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가와 :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일이오.
가시오 탖감독, 가서 우리가 꼰대짓을 했다고.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다고 알리시오... 진실을 누구도 알아서는 안돼오.
이제 여기서 나가라! 그리고 두번다시 돌아오지 마라!
park.kid2019/04/12 12:22
진짜 중간에 나온게 다행임.
cele-d2019/04/12 12:25
마다라는 무슨 데이다라급임ㅋㅋ
걍 뭔일인지도 모르고 예이예이하면서 따라간거 뿐이었음 ㅋㅋㅋ
방송통신위원회2019/04/12 12:25
저 심연에 계속 있었으면
모근만 없어지는게 아니였을거임
E-KHAN2019/04/12 12:20
강판당하는게아니라 강판에 갈릴뻔했자너~
한판의여유2019/04/12 12:20
미래
제발 돌아가지 말아줘..
Overkill2019/04/12 12:21
육젓이 될 뻔했지
park.kid2019/04/12 12:22
진짜 중간에 나온게 다행임.
부공실사2019/04/12 12:22
카노카와가 카구야한테 놀아난 마아라 정도 밖에 안 되는 놈이었다니
cele-d2019/04/12 12:25
마다라는 무슨 데이다라급임ㅋㅋ
걍 뭔일인지도 모르고 예이예이하면서 따라간거 뿐이었음 ㅋㅋㅋ
앙 샤잠띠!2019/04/12 12:28
뇌가 없는 건 팩트니 히단급이지
잉퍼머스2019/04/12 12:24
??? : 그래... 그걸로...된거야..
방송통신위원회2019/04/12 12:25
저 심연에 계속 있었으면
모근만 없어지는게 아니였을거임
BakerStreet221B2019/04/12 12:25
클리셰의 덩어리라고 해야 할 듯
작품에선 전통적인 복선과 기승전결이 확실한 기법으로 스토리텔링을 이어갔고
일상에선 악당들에게 위협받으면서 음모에 빠져 위기를 겪고 좌절했으나 최후에 승리한 용사물 클리셰였던 거임
코프리프2019/04/12 12:30
음모가 빠짐?
환상의구루텐2019/04/12 12:53
빠진건 두모였고...
오늘간식은팝콘과나초2019/04/12 12:26
카도가와 :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일이오.
가시오 탖감독, 가서 우리가 꼰대짓을 했다고.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다고 알리시오... 진실을 누구도 알아서는 안돼오.
이제 여기서 나가라! 그리고 두번다시 돌아오지 마라!
Dracorex2019/04/12 12:29
카도카와 의문의 파크나이트행
erte2019/04/12 12:27
괴모노2에서 호랑이 마지막에 수장당하는 게 농담이 아님
루리웹-010100110112019/04/12 12:28
성우 베개영업은 어찌됨?
루리웹-진실은아스란2019/04/12 12:35
아직 의혹 수준을 벗어나지는 못함. 근데 야쿠자 연관은 거의 확실시되는 듯.
톰일병2019/04/12 12:28
진짜 흑막이 있을 줄이야....
루리웹-33168843602019/04/12 12:29
타츠키를 내칠 때 카도카와의 모습
루리웹-71967637262019/04/12 12:31
?뭔일임?
그냥 평범한 닭2019/04/12 12:44
케모노 프렌즈2를 보고 폭발한 팬들이 누군가 제시한 의혹을 바탕으로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현재 PD가 타츠키 감독 강판 과 케모노 프렌즈2 사건의 주역이며 케모노 프렌즈2는 어디까지나 타츠키에 대한 원한으로 만든 처음부터 망치려고 작정한 에니메이션이라는 추측이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 PD는 야쿠자가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으며 그가 타츠키 감독에게 원한을 품은건 성우들에게 접근하려는것을 타츠키 감독이 원천 차단해서라는 의혹이 있다.
