇠질하는 애들은 냄새가 안나는데
그건 혈류가 원활해서 지방산 부패가 될 시간이 없어서
샤워도 중요한데, 특히 귀의 뒤 ~ 목덜미 라인이 가장 복병이다. 거기는 잊지 말고 반드시 씻어야 한다.
오덕 계열 가게에 갔을 때, 멀쩡하게 생긴 사람도 뒤통수에선 엄청 시큼한 냄새가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