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셨으면 최소 중년 이상 ㄷㄷㄷㄷㄷㄷㄷㄷ

짭조름한고래밥 2019/04/13 10:19

초딩때 타자기가 생겨서 생겼는데
꿀잼이었네요.
못지우니까 집중력 향상.. ㅎㅎㅎ

보라색빤스 2019/04/13 10:19

이정도면 조상님....

불량회원 2019/04/13 10:20

우리집안 여자들이 모두 서울여상출신...
집에 타자기가 있어서 장난치다 많이 혼났죠.

민트초코라떼 2019/04/13 10:20

40대는 안써봄요.

efet 2019/04/13 10:20

군대때 사무실에 있긴했는데.. 쓰진않았고..

낮선사람 2019/04/13 10:20

타자기는 상고라면 필수였음

Ponik 2019/04/13 10:21

마지막 땡 소리가 압권

브라보™ 2019/04/13 10:27

타자 부기 하던 시절은 최소 50대 중반입니다 ㄷㄷㄷㄷ

징어왕 2019/04/13 10:27

줍한거ㅋ
근데 영문만 되는건지?

sbtkdiu 2019/04/13 10:27

군에서 공병우타자기로 문서작성했던 1인
그래서 요즘도 세벌식 자판 쓴다는 ㅎㅎㅎㅎ

난향만리 2019/04/13 10:29

마라톤타자기도 있었죠.

가죽아재_TM 2019/04/13 10:34

여기 타자2급 자격증 가지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ㅋㅋ

mindfields 2019/04/13 10:35

이건 중년이상 ㅇㅈ
저 초딩때 엄니가 쓰시던 ㅎㄷ

닝기리닝닝 2019/04/13 10:35

여상다니는 사촌누님 저거 들고 다니는거봤습니다 전81년. 써본적은 없는것 같네예..
오예~

바지사장 2019/04/13 10:36

아~군대서...X나게 문서 작성한거....으~

화려한삽질 2019/04/13 10:39

예전 역 근처에 타자학원 엄청 많았죠...
타자 칠때 소리가 은근 쾌감이 있었죠.

♥귀여니♥ 2019/04/13 10:39

93년생인데 할부지 집에 이거 있어서 써봤슴다 ㄷㄷㄷ

ㄴrㄹr 2019/04/13 10:45

저걸로 자판연습 헸는데..학원에 부기 타자반도 있었던

피스니체 2019/04/13 10:46

대학(81학번) 때 리포트 쓰면서 타자기로 찍으면 점수 잘 받을까 해서 동네 여상 앞 문방구에서 대여해서 사용했었네요
이후엔 군대에서 보고서 작성할 때도 많이 사용해봤습니다.

SL1 2019/04/13 10:47

군대에서 써봤네요.^^;

^^추운나라 2019/04/13 10:49

오랜만에 보네요.

mnchild 2019/04/13 10:49

타자기 써본 사람이면 중년이 아니라 곧 환갑

[5DMKII™]병민아빠 2019/04/13 10:53

내가 중년이라니..

theone77 2019/04/13 10:59

은근 손맛좋음요 ㅎㅎ
from SLRoid

사진속삶 2019/04/13 11:24

써보진 않았어도... 여고생이 들도 가는 가방에 무릅 맞아 봄 ㅜ.ㅜ
ㅆ ㅂ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