즉 야쿠자 세력을 끌어들인 PD하나가 잘나가는 작품 하나를 완전히 망치고 일부러 전 감독을 모욕하려고 후속작을 개판으로 만들었다는 의혹이 나왔어
그냥 평범한 닭2019/04/12 12:47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카도카와는 흑막 따위가 아니라 정신나간 PD에게 휘둘린 피해자가 되고
타츠키 감독이 강판되지 않았다면 야쿠자들과 연관되어 안좋은 미래를 맞이할수도 있었다는 거야
그야말로 케모노 프렌즈 2의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사태를 아주 쉽게 납득할수있는 의혹이 터진거지
뒷세계와 손을 잡고 에니메이션계를 움직이던 적폐가 모든 사건의 진짜 흑막이었고 그 흑막은 케모노 프렌즈 사태로 꼬리를 보이고 그 꼬리를 팬들이 추적하기 시작한거야
그냥 평범한 닭2019/04/12 12:50
몇년전에 이거 하나로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기억나지?
진짜 이거만큼이나 거대한 게이트는 아니지만 에니메이션 업계의 오랜 적폐의 꼬리가 드러난거야
일부러 망치려고 만든 캐모노 프렌즈 2 라는 에니메이션에 의해서 말이지
RE:P@2019/04/12 12:52
뭔데 ㅊㅅㅅ게이트같은거 터진거야?
그냥 평범한 닭2019/04/12 12:56
그거랄 비슷해
PD가 야쿠자 세력을 뒤에 업고 에니메이션 제작에 관여하고,
성우들에게 성접대요구했다는 의혹이 나왔거든
케모노 프렌즈 2는 일부러 전작의 감독을 엿먹이려고 만든거라서 일부러 방영시간을 타츠키 감독의 케무리쿠샤와 비슷하게 하고 일부러 엉망으로 만들어서 철저하게 전감독을 엿먹이는게 목적이었다고해
물론 다른 사람들은 재대로 만들려고 했지만 PD의 힘을 무시할수 없어서 저렇게 개판이되었다는거야
우주의 기운을 받은 이상한 어투의 비밀이 그 분의 뒤에 있던 그분의 작품이듯이 케모노 프렌즈2의 이해할수 없는 완성도도 야쿠자를 등에 업고 사건을 뒤에서 조정한 그 PD의 작품이었다면 모든것이 설명되지
2기 만드는데 야쿠자가 개입. 2기 성우 모집 할 때 전신 사진에 쓰리 사이즈 필수 기입이 있었는데 그게 있었던 이유가....ㅎㄷㄷ
루리웹-진실은아스란2019/04/12 12:37
호소야P가 야쿠자와 연관된 혈연이고, 각본가가 4년 전 기준 야쿠자가 사장이라는 증언이 있는 기업 소속.
주윤발 형님2019/04/12 12:39
그 2기란게 케모노2기 말하는거? 다시 말해, 한끗차이로 야쿠자와 역일뻔 한거 회피해서 다행이란 이야기야??
루리웹-진실은아스란2019/04/12 12:40
ㅇㅇ
미카일272019/04/12 12:36
또 다른 최대 반전은 요시자키 미네 민낯 까발려 진 거 아님?
처음에는 타츠키 강판하고는 관련없고 슈퍼갑 카도카와한테 큰목소리 못 낸 불쌍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타츠키가 기껏 좇망한 지 작품(케모노 프렌즈) 무저갱에서 건져 놨더니만 감사는 커녕 열폭해서 타츠키 강판에 앞장선 배은망덕한 찌질이인 거로도 모자라... https://gigglehd.com/gg/bbs/4705068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에 야쿠자 회사 끌어들여서 성우 실종 의혹까지 나오게 만든 진짜 인간쓰레기 소시오패스 개.씹1새끼였다는..
피자의생명은민트2019/04/12 12:38
근데 미네에 대한건 사람들이 멋대로 그렇게말하면서 불쌍하다고 했던거 아님?
루리웹-진실은아스란2019/04/12 12:39
강판 소동 때 요시자키가 고집을 부렸다는 보도는 이미 있었어. 그땐 찌라시 취급받아서 한동안 묻힌 거.
