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설정입니다
5억년전 대륙에서 떨어져 지각이동으로 수많은섬과대륙들이 합쳐지고 떨어지고를 반복할때
단한번도 다른지역과 연결된적없는 그5억년동안 독자적인 생태계를 이뤘단 설정을가진 가상의 장소 핸더스섬
이섬의 생물들의 겨쟁은 너무나 가혹하고 처절하기때문에 외부의 생물은 이환경에서 2시간이상 생존한생물이없다
이섬의 생물이 외부세계로 퍼진다면 전세계의 모든생물은 경쟁에서밀려도태될것이라 한다
핸더스 쥐
섬에서 가장흔한 동물이며 외부동물이 이섬에 생태계에 얼마나 버틸수있을지 실험하기위해 가져온 적응력이높은
동물중 몽구스를 사냥 (몽구스는 그나마 사냥활동을 하기도했지만 섬에풀어논지 2분여만에 사망)
갯가재의 근연종
스피거
섬의 최상위포식자중하나 호랑이의2~3배정도 크기의 육식동물 거대한 크기도 크기이지만
이섬의 모든 생물들도 가지고있는특징으로 외부세계의 생물과는 다른 혈액성분과 산소 운반체계로
기본적인 근력과 신체능력부터 외부세계동물과는 비교가 불가능하다한다
갯가재의 근연종
절벽 활강충
절벽에 붙어있다 활강하며 날아다니는 생물
투구새우의 근연종
원반 개미
섬에서 가장 위험하다고하며 섬의 모든생물들이 피하는 유일한동물
생물학적 바퀴를 만들어내 구르면서 이동하며 군체동물이다
현미경으로 보이는 새끼들 수백마리가 모여있으며 그새끼들 몸엔 또 그새끼들의 새끼들이
붙어있으며 계속해서 늘어난다 사냥감을 사냥할때 수천 수백마리의 새끼들도 같이공격해
사냥감은 마치 녹아내리는거처럼죽으며 (생물뿐만아니라 유리같은 무기물도부셔버린다)
새끼들은 바이러스처럼 매우빠르게 확산된다
곤충으로추정하는 절지동물
핸더스 말벌
입이 배끝에 있으며 5개의 날개를 가지고있다는 생물
두마리가 실험용으로 들여온 장수말벌 5마리를 사냥
개한마리도 물어죽임 몽구스가 발가락을잃었지만 사냥에 성공
메가만티스
섬중앙의 호수에 서식하는 약10M정도의 거대 갯가제
핸더스 개구리
개구리와 메뚜기를 섞은듯한모습을가지 동물
섬의 식물
섬의생태계가 치열하고 초식동물이안보이는 육식동물뿐이 환경인이유
섬에 식물은 한종류의 나무뿐이며 그외의 모든식물처럼보이는것은 식물처럼
수렴 진화한 절지동물들이다 (원반개미의 근연종들이라 한다)
식물의 역활을 대신하고있지만 원래는 동물이기에 사냥활동도하기도하고 알도낳는다
번식력도 일반적인 식물하고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빠르다
몸에서 작살을 날려 사냥감을 잡는 식물
신체로 사냥감을 낚아채먹는식물
섬의 외부에서 오는 동물인 바다새를 키워서 잡아먹는식물
(새가 절벽에 둥지를틀면 어미를 잡아먹고 자신이 새끼를 돌본다 어미새의 머리같이생긴 기관을 통해
양분을 주고 다자란 바다새가 떠나고 다시돌아와 둥지를 틀면 이를 반복
섬의 사는 바다새의 부리형태가 새끼대는 이식물의 부리같이 생긴기관과 딱들어맞는 모습을 가지고있어
단순한 피식자 포식자관계가아닌 가축과 같은관계일수도)
핸더
유일하게 인간에게 우호적인 토착생물
인간만큼 어떤면에선 그이상으로 똑똑한 지적생명체
섬의 유일한 진짜 식물인 나무위에 살고있으며
나무에서 배출되는 물질이 다른 동물들이 싫어해서
외부에서서 바다로 떠밀려온재료를같고 나무집을 만들어 생존
수는 매우적지만 수명이 매우길며 몸의 색을바꾸는게 가능하고
색깔별로 개채별 직업을 같고있다고한다
섬의 생물들은 공통적으로 염분의 저항하는 능력을 상실해 바닷물에 닺는것만으로도 생명의 치명적이어서
외부로 유출된 일이없었다
외부의 동물도 거의대부분이 2~3분을 섬의 생태계에서 살아남지못했으며 2시간이상을 버틴것은없었다
대신 박테리아나 균류등은 섬에 정착하는데 성공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고한다
소설 프래그먼트 설정
실사화한다는 소식이 예전에 나왔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사진출처:구글 데비앙아트
미국 : 혹시 석유가 나나요?
