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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나 맞기 싫어~ 여보 나 맞기 싫어~
부인: 다음에 또 주사 부리면 등짝으로 안 끝난다.
표정은 벌써 폭력 썼는데요?? ㅋㅋㅋ
그 회잘알 딸이군
???: 주사로 맞기 싫어
윗 사진들과는 관계없지만
방금 운동으로 백운호수 달리기하고 인덕원에 전철타러 가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여러 어머니들과 여러 아이들이 함께 놀러가는 가운데 한 분이 사내애 뺨을 때렸어요. 소리 지르며.
저 정말 간절하게 소리쳤어요.
때리지 마세요!
그 어머니와 잠시 눈 마주쳤는데 ....
제가 빌듯이 말했어요.
어머님. 참으세요. 애 때리지 마세요.
버스가 와서 무리들은 떠나고 저는 풀썩 주저앉았습니다. 내가 맞은 것처럼 다리에 힘이 풀렸습니다.
어떤 이유로도 애들 때리지 맙시다. 자기를 낳아주고
그 어린 나이에 유일하게 의지할 사람이라 생각한 사람이 자기를 때릴 때 그 때 애들 눈빛 보셨나요?
우리, 절대 애 때려가며 키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