미카일272019/04/12 12:41
그렇긴 하지. 하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좇좇좇키 미네가 아무리 그래도 설마 애니 프로젝트에 지 인맥이랍시고 야쿠자 회사 끌어들여서 사람 실종 의혹사건까지 나오게 만들 정도로 혼.모노 범죄자 씹1새끼일줄은 아무도 예상 못했지
nerohero2019/04/12 12:44
미네 떡밥은 우리나라에서는 그닥 안 믿는 분위기였는데 일본에서는 예전부터 반은 확정이라고 떠돌아다니긴 했음
강판당하는게아니라 강판에 갈릴뻔했자너~
카도가와 :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일이오.
가시오 탖감독, 가서 우리가 꼰대짓을 했다고.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다고 알리시오... 진실을 누구도 알아서는 안돼오.
이제 여기서 나가라! 그리고 두번다시 돌아오지 마라!
진짜 중간에 나온게 다행임.
마다라는 무슨 데이다라급임ㅋㅋ
걍 뭔일인지도 모르고 예이예이하면서 따라간거 뿐이었음 ㅋㅋㅋ
저 심연에 계속 있었으면
모근만 없어지는게 아니였을거임
강판당하는게아니라 강판에 갈릴뻔했자너~
미래
제발 돌아가지 말아줘..
육젓이 될 뻔했지
진짜 중간에 나온게 다행임.
카노카와가 카구야한테 놀아난 마아라 정도 밖에 안 되는 놈이었다니
마다라는 무슨 데이다라급임ㅋㅋ
걍 뭔일인지도 모르고 예이예이하면서 따라간거 뿐이었음 ㅋㅋㅋ
뇌가 없는 건 팩트니 히단급이지
??? : 그래... 그걸로...된거야..
저 심연에 계속 있었으면
모근만 없어지는게 아니였을거임
클리셰의 덩어리라고 해야 할 듯
작품에선 전통적인 복선과 기승전결이 확실한 기법으로 스토리텔링을 이어갔고
일상에선 악당들에게 위협받으면서 음모에 빠져 위기를 겪고 좌절했으나 최후에 승리한 용사물 클리셰였던 거임
음모가 빠짐?
빠진건 두모였고...
카도가와 :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일이오.
가시오 탖감독, 가서 우리가 꼰대짓을 했다고.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다고 알리시오... 진실을 누구도 알아서는 안돼오.
이제 여기서 나가라! 그리고 두번다시 돌아오지 마라!
카도카와 의문의 파크나이트행
괴모노2에서 호랑이 마지막에 수장당하는 게 농담이 아님
성우 베개영업은 어찌됨?
아직 의혹 수준을 벗어나지는 못함. 근데 야쿠자 연관은 거의 확실시되는 듯.
진짜 흑막이 있을 줄이야....
타츠키를 내칠 때 카도카와의 모습
?뭔일임?
케모노 프렌즈2를 보고 폭발한 팬들이 누군가 제시한 의혹을 바탕으로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현재 PD가 타츠키 감독 강판 과 케모노 프렌즈2 사건의 주역이며 케모노 프렌즈2는 어디까지나 타츠키에 대한 원한으로 만든 처음부터 망치려고 작정한 에니메이션이라는 추측이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 PD는 야쿠자가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으며 그가 타츠키 감독에게 원한을 품은건 성우들에게 접근하려는것을 타츠키 감독이 원천 차단해서라는 의혹이 있다.
즉 야쿠자 세력을 끌어들인 PD하나가 잘나가는 작품 하나를 완전히 망치고 일부러 전 감독을 모욕하려고 후속작을 개판으로 만들었다는 의혹이 나왔어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카도카와는 흑막 따위가 아니라 정신나간 PD에게 휘둘린 피해자가 되고
타츠키 감독이 강판되지 않았다면 야쿠자들과 연관되어 안좋은 미래를 맞이할수도 있었다는 거야
그야말로 케모노 프렌즈 2의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사태를 아주 쉽게 납득할수있는 의혹이 터진거지
뒷세계와 손을 잡고 에니메이션계를 움직이던 적폐가 모든 사건의 진짜 흑막이었고 그 흑막은 케모노 프렌즈 사태로 꼬리를 보이고 그 꼬리를 팬들이 추적하기 시작한거야
몇년전에 이거 하나로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기억나지?
