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 시리즈의 토니 자.
물론 그 전부터 K-1과 종합격투기 업계에선 매우 잘 알려졌지만,
무에타이가 대중매체에서 임팩트 있게 나온 건 이 시리즈가 처음.
리포터: 어떻게 와이어도 없이 영화에 나온 그런 액션신을 다 직접하세요?
토니 자: 어렸을 때부터 할리우드, 홍콩 액션 영화를 많이 봤어요.
스턴트에 너무 감명 받아서 직접 따라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했죠.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다 와이어 액션이더군요. ㅋㅋㅋㅋ
와이어 없이 무릎찍기 당한 상대역
맹인 피아니스트 한명도 자동연주 피아노에 손가락 대면서 피아노 익혀서 완벽히 칠 때까지 연습했는데
알고보니 2인용 연주악보였다지
옹복 초기만해도 CG 비싸서 못써요. ㅎㅎ 하면서 전부 '실제' 타격. ㅎㄷㄷ
쳐맞는 소리도 실감나는데 그 타격음이 전부 실제음이었다는게 충격
뼈부러지는 소리 들리는거 같았는데. ㄷㄷ
아트 테이텀 이야기네. 블라디미르 호로비츠도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던
파이어킥 시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어 없이 무릎찍기 당한 상대역
엄청 순박하게 생겼는데 잘 패시더라
맹인 피아니스트 한명도 자동연주 피아노에 손가락 대면서 피아노 익혀서 완벽히 칠 때까지 연습했는데
알고보니 2인용 연주악보였다지
아트 테이텀 이야기네. 블라디미르 호로비츠도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던
아니 와이어 없이 저런걸;;; 상대역 맞아 죽겄다 레알루 ㅋㅋㅋ
파이어킥 시벌;;
디아블잠브가 실존했네시벌;;
잠깐만 저거 와이어 없이 직접 뛰어서 한거였어??? ㄷㄷㄷㄷㄷㄷ
간만에 옹박 1편 다시 보고 싶네
대단하지 옹박..
옹복 초기만해도 CG 비싸서 못써요. ㅎㅎ 하면서 전부 '실제' 타격. ㅎㄷㄷ
쳐맞는 소리도 실감나는데 그 타격음이 전부 실제음이었다는게 충격
뼈부러지는 소리 들리는거 같았는데. ㄷㄷ
토니자 진짜 대단하긴 했어
옹박 솔직히 스토리는 뭔 갑자기 코끼리 찾으러 가는걸로 기억하는데
액션 하나는 예술이었음
직접 몸으로 뛰어서 사람 뛰어넘고 한거 대단하긴 하더라
그게 마을수호신인가 했을겁니다 제 기억으로는
코끼리 찾는건 옹박이랑은 상관없는 시리즈야
레옹2 같은거지
아 그래?
옹박2 라고만 기억하고있어서 그냥 옹박인줄알았지
우리나라에서 수입할 때 원작은 똠양꿍인데 걍 옹박2로 지어서 내버림... 그래서 정작 옹박2 나왔을 땐 옹박3이엇나 숫자바꿔서 내고
명대사로 " 내 코끼리 내놔 " 가 있지... 코끼리 안주면 다 뚜까패버림
뭐지 액션 영화 이름이 <육개장>, <설렁탕> 같은건가
옹박 1 영화관에서 봣는데 진짜 액션은 쩔었음
욜라 뽕따이!
짤은 다 옹박1 임?
밑에 셋은 아닌 듯
파이어 킥! 파이어 킥!
토니자 영화의 장점은 토니자라는거고 단점은 토니자밖에 없다는 점...
이번에 몬헌 실사영화에 나온다고 들음
실제 무에타이 경기 보는데 와... 살벌하더만
사람이 사람을 발로 찼을때 그런소리 난다는게 신기했음
괜히 다른 데서 무릎이나 팔꿈치 찍기가 반칙인 게 아니었지.
중간에 ㄹㅇ 디아블 잠브 나오니
그걸 보고 다 따라하는 사람은 뭐람.
제목보고 절권도 얘긴 줄 알았드만... 무에타이 얘기군...
다 좋앗는데 홍보를 너무 도발적으로햇어.... 이소룡,성룡, 이연걸을 디스하는 건 아니지...ㅠㅠ
반담 : ?????
저 ㅅㄲ때문에 학교에서 니킥 많이 맞음 내친구가
와드 - 옹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