난다 -> 데마크러시!
안난다 -> 섬의 자연은 보존될 것입니다.
섬의 생물들이 가진 독자적인 항체 시스템이있는데 외부 바이러스같은건 다녹아버림
물론 비현실적이라곤하는데 소설이니까하고 넘어가는부분
바다에 젖으면 위험하다니 야해
이거 결국 저 섬에 핵폭탄 떨어뜨려서 작살내고 끝나는 엔딩이었건걸로....
갈라파고스 생각하면 되려 저런 곳 애들이 더 약할 수 밖에 없지않나
그리고 왤케 컼ㅋㅋㅋ
아 이거 재밌게 봤음
갈라파고스 생각하면 되려 저런 곳 애들이 더 약할 수 밖에 없지않나
그리고 왤케 컼ㅋㅋㅋ
소설이니까
공포스러운 원시동물 살충제 한방에 전멸각
저기만 산소농도가 다른가부지 ㅋㅋㅋ
그냥 소금물 뿌리면됨
갯가재 대단-해
포유류는 없네
포유류탄생전에 떨어져나갔으니까
오 재밌겠다
미국 : 혹시 석유가 나나요?
난다 -> 데마크러시!
안난다 -> 섬의 자연은 보존될 것입니다.
ㄴㄴ. 저거 외부로 방출될지 몰라서 태워버렸음.
안나는데 건강에 좋다는 소문이나서 그만...
미군이 오던 그린피스가 오던 아무튼 미군맨이 뛰어들겠군
저거 러샤나 이상한데로 정보 새나가면 안된다고 핵으로 후려갈김
위험하다고 핸더 약간 빼고 핵정화함
개미가 제일무섭네
그냥 감기 바이러스 한 번 퍼지면 전멸할 거 같은데?
섬의 생물들이 가진 독자적인 항체 시스템이있는데 외부 바이러스같은건 다녹아버림
물론 비현실적이라곤하는데 소설이니까하고 넘어가는부분
외부 동물중 균류포함 균류도 적응불가 말도 안되지만 그냥 소설이니 넘어가죠
저렇게 격리된곳의 동물들이 훨씬 약해 홀랑이5마리 풀어노으면 순식간에 상황정리
바다에 젖으면 위험하다니 야해
뭐야 추천박지마
후후후...
질퍽하고 촉촉하지
에어리언도 질퍽하고 촉촉한데...
원시저그네
뭐하러 저런 의미없는 설정을 만들지?
할일이 없나봄
소설쓸려고
작가이걸로 성공함
일단은 과학소설이니까. 진짜 과학은 안들어가도 과학적인 척은 해야지.
그러면서도 동시에 스릴러니까, 긴장과 갈등은 있어야지.
이거 결국 저 섬에 핵폭탄 떨어뜨려서 작살내고 끝나는 엔딩이었건걸로....
아씨 네타 하지 말지
그 후로 이야기 더 있다 스포라 생각말고 끝까지 보자
핸더 : ㅈ간 시바련들아!!!
애들이 바다에서 올라온듯한 느낌이 강하네
바다에 뭐가있길레 저런애들이 육지로 올라온걸까
평범한 바다생물만 존재함 저기 생물이 소금(?)에 약하다는 설정
그거 생각나네
미래에 진화될 수 있는 인류라면서 뻐큐머거너스 두번머거너스 있었던거
이거 속편도 있는데, 한국에는 정발 안된걸로 암.
정수 너무 많닭
수집해야 한닭
아니 거기서 정수더쿠가?
현실은 도도새
딴건 몰라도 곤충은 지금 거대화 하기에는 무리라고 하지 않나
산소농도크리 때문에 그럼. 곤충뿐만 아니라 공룡 같은 거대 생물도 현시대에는 나오기 힘든 이유
과학 따지면 안되죠 ㅋㅋㅋ
좀비물 저런 생물 괴수들 계통 전부 멸망인데 ㅠㅠ
조금진지빨면 산소농도의 영향은 곤충같은 기관호흠의 경우의 영향이크고 공룡같은경우에는 다른환경젹요인이크지 오히려중생시기거의대부분의 산소농도는지금하고비슷하거나 더낮은경우가 많았다 라고 하는데 그냥 그렇다고~
아냐 킹타이거새우같은거 생각해보면 환경만 조성된다면 가능할지도몰라
카와이한 헨더짱
실제로는 외부와 격리된 곳이 제일 약하지
싸웠던 놈들끼리만 싸우는데, 다른 땅덩어리에서 온 생물들이 더 진화 오지게 잘했을테니까
그중 가장 악랄한 놈들이 가장 면적도 넓고 비슷한 기후대가 넓게 퍼져 있는 유라시아 대륙의 생물들
섬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적어서 체구가 작고 생태계도 단순해짐. 그래서 현실에서는 섬의 동식물들이 인간과 다른 생물의 유입으로 털리는 게 보통임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소설이니까 뭐
소설이니까
가재를 너무 좋나하네
섬이 좀더 커야 생태계가 다양해지고 더 기괴한 애들이 많아질듯
그림만 봐선 너무 코딱지만한 섬이다
제주도의 서너배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원래 큰 대륙이었는데 지각변동으로 다 가라앉았다는 설정일껄. 그나마 작중에서 핵 떨구기 직전에도 회산 터져서 섬 가라앉고 있었음
뭔가 설정에 허점이 엄청 많아보이는데...