진짜 이거만큼이나 거대한 게이트는 아니지만 에니메이션 업계의 오랜 적폐의 꼬리가 드러난거야
일부러 망치려고 만든 캐모노 프렌즈 2 라는 에니메이션에 의해서 말이지
뭔데 ㅊㅅㅅ게이트같은거 터진거야?
그거랄 비슷해
PD가 야쿠자 세력을 뒤에 업고 에니메이션 제작에 관여하고,
성우들에게 성접대요구했다는 의혹이 나왔거든
케모노 프렌즈 2는 일부러 전작의 감독을 엿먹이려고 만든거라서 일부러 방영시간을 타츠키 감독의 케무리쿠샤와 비슷하게 하고 일부러 엉망으로 만들어서 철저하게 전감독을 엿먹이는게 목적이었다고해
물론 다른 사람들은 재대로 만들려고 했지만 PD의 힘을 무시할수 없어서 저렇게 개판이되었다는거야
우주의 기운을 받은 이상한 어투의 비밀이 그 분의 뒤에 있던 그분의 작품이듯이 케모노 프렌즈2의 이해할수 없는 완성도도 야쿠자를 등에 업고 사건을 뒤에서 조정한 그 PD의 작품이었다면 모든것이 설명되지
이제 가라!
가서 두번다시 돌아오지 마라!
카도카와 = 썩은배
카도카와: 타츠키를 바다에 버려라!
타츠키: .......배를 버려라!
아마존: 타세요.
뭔일인데?
2기 만드는데 야쿠자가 개입 했다네,
야쿠자가 케모노프렌즈 프로젝트 자체를 신인배우를 이용한 성접대용으로 운영했다는 썰
헐...ㄷㄷㄷㄷㄷ
강판안당했으면 머리카락이 아니라 머리 가죽이 벗겨졌을지도 몰라...
설명좀
2기 만드는데 야쿠자가 개입. 2기 성우 모집 할 때 전신 사진에 쓰리 사이즈 필수 기입이 있었는데 그게 있었던 이유가....ㅎㄷㄷ
호소야P가 야쿠자와 연관된 혈연이고, 각본가가 4년 전 기준 야쿠자가 사장이라는 증언이 있는 기업 소속.
그 2기란게 케모노2기 말하는거? 다시 말해, 한끗차이로 야쿠자와 역일뻔 한거 회피해서 다행이란 이야기야??
ㅇㅇ
또 다른 최대 반전은 요시자키 미네 민낯 까발려 진 거 아님?
처음에는 타츠키 강판하고는 관련없고 슈퍼갑 카도카와한테 큰목소리 못 낸 불쌍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타츠키가 기껏 좇망한 지 작품(케모노 프렌즈) 무저갱에서 건져 놨더니만 감사는 커녕 열폭해서 타츠키 강판에 앞장선 배은망덕한 찌질이인 거로도 모자라...
https://gigglehd.com/gg/bbs/4705068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에 야쿠자 회사 끌어들여서 성우 실종 의혹까지 나오게 만든 진짜 인간쓰레기 소시오패스 개.씹1새끼였다는..
근데 미네에 대한건 사람들이 멋대로 그렇게말하면서 불쌍하다고 했던거 아님?
강판 소동 때 요시자키가 고집을 부렸다는 보도는 이미 있었어. 그땐 찌라시 취급받아서 한동안 묻힌 거.
그렇긴 하지. 하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좇좇좇키 미네가 아무리 그래도 설마 애니 프로젝트에 지 인맥이랍시고 야쿠자 회사 끌어들여서 사람 실종 의혹사건까지 나오게 만들 정도로 혼.모노 범죄자 씹1새끼일줄은 아무도 예상 못했지
미네 떡밥은 우리나라에서는 그닥 안 믿는 분위기였는데 일본에서는 예전부터 반은 확정이라고 떠돌아다니긴 했음
90년대 일본 RPG스토리야..
최종 보슨지 알고 갔는데 반전..
한국에 빅뱅의 승리가 있다면.
일본에는 카도카와의 케모노2가 있다.
파도파도 미담만
케모노 게이트 ㄷㄷ