인기가 많은가봐
생물계의 고인물인가
사실 저런 섬이 있으면 더 경쟁력이 약해지지만 뭐 창작물이니.
저렇게 공격적인 생물들이 개체 수를 유지할 수 있나? 번식 속도가 빠르더라도 자원이 부족할 거 같은데
어릴 땐 저런 설정 좋아했는데 나이 먹으니 걍 한심해보인다.
실제로 읽어보면 꽤 재밌다
중요한건 설정놀음이 아니라 필력이니깐
저 룰 대로라면 지구상에서 인간은 진작에 사멸했어야지
실제로 주어진 환경에 의해 진화의 방향성이 나누어지는건 맞지만 그게 전투생존관련 피지컬만으로 결정되는것도 아니고 우수한 피지컬만 가지고 만사가 다 해결되는 것도 아님
대표적으로 짱짱쎈 투명드래곤이 나왔다고 해도 애가 고자라서 번식을 못하면 그 대에서 끝남..... 이건 전투력이나 생존력과는 별개인데도 망테크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사람들이 설정에 태클거네 그냥 소설인데...
ㅈㄹ진지함 ㅋㅋㅋㅋㅋ
염수에 약한거 알면 핵 보단 바닷물 쏴서 청소하고 점령할 듯
솔직히 그게 제일 비용 적게들듯 ㅋㅋ
현실은 인강세상 구경하고 얼마못가 저세상.. 그리곤 전세계 연구원들 몰려들겠죠
대인간 갯가재 선전물
이건 걍 기괴하려고 빈곤한 상상력을 쥐어짜내서 짜깁기한 수준인데...
전혀 설득력이 생기지 않는다
파는대가읍네
염분에 약한데 왜 핵을쐈지.. 걍 바닷물 쏘면되는거아녀? 겁나 돈 비효율적으로 썻네
바닷물 물총 작중에 군인들이 쓰긴함
아무리생각해도 바닷물퍼나르는것보단 폭탄한방이싼데
(진지하게 받아치면 외부 강대국 중국이나 러시아도 여기생물들 얻으려고 해서 빨리 해결하자 ㄱㄱ 한게있음)
소방헬기 가져다가 쓰면 더 쌀 거 같은데
섬째로 태워버리자
이거 군대 도서관에 있던데
나도 군머에서 봄ㅋㅋㅋㅋ
혐좀 붙이자 씨1발놈아
시발 무서워 뒤질거같네
이런거에 태클 걸면 괴수물은 어떻게 보지?
괴수물 대부분이 이런 설정인데
분리되어있으면 적이없어서 오히려 반대로 되지 않냐
이게 아바투르의 따오기 폴더냐ㅋㅋㅋ
상상으로 만들어진게 재미있지
재밌네
다른건 그렇다 치고 저 원반개미라는거 잡을 놈이 없는데 준내 불어서 쟤네가 다 뒤덮어야 하는거 아니냐
섬의 식물들과는 공생관계라 하더라
그리고 이건 잘모르겠는데 저섬생물들의 항체시스템이란게 결과적으로 몸내부로 들어오는걸 녹여버리는거라서 섬생물대상으론 새끼들이 빠르게확산되도 금방진압되는그런거일수도있고
아이런거 너무 좋다
이런 소설이나 영화 (외계 행성 같은) 거 보면 좀 다른 생각이 드는게
척박한 환경에서 살았다고 꼭 거대하고 흉폭하게 생겼을까? 싶기도 함..
생물들에겐 극한일 정도로 극명하게 더위와 추위가 갈리고 습도차도 어마어마한 한국 토종생물들은 왠간해선 귀엽게 생겼는데..
공포영화 클리셰라고 치면,
- 연구원이 샘플 갖고와서 한눈파는 사이 뉴욕 하수구로 유출됨.
- 밀수꾼이 갖고오다가 자물쇠가 풀려서 뉴욕 항구에서 분실해서 하수구로 유출됨.
- 차량에 싣고 운전하다 사고나서 뉴욕 인근 숲으로 유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